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두드림 현영길 작가 2020. 4. 27. 06:47 두드림 玄房 현영길 내 주님 내 안에 계신다고 믿고 살았는데, 내 주님 문 두드리고 계신다면, 난, 어찌하면 좋은가? 내 주님 나와 동행하신다. 믿고 살았는데, 내 주님 나의 문 열러 달라고 하시면, 난, 어찌하면 좋은가? 내 주님 기름과 등불 늘 준비하라 했는데, 내 마음 두드리는 음성 듣지 못한다고 하면 난, 어찌하면 좋은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人 현영길 > 시인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0) 2020.04.29 아시지요 (0) 2020.04.28 울산광역매일신문 (0) 2020.04.22 휴거 (0) 2020.04.19 편지 (0) 2020.04.18 '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Related Articles 주일 아시지요 울산광역매일신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