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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1/WCC가면입니다.

한국땅에서 하나님을 몰아내버린 대적자들!|

로마 카톨릭은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불교 사람들과 이슬람 사람들과

힌두교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로

영구적인 기록으로

19651028일날 공포하였습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에게 자신들을

20091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일치 시켜 버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무엇이냐?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절대 우상 숭배자들과는 일치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흘리신 피로서 거룩,

곧 이 세상 모든 것들과

분리시켜 놓았는데

통합교단과 NCCK는 정반대로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도리어 일치시켜 버렸습니다.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통합교단과 NCCK는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WCC회원이 되어 WCC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WCC중앙 위원을 맡고 있으며

금년 3월에는 WCC대표 책임자인 WCC총무로

통합교단 소속 금주섭 목사가 유력 후보이고

 

2013WCC10차 부산 총회를 개최한 주최로서의 저력과 함께

통합교단은 명실 상부하게

이제는 WCC에 최고 앞잡이 세력이 됩니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통합교단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무엇이냐?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은 그 성전을 반드시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 역사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이 세상 어디에도 다 미치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습니다.

그 까닭은,

 

 

온 세상은 죄 아래 있고

저주 아래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거하셨습니다.

그곳이 어디인가?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온 세상이 죄 아래 놓여 있고

저주 아래 놓여 있어서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다고 하고서

어떻게 예루살렘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다고 하는가?

 

 

예루살렘 성전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니 무슨 말인가?

거룩하여졌기 때문입니다.

거룩이란?

분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검은색에서 한 부분이 흰색으로 됨과 같이

온 세상과 분리된 것이 거룩이고

예루살렘이 거룩하여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거처로 삼으시고

이 세상에 거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성전은 어떻게 거룩하게 되었는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흘린 피 뿌림으로

인해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죽임당함과 이에서 흘린 피의 중요성입니다.

짐승이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고

이에서 흘린 피 뿌림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온 세상과 달리

유일하게 거룩한 곳이 된 것이고

그래서 거룩한 예루살렘 성전을 거처로 삼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을 드나들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피 뿌림을 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피 뿌림을 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거룩한 장소이었습니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을 대적 바벨론이 무너뜨려 버렸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참고로 언급하는 것인데,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분열왕국이 될 때

10지파는 단과 벧엘에서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출애굽 시킨 하나님이라고 하고서 예배하였지만

 

유다지파만이(일부 베냐민 지파 흡수됨) 예루살렘 성전을 차지하고

하나님을 예배 하였습니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을 대적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예루살렘 성전은

그렇게 무너지고

(성전이 무너지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만남의 관계는 끊어짐)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후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짓되,

스룹바벨이 주도하여 지었다 해서

스룹바벨 성전이라 불리워 지기도 하였습니다.

로마 시대에 와서

유대인들을 다스리기 위해

헤룻이 다시 지어준 성전이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이었고

헤롯이 지었다 해서 헤롯 성전이라 이름하기 하였습니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 당시 시장 바닥이 되고

도적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장사치들의 상을 뒤엎어 버리고

짐승들을 몰아냈습니다.

 

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9: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루살렘 성전이 어떤 곳입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성전 삼으시고 거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을 시작 바닥으로 만들고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욕심입니다.

 

욕심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욕심은 거룩함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거하실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을 저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시면서 무너뜨리겠다고 저주하셨습니다.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21: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21: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46년동안 지어온 중에 있었고

AD64년경에 완공되었으나

그로부터 불과 6년 후인 AD70년에

예수님께서

저주하심을 따라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는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들지 못하도록

무너뜨려졌고

 

그 위에 이방 신전이 들어서게 되고

지금은 이슬람교도들의 성지가 상태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겼지만

자신들이 상태를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로

정죄하셨고 특히 외식자들로 심판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당시의 유대 지도자들을 몰랐습니다.

왜냐 하면 밖으로 나타나는 모양새가 거룩한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칠한 무덤, 양의 탈을 쓴 이리라고 하셨고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대하였던 것입니다.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거룩한 예루살렘 성전을 시장 바닥으로, 도적의 소굴로 만들도록

자신들의 행위를 몰랐던 유대인들이었고

그리고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겼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의 모습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이라면 이해하시겠습니까?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 하지는 않습니다.

교회 규모가 권력이 되었고

이익의 재료로 삼기도 하고

주의 몸된 교회가

사욕의 도구로 되어 가는 절정에 있습니다.

(신실하신 교회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이후.

더 이상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사람이 지은 건물은 없습니다.

지금의 건물들은 예배당이지 성전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무엇이냐?

성전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거처로 삼고 거하실수 있는

성전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유일합니다.

어떻게 거룩한 성전이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흘리신 피로

죄 아래서와 저주아래서 건져내어

죄 씻음과 죄 사함을 받아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느니라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모든 만물들과 사람들과

완전 구별된 거룩한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거하실수 있는 성전이 되신 것입니다.

성전을 더럽히거나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는

죄와 저주가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어주시고

그 피로 죄를 씻겨 거룩하고 의롭게 하셨기에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 것이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흘리신 피로서입니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통합교단과 NCCK

2009118일에 올림픽 홀에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킨 행위와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522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서명하여 창립한 행위와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에서

이 모든 행위를 결의 통괴 시킨 행위를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회개와 함께 철회하고

WCC회원에서 정식 탈퇴 선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하리라.

 

한국교회는 더 이상 지금과 같이 역사가 이어가서는 아니되리라.

예루살렘 성전이 시장 바닥이 되도록,

도적의 소굴이 되도록

그들의 밴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이 되도록

자신들을 알지 못하였고 보지 못하였고

회칠한 무덤, 양의 탈을 쓴 이리, 평도장한 무덤이면서도

신앙생활 잘 하는 것으로 여김 같이

지금의 한국교회 전체 전반이 그러합니다.

 

 

 

 

 

 

이들이 있을 수 없는 사태를 벌인 것을 눈으로 보고도

동류가 되어 있으니

어찌 진노를 당치 않으리까?

도저히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는

부정한 상태가 되어 버린 한국교회 영적 상태입니다.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욕심이 가득하고 이제는 가득차서

밖으로 철철 넘치는 수준이니

하나님께서 더 이상 한국교회에 거하실수 없는 상태가 된

이것이 한국교회의 지금의 모습 상태입니다.

비극이고 재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가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과는 둘로 나누어진 상태이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죄와 저주와 형벌이라는

죽음의 장벽이 가로 놓여 았었고

이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흘린 피로서 뚫고 나가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시고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기독교회를 다시금

저 세상 사람들과 끌어내어 섞어 버리는 행위가

로마 카톨릭과 일치입니다.

십자가의 원수 같은 짓이고

하나님의 성전을 무너뜨리는 무시무시한 죄악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한국땅에 한국교회를 통해 거하지 못하게

몰아내 버리는 대적 행위를

한국교회가 자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꿈을 깨지 못하고

이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 결국은 심히 아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