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CC 관련자료·1/WCC가면입니다.

WCC.WEA 하나님의 대적자!

기독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WCC.WEA가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기독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누룩으로 온통

퍼진 것이 가장 큰

문제의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이들로 인하여

어떤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고

대부분을 WEA.WCC 기독교화 만들어

이들이 주류가 되어

한국교회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독교회 안으로는 사람이 사상이

들어와서는 아니 되지만

이제는 꽉 들어차서 범람하는 수준처럼 되어 버린,

이런 상태는 비극의 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 안으로 사람의 사상이

들어와서는 아니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만

그렇지만 그것조차도 모르거나

안다고 해도 무반응 상태가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빵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곰팡이가 온통 퍼져 버린 상태 그 이상으로

사람의 사상이 교회 안으로 확 퍼져 버렸고

그 기세는 막을 길이 없을 정도로

거세게 보여집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방법은 하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그리스도인들도 일깨우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지금이라도 막아 나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들 자신부터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사상을 가진 WCC.WEA 기독교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알게 되어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사람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고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나라 세계로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하여 모든 인류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사람의 생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는

사람의 조상 아담에게로

사람의 생각이

사탄을 통해 주어졌고

아담이라는 인류의 첫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탄이 주입 시킨

사람의 생각, 곧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탐스럽기도 하여

이를 따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사람의 나라 세상으로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사람의 생각은

이토록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됩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버렸습니다.

그때도 사탄은 가룻 유다에게 사람의 생각을 집어넣었고

그 생각을 따른 결과가

예수님을 팔아 버린 것입니다.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시고

이를 이루시기 위해 고민하시는데

사탄은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베드로에게

사람의 일의 생각을 집어넣어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못하도록

가로 막았습니다.

그때 물리치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사람의 일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가?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존재가 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따르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로 인하여 온 인류 세상으로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오게 되었기에

사람의 일의 생각은 상상

그 이상으로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하게

예수님까지도 넘어뜨리려는 것이 다름 아닌

사람의 일의 생각에서 비롯됨에서 보듯이

사람의 일의 생각은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기에

경계해야 할 가장 큰 통로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십시오.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그들 자신이 행하는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행위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줄 알았지만

그들의 그 모든 행위들은

사람에서 비롯된 사람의 가르침을

계명으로 하여 이를 대대로 유전으로

지켜 오면서도

 

그 같은 사실을

모든 유대인들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하고서도 자신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것으로,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자신들의 그 같은 행위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잘못된 행위를 전혀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 모든 행위는 외식이었고

거짓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같은 자신들의 행위를

유대인들은 몰랐습니다.

 

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7: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사람의 사상을 따른

그들의 행동은

예수님께서 유전을 범했다 하여

죄인으로 몰아서 붙잡아다가

심판대에 세웠습니다.

사람의 사상을 따른 결과는

이토록 무서운 현상을 낳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백성들에게

사람의 사상이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두움에 빠뜨려지고

악인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는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이

그 누가 아니라 사람의 사상을

마치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냥

둔갑시켜 교회 안으로 가지고 들어온 자들입니다.

대표적인 조직이 WEA.WCC 기독교입니다.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하여금

천국문을 가로막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앞잡이들 중에서도 앞잡이들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가

공통적으로 가진 인간 사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왼쪽 대괄호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임으로

종교만 다르지 한 인류이며

모두는 형제임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인간 사상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완전 하나님의 말씀 같고

기독교회가 해야 될 진짜 사역 같아 보일 것이고

잘못된 부분을 찾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100% 빗나간 사실이 아니고 거짓입니다.

그들 자신들은 백번 천번 맞고 올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뜻에 비춰 보면

천만번 만만번 틀리고 사실이 아닌,

거짓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 시점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기준이고 표준입니다.

이 뜻에 맞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명백히 알고

이에서 벗어나지 말고

이를 굳게 지켜나가야 하는 곳이

WCC.WEA 기독교의 거짓을 물리칠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은

이성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 생각, 의지를 포함한

지혜, 지식 등등의 기능을 가지고

주어진 삶을 살아갑니다.

 

사람의 기능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의 기능으로서는

 

사람의 나라 세계 영역에 대해서만

보고 깨닫고 알 수 있지

하나님의 나라 세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물속의 물고기는 물고기가 가진 기능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물속이라는 물고기의 나라 세계만 알지

비행기가 만들어져서

하늘을 날아다니게 하는 사람의 나라 세계는

알지 못합니다.

 

그와 같이 사람이 가진 모든 이성이라는

기능을 다 동원하더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는 상상 할 수도 없습니다.

영적이기 때문입니다.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위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이 같은 사실임을 아는 것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누구도 모릅니다.

사람이 가진 지혜, 지식, 과학, 등등의 모든 사람의 기능을

다 동원하더라도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다고 말을 하고 아는 것은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보시는 이 그림은 창세기 13장을 바탕으로

그린 내용이고

로마서 등에도 잘 나타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림에서 보신 바와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세상은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중간에는 사망권세가 가로 놓여 있고

사람과 사람의 세상은 사망 권세 아래 처해져 있고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 멸망합니다.

이러한 이 세상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고

소망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습니다.

 

2:12 ---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하나님께서 영생 할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 시켜 버리셨고

종신토록 수고케 하시고서는 죽음에 처하게 하셨고

세상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하도록

사람이 딛고 사는 땅도 저주해 버리셨습니다.

 

3:17 ---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22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 죽음에 처 해진,

멸망하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잘못된 존재이기에

하나님께서 이런 형벌을 내리셨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백배 천배 잘못되어 버린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상상 그 이상으로 잘못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이것을 여기서 설명할 수는 없고

따로 주제로 삼아 설명해야 이해될 부분이기에

이만하기로 하고,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것을

한탄 하셨습니다.(6:6)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상태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죄인 되어 멸망하는

사람을 가두어 놓은 것이 인류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 사람들이 사회정치를 하고 있는

WCC.WEA 기독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와는 전혀 다릅니다.

신약 성경 4복음서를 근거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가진 뜻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죄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멸망치 않고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 입니다.

 

하늘에서 가진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멸망하는 인류 세상에로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임을 당하여 장사지낸바 되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여신

구원의 길을

제자들을 통해

온 세상에 전하게 하셨고

이를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습니다.

장소를 이동하였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이 세상에 속하였던 죄인된 옛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장소를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과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한 인류라는 사실을 앞세워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고 합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의

이같은 주장과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가진

하나님의 뜻과는

완전히 다르고 완전히 아니고

완전히 틀립니다.

반역이라도 이런 반역이 없고

왜곡이라도 이런 왜곡이 없는

복음을 변케 한 것이며

완전 왜곡이며

거짓으로 둔갑시킨 것이며

완전 다른 복음입니다.

100% 하나님의 뜻과 다릅니다.

 

이러한 거짓 사상에 끌려 들어가

WCC회원이 된 것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입니다.

 

이들이 정신을 차려서 회개 하고

WCC.WEA회원에서 공식적으로 탈퇴 선언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어떤 존재이고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이러한 세상에 놓여 있는 멸망하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서는 죄인이 되어

이 죽음의 세상에 오셔서

죄인이 범한 죄를 어깨에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무덤에 까지 내려 가셔야만 했었고

그러한 희생을 당하시고 구원하여 내시고

자기 피로 죄를 씻겨 거룩하고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자기 생명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러한 기독교회를 사람의 사상으로

미혹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로

끌어내려서

이 세상 사람들과 섞어서

혼합시켜 버리는

원수 마귀 앞잡이 정체성을 가진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이러한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 물결에

온통 젖어 버린 한국교회 전반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 깨닫고

이에서 벗어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우리들 자신부터 확고히 가져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만 합니다.

그래야 거짓과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