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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1

[스크랩] 때가 문앞에 이르렀으니 더욱 깨어있길 바라며

때가 문앞에 이르렀으니 더욱 깨어있길 바라며





주님 오실때가 다가 올수록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여 자신만이

참된 말세의 종이라 지칭하는 잘못된 목회자와 은사자가 많이

나타난다고  성경은 여러차례  경고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안수를 받거나 거짓 입신한 자로부터 예언을 받는자들은

순간적으로는 성령 충만함을 받는것 처럼 착각  되지만,실상은 악령들을

소리와 거짓영의 예언을 받은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옛날 다미선교회에  미혹된 영혼들이  마치 영혼의 안식처를  만나것 같이

열심을 내며 직장과 사업,가정을 팽개치고 지하철,길거리에서 노방전도를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루라도 그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를  안받아

본 날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명에 미친자 처럼 길거리에 나와

나눠 주엇기 때문이었다,

재산을 바쳐   주님 오심을  전하기 위해  지성전을  지방과 해외에 세우기 위해,,,,

거짓 예언을 해주고  거짓 입신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사냥 했었다~

 

동남아에서 양어장과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선배 집사가 다미 선교회에 미혹되여

수많은 재산을  전도비용으로 헌금 햇다는 말을 듣고   내가  편지로

그를 권면한적이 잇었다,,,답장을 보고 너무나  충격을 받은적이 잇엇는데,,,,,

그 내용이,,,우연히  한국을 찾은 그가  다미 선교회원이 길거리에서 건네준 

전단지를 읽어보니  자기가 평소  생각한것 처럼  2000년이 말세이고  7년

대환난이   그전에 있으므로 19992년이나 19993년에는  혹시 주님이 오시지 않을까 

늘 기도하며 생각하고 잇었는데  ,,,정말 귀한 단체를 알게 되서 기도해보니

성령께서 도우라고  하기에  ,,,주님 오시면 재산이 무슨 필요 잇겠나? 싶어서

수십억을  전도하는 사람들을 지원 하는데  쓰고 있는중 이라고 하면서

하나뿐인 자기 딸이  올해 여섯살인데   늘  성령의 음성을 듣는데 ,,얼마나

때가 급하면  어린 딸한테 까지 주님이  말씀해 주시겠나 싶어서  재산을 내놓게

되였으며,,나한테 특별히 예언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그방법이 너무 해괴했다,,,,

 

피아노를  처음부터 끝까지  건반을  손으로 일시에 치면  뜨르~르렁~웅~하는

소리가 나는데..,,,피아노 소리가  웅~ 나는 속에서  성령의 말씀을 듣는데,,

말세의 징조와 앞으로 되는 일들을  알려 주는데....얼마나 정확한지

숱한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는 것이다,,,,점쟁이 보다 더 정확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아는지   자기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다미선교회에  가입하고  자기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의 마음과 형편을 너무 정확하게 말하고 있으니  틀림없는 예언이다.

주님이  반드시 92년10월에 오시니  다미 선교회를 도우라고 말한다~

재산을 아끼지 말고 영혼을 구하는데 쓰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면서

여섯살 밖에  안된  자기 딸을  주님이 특별히 들어쓰는 선지자로  여기며

애지중지하고,,,,숱한 사람들이  와서 예언을 받고는  탄복한다고,,,

나한테 까지   서울오면  들려서 자기 딸한테 예언을 한번  받아보고

다미선교회를  신뢰하고  재림맞을 준비하라고  권면을 써서 보내 왔엇다,,

 

너무나 어이 없어서 할말을  잃었다.아니~미처도 유분수지  이렇게 똑똑하고

믿음좋고  배운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 있나  싶어서~ 전화로 권면하니

오히려 나를 불쌍히 여겨   기도한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끊었다,,

마음이 아픈 나는  많은 기도를 하며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

다미 선교회 사건이  허위로 끝나자

그는 재산을  전부 처분해서  어디론지 이민을  떠나고 말았다~

그  재산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쯤 500억이 넘을 정도인데~~아쉬워 하며

친구를 통해   나의 권면을  받아 드리지 못한것을  땅을 치며

후회  하더라고    얼마전에  전해 왔엇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이비교회,거짓 선지자의 명분은 다가오는 미래준비와

예수재림과 휴거,지성전 확충을 통한 열방추수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미혹을 일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좀더 조직을 키우면   기존교회에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성도를 미혹하고

그럴듯한  성경해석과  자기만의 주장을  가르치며 영혼을 사냥하고,,반발하고

잘못된것을  지적하면  수많은 사람을 동원해 악플을 달고 싸이트를 마비시키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심심찮게  겪어 보았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다고

전도서3장15절에   경고하고 있다~ 이단은 그 모양을 감추었다가 

또  다시 피어나는 잡초처럼   끈질지게  성도를 미혹하고 있다

보통 이들  단체나 교회는 성경에도 없는 예언자 학습코스를 운영 한다거나

특별학습 기간을 설정하여 훈련하고  그 교육을 필하여야  정식 입회한

교인처럼  여기며  호칭도 달리 부르고  직분도 맡긴다~~

 

성령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예언의 은사를  누가 가르쳐서

예언자와 능력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  분별 할것도 없이  배격을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일을 ,, 목사가  안수해주니  천국이 보이고

예수님을 만나고 왔다고 하는등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  ,,마치

무당이 자기 자식에게 가르쳐 무당을 만드는 세습무를 양산하는 것과 같다,,  

 

이들의 특징은  너무나 간교하고 교묘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성령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 조차 속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해외 유명 목회자와  입신한 사람들의 간증을 교묘하게 흉내내어

마치 진짜 입신하여 천국을 보고  주님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다수가  천국이 아닌 사단이 주는 환상를 보고 와서  가증한  간증을 하고 있다~ 

 

물론~나는 하나님께서 입신을 하게 하시고  여러 가지 것을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부인 하지도 않고  오히려 은사를 귀하게 여기고

실제로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사람이기 때문에,,그들이

간증하는  내용을 들으면 금방 분별이 가능하고,,,지금도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고

있는 총신대 박용규교수님,박효진 장로님,박영문 장로님을 비롯해서  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의  간증을 들으며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있으며 

마치 내가 듣고 보는것처럼 전율을 느낄만큼 ,실제로 내가 본것과 거의가 같으므로 

정말 한마디라도  놓치지 말고  귀담아 듣기를  수많은 성도에게 권면하고있다,  

 

그러나  사이비 경우는 거짓과 허위로 조작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음이  분명하고,,,,  신앙 양심에  스스로 화인을 맞기를 주저 하지 않는다. .    
거짓으로  예언하며  성도들에게 "사명이 있다" "교회를 옮겨야 한다"

헌금을 해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거나  담임 목사를  교주화하여 

이 시대의 시도적 권능을 받은자라고   높이고 ,,,,,자신들의 단체나 교회가

마지막때에 주님이 쓰시는 선지자적인  교회라고  선전하고  있다~

전국의 큰교회와 해외까지  알아주는 유명 부흥사인데,,,그들이 당신만큼

분별을 못해서  강사로 초청을 하겠느냐며   공격하는것을 보고  ,,,눈이 멀고

귀가 막혀 바로보지 못하는 많은  주의종들로 인해,,  정말  마음을 찟고 싶은

심정으로  주님께 부르짖으며  한탄을 한적이 있다~

 

그들은  짖지못하는 벙어리  개와같고,,,애찬의 암초가 된지가  오래이며

내 백성을 밥먹듯이 먹으며~  자신을 높이며  부귀의 성을 쌓으니,,,

어찌 그속에 내가 있겠느냐~보지 못하고 본 척하고 내가 말하지 않은것도

그들이  잘도 말하는 구나~그들  나름대로  천국에 대하여  신앙과 사랑,

믿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그들의 열매로  정체를 드러낼 날이 있으니

너는  나를 빙자해서 자기들의 기쁨을 취하는 자들을 향해 큰소리로

경고의 나팔을  쉬지말고 불라는 ~ 성령의 권고가  실로 두렵기만 하다~

 

어디까지나 입신은 개인의 주관적 경험이므로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

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열등의식에 빠지고 가정을 팽개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교회에서 주는 직분을 감투로  여기며  몇몇 사람들의 조정하에

실제로는 천국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또한 입신한 경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천국에 가본 것처럼, 가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우롱, 농락하며

성경 말씀보다 우선시 소개되는 그런 폐단은  분명 사단의 조정임을 알아야 한다,

 

이단과 사이비,거짓입신, 거짓예언을 분별하여 성도들을   주 예수께

올바로 인도하는 목사, 장로 ,은사자들을   오히려  마귀 군대의 대장이니

졸개니 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비난과 참소를 꺼리낌 없이 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자기도 모르게  집단  의식화가 되여   자기 단체나 교회를  

지적하며  권면하는 자를  향해  참소자,  교만한 영이든 자라느니  하면서

저주와  악담을  너무도 쉽게 하여   스스로 정체를 드러 내기도 한다.

생각해 보라~ 분별하라고 권면하는 목사,은사자를 어떻게  참소 할수 있겠는지~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형제들의 참소자'라고 쓴 릭 조이너의 글을 참고로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통일교,정명석,신천지,몰몬교 여호와 증인이  무서운게 아니다~ 그들은

이단이라는 타이틀을 쓰고 덤비니까~ 누구든 알지만 ,,,정통교회를 표방하고

한기총에 가입한  교회나 단체 안에서 은밀히 가르치는 이단이 무서운 것이다, 

 

우리 모두 본 교회에서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기며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정확하게  영분별을 하여  사이비들의 거짓 예언과 거짓 입신의 미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교회를 옮기고 이동 하는것 자체가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는 나의 간증을 읽어 보기를  권면 해본다,

 

특히 이글을 읽는  목회자도  오직 주님께   붙잡힌 자가 되여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며  그성도의  영혼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해야  할것을  권고 하는 바이다,

오죽하면  그런 단체나 교회에 나간 성도가 ,,,이전에 다니던 교회가 더  이단이요

사이비 였으며,, 담임 목사가 교주였다고  말하겠는가?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오직  성령의 은혜가  사슬이 되어  나를 주께 매 주소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때임을 알고  무릎꿇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길 부탁드린다.,

이 때는 초겨울 날씨속에  수많은 낙옆이  떨어져 뒹굴고   잎사귀가 몇 개만 달려 

곧  떨어질것 같은데 ,,, 광풍이 휘몰아 쳐서   낙옆이  좌우로 흩어지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 주었다~  수많은 낙옆이 떨어지고  나뭇가지는 앙상하고

단풍이 든  잎사귀  몇개만 붙어있고~  바람은 불어서  낙옆은 뒹굴고,,,

때가 급하다너는 다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이  무섭다~

 

그 때가  얼마 남았는지는 모르나,,,늘 깨어 있길 부탁 드린다~  마라나타

(받은 글)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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