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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9.
토마스 웰치는 오레곤 주의 있는 제재소에 버팀다리를 지나가다가 10피드 깊이에 떨어져 1시간 동안 죽게되었다. 그는 죽어 거대한 화해의 해안선에 서있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나오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연못'' 이었다. 최후에 심판 날, 타락한 자들이 결국 들어 가게될 거대한 ''불의 강''을 본것이다. 그 해안 선에서 생전에 아는 두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주님도 봤다. 지상에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브록크 부인이 그를 위해 올린 기도로 인해 그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고 성령님은 경험한 일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놀라운 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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