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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재림/휴거와 재림

[스크랩] 요즈음은 교회에서 때가 어찌되었느냐고 묻지 않는 이유

요즈음은 교회에서 때가 어찌되었느냐고 묻지 않는 이유

 날과 때는 모르지만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각자 각자가 확신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 그렇게 기다렸왔지만 
주님이 오시지 못한 이유를 이제는 각자 각자가 너무나  알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평생 말씀 찾아 교회 다니며 참과 진리를 구해왔지만
막연했던  은혜 생명 사랑  천국이
이제야 자신들안에 이루어진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믿음의 결실이요
이것이 신부단장이라는 것을 
각자 안에 믿어진 말씀이 생명으로 
실제로 이루어져 먹고 마시며 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동안은  항아리에 아구까지 말씀을 채우는 
믿음과 순종의 기간이었다면 
지금은  물이 포도주로 변해졌고
새포도주 맛을 보았 
 맛에 취해있기 때문입니다.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게된 것입니다.

다만 알던  말씀이
 포도주로 변한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채워온  맹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은
때가 되매 하나님의 은혜요 능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씀인데도
새롭게  생명의 맛을 누리며
먹고 마실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안수로 소경이 눈을  무엇인가를 보기 시작하였고
다시 안수하시매 주목하여 보더니 만물을 밝히 보게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4:28-29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8:18-22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찜인고  

요한1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안에 거하라 

6:2-3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선한 양심이 빛가운데 행함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처음 회개같은 자백을 하며
성령님께서 인도하는 천로역정 말씀의 길을 따라왔기에
결국 천성대기소인 쁄라의 땅에 이르른 것입니다.

 곳에서
신부단장을 마치 
몸의 구속을 보게될 것입니다.

죄의 
사망의 몸을 벗고
의의 새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각자 각자 안에 탄생되고 자라 결실된 속사람 하늘 생명이
그에 합당한  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의 잔을 마심으로 나와 함께 죽으셨고
생명의 잔을 마심으로 주님이 함께 사십니다.


이렇게 하여
 속죄의 피 흘린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 되었고
번제로 드려 받으신  생명 피와 물로 부어 오신 것입니다.

요한1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렇게 하여
 생명
 
 사랑안에서  은혜를 함께 누리게 됩니다.

요한17:22-24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저희 안에아버지께서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멘!!!

2018. 8. 9  13:43
청천홍심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백합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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