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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참, 거짓

 


   

 

참, 거짓 / 玄房 현영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 찬양합니다. 형제, 자매님! 주님 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거짓, 참 같고, 참이, 거짓 같은 세상 사는 현실입니다. 주님 자녀의 영적 호흡인 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일 예배, 금요일 철야 예배, 새벽 예배는 주님의 자녀에게 영적으로 매우 소중합니다. 주님 주시는 방언의 은사 매우 주님의 자녀에게 은혜가 됨을 주님 안에서 고백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이 무서워 떨며 나가는 모습을 현장에 주님의 은혜로 보았습니다. 악한 영 마귀(귀신) 그 현장에서 방언의 은사가 왜! 주님의 자녀에게 필요함을 직접 주님 안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Q.T 나눔에서 올린 기억이 납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우리 집이 어려워 쌀이 없어 정말 밥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가 우리 집에 쌀을 놓고 가셨지요. 나중에 어머님을 통해 들었던 기억은... 어느 집사님께서 기도 중에 감동되어 우리 집에 쌀을 갔다 주라고 하셔서.. 어찌 이런 이들이 가능할까요. 이 말씀을 다시 주님 안에서 올리는 이유를 누군가가 저에게 물으신다면, 신, 구약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께서는 현재도 주님의 자녀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자녀에게 기도는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육이 호흡하지 못하면 죽어가는 것처럼, 영이 죽어가는 이유를 아시는지요. 기도는 주님과의 영적 대화임을 주님 안에서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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