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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휴거

 

   

 

휴거/玄房 현영길 그대는 주님 맞이할 준비 되었는가? 저는 주님 안에서 존비라는 시리즈 방송 몇 주째 본 기억이 납니다. 보는 과정에서 마지막 때 휴거 되지 못한 주님 자녀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에 휴거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부르실 때 번개처럼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것이랍니다. 성경 말씀은 두 사람 맷돌 갈다가 한 사람은 이 땅에 남고 한 사람은 주님의 부르심에 사라지는 것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주님 안에서 인터넷 휴거라는 뜻 찾아보았습니다. 예수 재림할 때, 구원받는 사람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 말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 저는 20년 전 주님이 한 집사님 통하여 말씀하여 주셨던 그때 말씀 아직도 저의 귓가에 맴돕니다. 너를 마지막 때 너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감히 주님 안에서 이 말씀 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주님 오실 날 임박한 삶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님 자녀 이 땅에서 사라지면 많은 일이 일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주님 택하신 목사님으로부터 말씀하고 계시듯 외 개인인 데려 같다는 일들이 있을 것으로 저도 생각이 듭니다. 형제, 자매님! 결코 주님 안에서 잊지 마십시오. 외 개인이 데려간 것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1990년 때 우리나라 상영된 영화 휴거 한번 보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에는 정말 점점 주님을 믿기가 힘든 이유 마귀(사탄)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휴거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있는 성도님 혹시, 계신다면, 인내하십시요... 그러나, 지금 기름과 등불 준비하시길 소망합니다. 왜냐면! 성경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 요한계시록을 보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십시오.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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