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보응의 원리

기업에서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혁신, 공장 생산성 향상을 통해 생산 시스템을 좋게 만드는 일을 지속적으로 한다 누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도입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이 달라진다 첫 번째 단계는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를 측정하는 것이며 그 다음에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안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 에스겔 18장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문제를 제시하셨다 문제는 다음 4개의 지문으로 압축할 수 있는데 각각의 경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모든 사람은 네 가지 케이스 어느 하나에 속할 것이다 ​ 1. 악한 자가 돌이켜 회개하고 의를 행하는 경우 2. 악한 자가 계속 범죄 하는 경우 3. 의로운 자가 다시 범죄 하는 경우 4. 의로운 자가 계속 의를 행하는 경우 ​ 범죄하는 영혼은 죽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심판과 보응의 원리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악인의 경우>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겔 18: 21~22) ① 악한 자가 돌이켜 회개하고 의를 행하는 경우 → 악한 자라도 반전의 원리가 적용된다 과거의 범죄를 해결할 방법이 없이 심판한다면 인간에게 미래의 소망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반전을 좋아하신다 마귀에게 빼앗겼던 영혼을 다시 찾는 것이 반전이다 ​ 악한 자라도 반전할 수 있다 죄에서 회개한다 → 죄에서 떠난다 →말씀에 입각하여 정의와 공의를 행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그가 과거에 지은 허물과 범죄를 하나님께서 하나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선언은 하나님의 은혜다 ② 악한 자가 계속 범죄 하는 경우 → 죽는다는 개념은 악의 최종 장소 불못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의인의 경우> 악인이 회개하여 반전하는 것을 우리는 은혜로 여긴다 그러나 과거에 의인이었으나 지금은 범죄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는 사탄이 좋아하는 반전이다 한때 하나님에게 속한 영혼이었으나 사탄에게 빼앗긴 상태가 된 것이다 ​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겔 18:24) ​ 과거에 의인이었으나 현재 범죄하는 영혼은 죽을 것이다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그의 오늘이다 과거의 선행은 계속 의를 행하는 경우에는 축적되지만 다시 범죄하는 경우에는 기억되지 않는다 ​ 이 경우에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악인의 죄가 기억되지 않는 것처럼 과거의 선행도 무효가 되는 것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기에 공평한 것이다 공평한 원리는 심판과 보응 양쪽에 모두 공평해야 한다 지금도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는 교사들이 많다 ​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은 보전하리라 (겔 18:26~27)​ ​ 우리를 거룩함에서 분리시키려는 속임수의 깊이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죄와 악이 세상을 삼키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죄가 퍼져 나가고 있다 자신을 거룩함에서 지키는 것이 이기는 자의 비결이다. 아멘! 출처: 카이로스 https://blog.naver.com/acoloje/22297673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