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몰래한 사랑 현영길 작가 2020. 4. 30. 14:13 몰래한 사랑 玄房 현영길 당신 몰라 영혼 울고 있었습니다. 당신 사랑 외면한 채 세상 향해 달려왔습니다. 당신께서 얼마나 기다리고 인내하셨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당신 크신 사랑에 취해 난, 이제야 당신으로 인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끝까지 기다려준 사랑 받은 은혜 저 하늘 사랑임을 난, 이제야 당신으로 인한 사랑 취해 무릎 꿇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人 현영길 > 시인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한잔 (0) 2020.05.01 참, 거짓 (0) 2020.05.01 전 세계 목회자님! (0) 2020.04.30 주일 (0) 2020.04.29 아시지요 (0) 2020.04.28 '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Related Articles 그리움, 한잔 참, 거짓 전 세계 목회자님! 주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