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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1

[스크랩] 휴거가 일어날 것을 예측하라

휴거가 일어날 것을 예측하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의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17:26~30)"

인자의 때가 즉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고 또 롯의 때와 같다고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종말론적 설교를 하셨습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는 공통점은 노아의 때에

죄악이 관영한 것과 롯의 때에 소돔과 고모라에서 그 부르짖는 죄악이

심히 중하였습니다.

주의하여 볼 것은 예수님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다는 말씀입니다.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17:30)"


예수께서 노아의 때에 죄악이 온 세상에 관영하고

롯의 때에 도덕적으로 문란한 불법이 성할 때

휴거가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24:40~43)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과 그 시간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순식간에 홀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데려감을 당하는 휴거가 될 것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 버려둠을 당하는 비하인드스토리가 되겠습니까?

깨어 예비하는 자는 데려감을 당하는 휴거가 될 것이고 더디 오리라 하여

비웃고 희롱하는 자는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 마지막 성도로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는 말씀을 되새김으로

읽고 들어 휴거가 일어날 것을 예측하는

성령의 감동이 되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000교회 김목사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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