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 왕국의 역습 75화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18)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인가?"
이 질문은 마치
"예수 믿는 사람이
자살하면 지옥 가는 것인가?"
라는 질문과 다를 바 없는 질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지옥 가냐? 천국 가냐?"
이것은 질문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두고
쓸데없는 가정에 대해 논쟁만 야기하는
비현실적이고 소모적인 질문에 불과하다.
왜냐면 실제 현실에서
진정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자살을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이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릴까??"
이 질문은 아예 전제가 잘못된 질문이다.
실제 현실적으로
구원받은 사람, 즉 영생 속에서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있는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로한
쓸데없는 교리 논쟁에 매몰되지 말라.
다만 자신의 인생에서 결정 내리는
모든 일들의 이유와 원인이,
그리고 자신의 열등감/우울함 혹은
월등감/기쁨의 원인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니면
'먹고 사는 것'과 같은 다른 것인지 확인하라.
나를 움직이는 실체가
말씀이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나는 우상 숭배 중인 것이다.
하나님이 내 보좌에
참으로 앉아 계시지 않고 있다면
나는 반드시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이다.
돌이켜
먹고사는 문제를 포함한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만 신뢰하기로 결정하라.
글: KSB 왕국의 역습
http://blog.daum.net/bk198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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