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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징조/말세의 징조

[스크랩] 뉴욕증시 13% 대폭락과 사회적 폭발로 가는 미국

      





미국은 백인들이 주도하고 있긴 하지만, 각종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기에, 단일민족이 세운 나라들과는 달리 국가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지 못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를 위해 헌신, 희생하겠다는 정신도 강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미국인들은 이기적인 개인주의의 경쟁에 의해 살아가고 있고, 인종들간의 갈등도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서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기 10일 전이었는데도, 사재기의 극성으로 마트들은 텅텅 비는 상황이 된 것이며, 지금은 거의 Panic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목요일, 다우존스가 2000 포인트나 폭락하더니, 금요일엔 반등하는듯 했지만, 새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3000 포인트의 13% 가 대폭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3 이 배도와 반역의 수임은 다 잘 아시겠지요. 트럼프가 코로나 대책을 발표하면서, 7월-8월이나 그 이상도 갈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이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작년 11/22일, 바이론 형제가 받은 메시지에 이런 대목이 있었지요. "그 왕은 더욱 뻔뻔해 질 것이다. 그의 말들은 대중들이 폭동을 일으키도록 자극 할 것이다"  "많은 폭동들이 일어나고, 대도시들이 지독한 살육 현장이 될 것이다" 트럼프는 신세계질서 세력의 핵심 멤버로서, 폭동과 약탈을 야기 시켜 계엄령으로 가게 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앞으로 더욱 자극적인 말들로 Panic 과 Chaos 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이번 사재기에서 두드러진 현상은 미국인들이 식품과 생필품뿐만 아니라 총기와 탄약 사재기에도 극성이었다는 보도입니다. 이는 폭동이 일어날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자기를 방어하려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여차하면 총기를 사용해서라도 식품과 생필품을 확보하여 자기가 살아야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세계 최강의 부유국으로서,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해 왔고, 이를 희생하려 하지 않으며, 빈곤을 체험하지 못했는데다가 인내심도 부족하여, 어려움이 조금만 길어지면, 참지 못하고 총기들을 들고 나올 것이며, 이는 폭동과 약탈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진행 상황으로 보아 춘분과 3/22일을 거쳐 니산월 초하루인 3/25-26일까지는 터지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으되,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이슬람의 중요한 Event 가 3/22일 지켜진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276


우한의 재앙과 트럼프의 평화안 발표는 홀연한 멸망이 덮치는 최종 싸인

https://youtu.be/BuzGAfWl4Qw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youtu.be/pykin1uq7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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