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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동성애 누가 확산 시켰나?

한국교회는 두들겨 맞아야 합니다.

맞고 또 맞아야 합니다.

입에서 거품이 나도록 흠씬 두들겨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정결케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정결케 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이고 현실이니 ........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대적자로 변종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 모양 이 상태로 역사가 진행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끝이나는 것이 맞고 옳습니다.



누가 동성애를 한국사회에 확산 시켰습니까?

2013년 이전 까지는 동생애 문제가 고개 들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동성애 자들에게 불길을 붙여주고 기름을 끼 얹어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부채질 누가 한 것입니까?

한국교회입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대적행위이며

사형에 해당하는 죄악입니다.

이런 동성애를 대한민국 사회에  확산, 장려, 지지,  번성하도록 불을 불여주는 시발과 기름을 끼얹어주고

부채질한 행위를 한국교회가 2013년도에

WCC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그 같은 짓을 했습니다.


WCC부산총회를  개최함에 가담하지 아니한 한국교회 누가 있습니까?

적극가담했거나 일부 가담했거나 또는 지지, 동참, 묵인, 방조를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다수가 다 했습니다.



WCC총회를 개최하고서는

총회 장소에 동성애 부스를 설치하고서

동성애를 홍보, 선전, 광고 하게 한 한국교회입니다.

 (WCC부산총회 장소에 설치된 동성애 홍보 부스)





(세계 각국의 동성애 대표들이 WCC부산총회에 초청받아 왔고,  동성애 자들이 한 축을 이룬 WCC부산총회이었습니다.)  



2013년 11월 8일 WCC부산총회 폐막식때

아래 사진의 연사가 등단하여 다음과 같이 강론을 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성직자로서 사과하며

나의 소원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나와  같이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라는 강론에 

당시 폐회식에 참석한 모든 목사들과 참석자들이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WCC부산총회에 초청 받아온 세계 각국의 동성애 대표들이 대한민국 중심중에 중심, 광화문에 진출하여 기자회견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이 동성애를 창조했다는 문구로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이 모든 행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잠재되어 있던 대한민국 사회에 동성애를 확산 시킨 기폭제이었습니다.

불을 붙인 것이고 타오르도록  기름을 부은 것이고 부채질하여 확산 시킨 원인이었습니다.

누가 대한민국 사회에 이 같은 짓을 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WCC총회를 유치하고서 개최한 한국교회입니다.



2013년도에 한국교회가 WCC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고서

그 같은 짓을 한 후에  나타난 결과와 현상이 무엇입니까?

불과 7개월 후 2014년 6월에 신촌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가 터져 나온 것입니다.

그 모습들입니다


(각 대학교 동성애자들의 수 많은 홍보 부스들)

(벌거벗은 모습들)

(성가대 가운을 입은 동성애 퀴어축제)


(거리 행진 나선 동성애자들)


WCC부산총회가 2013년도에 개최 되기 이전 까지는 동성애가 존재하였지만 

대한민국사회로 타오를수 있는 동력이나 담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힘을 불어 놓어준 것이 WCC부산총회를 개최한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 특히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총회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동성애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잠복해 있는 동성애를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동성애 수용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발행)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가령 축구경기에서 이기려고 공격해 들어오는  공격수가

 WCC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동성애를 확산 시킨 주범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라고 한다면

이들의 행위는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골문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위함이니까 공격수로서 당연한 태도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막아서야야 하는 수비수입니다.

수비수는 공격수를 막고서 공격수의 기세를 꺽어야 골문이 무너지지 않고 지켜집니다.

이것은 수비수의 본분이고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이러한 수비수가 공격수와 한패가 되어 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골문은 무방비 상태가 되고 경기는 당연히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진 경기를 누구 때문이라 탓 하겠습니까?

공격수들 때문이라 할 것입니까?

아닙니다.


동성애를 옹호, 조장, 확산 시켜 대한민국사회를 죄악으로 빠져들게 하고

하나님의 원수 같은 짓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2013년도에 WCC총회를 한국교회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들과는 관계를 단호히 단절하고 책망하고 경계하고 회개할것을 촉구하고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이단, 삼단으로 규정하고 한국교회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하나님으로 부터  안녕을 기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한국교회, 즉 WCC를 반대하였던 나머지 교회, 교단, 목사님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골문을 무너뜨리려고 쳐들어 오는 공격수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패거리가 되기로 결정했고 한패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하니 한국교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합교단이나 NCCK가 문제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WCC를 반대한 합동교단, 백석(대신)교단, 고신교단등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고

이들 교단의 그 같은 행위로 한국교회는 지키는 수비수 없는  무방비로,

한국교회를 지키내야 하는 수비수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패가 되어 버림으로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것이고 

이제 한국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이 세상에 버려져 이 세상 사람들에게 밟히게 되는 길로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다음이 그 모습들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캡쳐)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한 한국교회 모습/ 국민일보 캡쳐)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WCC의 정체성, 혼합주의 전형을 보여 주는 한국교회 모습입니다./ 국민일보 캡쳐)  

 

 

(  원안은 합동 총회장/ 합동교단은 보수 개혁주의노선을 지향하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종교다원주의 WCC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WCC회원교단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하여 WCC물결에 젖어 버린 현실 모습입니다.)


골문을 지켜야할 수비수들이 골문을 무너뜨리는 공격수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패, 한 통속이 되어 버렸으니

한국교회는 지킬 주인없는 무 방비가 되고 만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정체성을 가진 것이 WCC,WEA입니다.

기독교회를 지탱 시켜주는 근본교리를 무너뜨리고 한패가 되게 하여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는 WCC,WEA임을 아셔야 합니다.



누가 나서서 이러한 한국교회를 지켜낼 것입니까?

기대할 곳이 없어 보입니다.


나서야 합니다.

우리가 나선다고 될 일입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나선다고 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을 보신다는 이것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 각자가 나서지 않고 이대로 가만히 있다면

우리들 역시 방조자가 되고 방임자가 되고 맙니다.

허수아비나 다름이 없게 되고 맙니다.

우리 자신이 이 덫에는 걸리지 말아야 하기에 나서야 하는 당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우리들의 행동을 보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자신들을 나서는 자들로 우리 자신 스스로가 다짐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WCC부산총회를 반대하고 나선지가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화로 삼아 나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나서고 싶어도 길이 없고 자리가 없으면 나설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회와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나서는 우리들로 결심하는 열매맺는 좋은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담임 목사님들께서 성도님들을 모시고 앞장서서 마련된 자리로 나오시면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안녕의 여부는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오실때 의사 표시한 손 피켓도 가져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이 기회가 우리 자신이 믿음이 있는지 시험해 보는 좋은 계기도 되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우리는 많은 이론들을 주장해왔고

한국교회가 처한 잘못에 대하여 바른 소리를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행동에는 어떻게 반응을 보이는지 이 기회를 통해 살펴보는 좋은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 못하는 이런 저런 앞세우는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이 무엇인지, 그럴 가치가 있는 것들인지

우리들이 무엇을 따르고 있는 존재인지 우리 자신을 시험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한국교회가 잘못되었다고 나도 나도 바른 소리 하는 분들은 넘쳐 납니다.

욥은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비 없는 천둥소리 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행함!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며 거두실 열매입니다. 

나서서 규탄 할 것은 규탄하고

회개 할 것은 회개 하고

다짐할 것은 다짐합시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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