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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몰래한 사랑


     



몰래한 사랑 玄房 현영길 당신 몰라 영혼 울고 있었습니다. 당신 사랑 외면한 채 세상 향해 달려왔습니다. 당신께서 얼마나 기다리고 인내하셨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당신 크신 사랑에 취해 난, 이제야 당신으로 인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끝까지 기다려준 사랑 받은 은혜 저 하늘 사랑임을 난, 이제야 당신으로 인한 사랑 취해 무릎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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