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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사탄의 간계 WEA의 교류 !

루터와 칼빈, 쯔빙글리 등등 믿음의 선진들이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AD300년 이후  부터 1517년 까지 약 1200년 동안 카톨릭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이 역사가 500년이 지났고 

이 역사적인 기독교회에

영향을 받지 아니한 교회는 없다.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부터 시작하여

500년을 지내오면서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으로 부터

수 많은 생명이 희생을 당했다.


찢어 죽임을 당했고  불태워 죽임을 당하는 등등 

그 끔직한 고문들과 희생의 역사는 형용 할수 없다.



그래도 견뎌낸 지금의 기독교회이다.

견뎌내고 지금 우리 지신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시키고

생명을 얻게 하고 의롭다 함을 얻게 하고


죄사함을 받게 하고
영생을 얻게 하였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였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는
소망을 가지게 했다.



카톨릭의 살인적인 대적행위에도 견뎌온

그 기독교회가 지금은 소금에 절인 배추 신세가 되었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허수아비가 되었다.

개미에게 끌려가는 마른 땅의 개미 신세가 되었다.


누가  이 모양으로 기독교회를 만들었는가?

카톨릭의 살인적인 대적행위에도 견뎌서

역사를 이어온 기독교회인데 ....


무엇에 의하여 기독교회가 이 모양이 되었단 말인가?

WCC에 당했다.

WEA에 당했다.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 기독교회 한쪽은

WCC에 당했고 

다른 한쪽은 WEA에 당했다.


WCC는 이 세상 사회의 평화를 외쳤고

여기에 끌려들어간 기독교회 한쪽이고

WEA는  갈등과 대립을 없애는 포용이라는 신복음주의에 침투당하여    




WCC와 WEA에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는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빼앗겨 버렸고 



개종당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오히려 없애 버리는 

기독교회의 대적으로 변종되어 버렸다. 


지금의 기독교회가 루터와 칼빈, 쯔빙글리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교회(종교)5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 받은  그 기독교회인줄 아는가?


아니다.

간판만 그러하고 생명과 정체성은  점령당해 빼앗겨 버렸고 

무장해제 당해 허수아비가 되고 만 상태이고


개미에게 끌려가는

마른 땅에 기어나온 지렁이 상태가 된 현실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를 보라!



그들이 2009년도에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도에 칭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자실행위라도
이런 자살행위가 어디 누가 또 있단 말인가?



WCC에 걸려들면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이 완전 빼앗겨 버리고

개종당해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는

대적으로 변종되고 만다.



루터, 칼빈등 여러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정통 기독교회는 

로마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했고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는 생명과 정체성을 가졌다..


이런  원본 기독교회에 통합교단과 NCCK를  대조해 보면 

 원본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은 어디에도 없고



그와는 정반대의 생명과 정체성으로 개종당해

원본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는 생명과 정체성으로 변종된,

 타락한 자들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WEA는 이러한 WCC보다 더 무섭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 높디 놓다. 

제 아무리 교황이 높다하여도 WEA비하면 한 수 아래다.


WEA의 대표 제프 터니클리프가 

로마교황 프란시스코에게

세계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지칠줄 모르는 헌신을 했다며

2014년도에 상을 줬으니 말이다.. (바티칸 라디오 방송)  




WEA를 아는가?

WCC보다 한 수 위 WCC형님이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의 대적중에 대적이 WEA이다


복음을 앞세워 파고드는 누룩이고

침투하는 간첩이고 무너뜨리고 점령하는 

적군 중에 적군이 WEA이다.




WEA는 복음을 앞세워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기독교회로 침투하고 파고들고서는 


기존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개혁적인 생명과 정체성을 

점 먹듯이 먹어치워 없애 버리고 무장해제 시켜 버린다.

복음을 앞세워서 말이다.


WEA가 앞세우는 복음은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얻는 성경적인 복음이 아니다.



신복음이다.

태어난 생명 그 자체가 다르다.

보라!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내에 근본주의자들이 자유주의자들과 싸울 때 

발생된 대립과 갈등을 없애고

자유주의, WCC, 로마 카톨릭까지도 다 포용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태어난, 이 노선을 주장하고 펴는  정체가  WEA이다.

이러한 WEA가 무슨 기독교회란 말인가?





WEA는  혼종으로 잡종만드는 이 같은 자신들의  노선을 가리켜서  복음주의라고 칭했다.


그런데  신복음주의가 어떤 변신을 했는지 아는가?

1942년 신복음주의(NAE)로 태어나서

 미국의 전통 복음주의를 점령하고  



1951년도에 영국에 있는 기존의 전통적인 복음주의로 침투해서 점령하고서는

WEF로 몸짐을   키웠고


2001도에는 세계 모든 복음주의를 침투해서 점령하고서는

WEA로 개명하고

자신들의 전통을 1846 으로  신분과 정체를  세탁했다.


이것이  세계복음주의 연맹, WEA이다.

 WEA는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이다.

기독교회가 절대 아니다.

호박에 줄을 치는 자들이다.



유념할 것이 있다.

WEA가 혼종으로 태어나서 무엇을 했는가?

역자와 전통을 이어온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정통 기독교회로 침투하고 파고든 것이다.



그 숫법이
복음주의 옷으로 갈아 입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
연합단체들과 연합하거나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다음을 보라

다음의 내용은 신복음주의가 기존의 정통 기독교회 연합단체를 침투 대상으로 삼고자

나아갈 방향을 아래와 같이 찠다.



 



아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논문에서 

 "ICCC,WCC,그리고 WEA/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 이다.

여기서도 보면 WEA는 협력과 연대라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다.



 

협력과 연대는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 사상을 가진 WEA가
기독교회도 아닌 WEA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로 침투하여
파고 드는 통로이다.   


그리고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 하겠다는 이것,

WEA의 이것에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정체성을 잃게 된 것이다.    



결과를 보라!

결과를 ....

한국교회를 이루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은 

루터와 킬빈등등의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이고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이며

이를 지향하는 보수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이라고

긍지를 앞세워 자랑해온 합동교단이다.

그런데 보라!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보수를 지향한다는 합동교단이

교회(종교)개혁 5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 합동교단이


WEA물결에 젖어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2018년 103회 총회에 나타내 보였다.



"WEA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칼빈, 커버넌트, 리폼드, 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와 교류하고 있다. PCA도 WEA와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위 내용은 WEA와 교류 금지하자는

답변으로 합동총회에서 나온 발언들이며 

나타내 보인 합동교단의 모습이다.


다시 말해서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체성이 좀 먹임을 당해 버린 모습이고

 보수라는 정체성 상실된 상태의 모습이다. 


당연한 것도 못하는 합동교단이 되고 만 것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당화 시키려는 합동교단의 모습다.

동합교단과 같이 ....



통합교단이 WCC의 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것을.
카톨릭과 일치하는 것이 잘못임을 안다.
알지만 벗어나지 못하고 빨려들어가는 것이다.


합동교단을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라고 하기도 그렇고

칼빈의 개혁주의라고하기에도 그렇고

보수를 지향하는 합동교단이라고 하기에도 이제는 주저 할수 밖에 없다.

개혁주의 정체성이 없기에 그렇다. .


합동교단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다음 내용에서 보는 바와 같이 WEA에 뿌리를 들여 놓고 있기 때문이다.



 (ICCC,WCC,그리고 WEA/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라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교수논문에서/박교수는 WEA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


WEA와의 교류!
이것에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정체성을 잃게되는 통로이다.
차단해야 한다.


WEA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지키려는 미국의 근본주의를

이 세상 사회에 대립과 갈등을 낳은 사회 악으로 여겨 배척하여 버리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대적들,

 자유주의, 예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 WCC, 이교의 정체성을 가지고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와

인간의 철학 사상까지도 포용하고서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이다.

기독교회가 아니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WEA는 기독교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정체이다.

이해가 되는가?

이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기총대표회장 같은 이는 WEA를 이렇게 평가했다.

"WEA는 분명한 성경중심 정체성을 갖고 있는 세계교회 최대단체" 라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WEA의 정체성을 정 반대로 알고 있으니
나머지 교회, 교단 목회자들은 또 어떠하겠는가?



한기총은 WEA회원이며 

 2014년 개최를 위하여 WEA총회를 유치한바 있으며

2016년도에 WEA세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실상이 어떠함을 알게 된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완전 빼았겨 버리고 개종당해 버렸고


정통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무장해제 시켜 허수아비로 만드는  

WCC,WEA  앞잡이로  변종된 상태임을 알게 된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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