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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아시지요

 


   

 

아시지요 玄房 현영길 아버지 아시지요. 나의 영혼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기 죽어가는 영혼 울부짖는 음성 외면하지 마옵소서. 저기 죽어가는 영혼 나의 아버지 기억하소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 기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전 세계 수만 영혼 당신 몰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몰라 저 영원한 형벌의 장소에서 울부짖는 소리 외면하지 마옵소서. 오늘 자다 나의 영혼 부르신다면 아버지 은혜입니다. 아버지 이 세상 아무런 미련 없습니다. 오늘 죽는다고 해도 후해 원망 없습니다. 오늘 자다가 주님 뵐 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 기억하여 주옵소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오늘 수많은 영혼 땅 사라지고 있습니다. 내일 수많은 영혼 땅 사라질 것입니다. 아버지 아시지요. 예수그리스도 많이 참 복음임을 알지 못하여 죽어가는 영혼 울부짖는 저 함성 외면하지 마옵소서. 나의 아버지! 속히 오시옵소서. 나의 영혼 목말라 갈망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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