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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공산주의를 포용하고 있는 WEA!

한국교회 대부분을 포함하여 세계 모든 교회들은 WCC가 아니면 WEA라는 우산 속에 있고.

WCC와 WEA는 세계교회를 이루고 있는 양대 산맥이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가 WCC이기에

제 정신을 가진 교회들은 WCC의 정체를 알고 멀리하고 경계하여 자신들을 지켜나간다.

그렇다면 WEA에 대해서는 어떤가? 


어떤 경계심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WEA희생제물이 되어 가고 있다.

왜 그런가?

WEA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양을 잡아 먹는 이리임에도

같은 양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WEA는 자신들을 지금에 와서 복음주의라고 말하지만 거짓이다.

신복음주의이다.

호박으로 태어나서 줄 친 수박이고

이리로 태어나서 양의 탈을 쓴 것이고

신복음주의로 태어나서 복음주의 진영으로 침투하여 복음주의를 잡아 먹고 

 복음주의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복음주의 행세를 하고 있는 복음주의 대적중에 대적이 WEA다.

잡아 먹히고도 잡아 먹힌줄도 모르는 상태다.

1942년에 NAE에서 1951년에 WEF로 2001년에 지금의 WEA로 개명했다.

그리고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1846으로 세탁하여 앞세우고 있는 WEA이다..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모든 교회들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WEA우산속으로 들어갔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WEA회원이고 개혁주의이며 보수를 지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WEA 물결에 젖어서

발을 빼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2017, 8년 102회,103회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보여주었다.


 "WEA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칼빈커버넌트리폼드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 교류하고 있다

PCA WEA 교류하고 있다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없는 "



합동교단은 정식으로 가입한 WEA회원은 아니다.

WEA에 속한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돌아와서 합동교단 소속 신학교와 교회에서 교수로 목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WEA와는 교류 금지하자는 안건에 대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처한 것이 합동교단이다.


 아군의 진지에 적군이 침투하여 자리를 잡고서 아군들을 적군화 시키고 있다는 상태이다.

합동교단의 정체성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정통보수 기독교회이고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이다. 날카로운 잇빨과 발톱을 가지고 위용을 자랑하는 멋진 호랑이가 합동교단이다. 그런데 WEA가 침투하여 날카로운 발톱과 잇빨을 뽑아 버리고 순한양으로 개조 시켜서 먹잇감이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일찌기 합동교단의 원로 신학자 박형룡 박사는 다음과 같이 예견했었다.

(그의 저서 신복음주의 비평/보수신학서적 간행회, 1971. p48))


각국의 복음주의자협회는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F, 지금의 WEA)의 각국 지부의 명칭으로서

 WCC에큐메니칼 이단을 묵인하고

신복음주의를 선포하며 배도 교단 안에 머무는 자유주의 타협자들의 집단행동이요

한국 정통장로교단에서는 총회의 금령에 위반하는 불법행동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NAE (복음주의자협회)불법운동(포용, 연합, 일치, 사상)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

복음자유주의 이단 신학의 창궐,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 친공 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신학은 잃어지고 말 것이다.

우리 교회 파수꾼들은 정신을 차려 일어나 이 위험한 NAE 불법운동을 하루 바삐 물리쳐야 한다”(p57-58)

우려를 나타내었고 신복음주의를신자유주의 내지 신이단운동이라고 혹평하였다.(신복음주의 비평 p47) 고 한다.

   

WEA가 무엇이냐?

복음주의도 아니다.

기독교회도 아니다.


(WEA정체성을 대변해 주는 모습이다)


WEA가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지구상에는 이단이 하나도 없다.

지구상에 어떤 이단들이 있다하여도 WEA 보다는 이단이 아니다.

보라!



로마 카톨릭은 이교적이고 

WCC는 종교다원주의이고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주의다. 


이 모든 것들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우열을 가리키 어려운 경계 대상 1,2,3호이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기를 바라는 대적들이다.

 

WEA가 무엇이냐?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려는

카톨릭, WCC, 공산주의를 한꺼번에 품고서 태어난 생명과 정체가 WEA이다.

이해가 되나?

이해가 되어야 한다.

WEA는  WCC, 로마 카톨릭, 공산주의를 합쳐 놓은 생명을 가졌고 정체이기에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대상이고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이라는 사실을

박형룡박사 저작전집 09 (현대신학선평하권/  개혁주의신행협회)에서  신복음주의 WEA에 관하여 잘 보여주고 있다.






보셨는가?

WEA정체를.

WEA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복음주의도 아니다.

혼종이다.

혼종으로 태어난 잡종이다.


자유주의, WCC, 로마 카톨릭, 공산주의를 통째로 모두 품고 있는 WEA이다.

괴물이라도 이런 괴물이 없다.


  

WEA가혼종으로 태어나서 무엇을 했는가?

루터와 칼빈, 쭈빙글리, 존 낙스 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 곧 개혁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복음주의를 개조해서 정반대로 WEA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 포용주의와 다른 복음으로 개종시켜 버린 것이다.


지금의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는 WEA 생명과 정체성으로  개조되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 곧 개혁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복음주의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


WEA가 침투하여 알게 모르게 개조 시켜 버리고 개종 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정통보수 기독교회에 악영향을 까친 것은 WCC보다, 로마 카톨릭 보다, 공산주의 보다 더 한것이 WEA임을 알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공로로 WEA의 원조 신복음주의 빌리그레함은 로마 카톨릭 소속 대학으로 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지금 이 순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함께 형제로서 서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WEA의 원조 빌리그레함은 수 많은 헌금을 가지고 두번이나 북한의 김일성에게 가서 받친 공산주의자이었다.


다음을 보라.

무엇에 든지 침투하여 WEA 화 반들어 버리는 WEA의  정체를 보게 된다.




(총신대 대학원 박용규 교수의 논문『 ICCC,WCC,그리고 WEF/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


한국교회는 더 이상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에 의하여 이미 배교자와 반역자와 역적으로 정체성이 개조되어 WCC기독교로 개종되어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2009년도에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한 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에 창립했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통과 시켰기에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다.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끝나고 만 것이다.


보수주의를 표방하였던 한기총도 WEA회원으로 가입하였고

합동교단도 침투한 WEA 세력에 의하여 개혁주의 보수 정체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 받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WEA에 개조당하여 WCC,WEA기독교가 되고만 것이다.

한국교회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교회는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빼앗겨 버리고 하수아비가 된 상태이다.

 

일어나자!

그래야 한다.

누구의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들의 일이다.

WCC,WEA를 규탄해서 멀리 물리치자.

하나님의 귀에 들리도록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자.

함께 힘을 모아 소리를 높이자.

눅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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