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루살렘 포스트: “더 늦기 전에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해야 한다”

https://www.naturalnews.com/2024-03-03-jerusalem-post-antisemitism-must-be-criminalized.html   Jerusalem Post: “Antisemitism must be criminalized before it’s too late” – NaturalNews.com The Israeli paper the Jerusalem Post ran a column on Tuesday calling for “antisemitism” to be “criminalized” worldwide in order to stop criticism of Israel amid their genocidal ethnic cleansing campaign in Gaza. (Article by Chris Menahan republishe www.naturalnews.com 예루살렘 포스트: “더 늦기 전에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해야 한다” 2024/03/03 // 뉴스 편집자 // 조회수 1.9K 이스라엘 신문인 예루살렘 포스트(Jerusalem Post)는 화요일 가자 지구에서 인종 학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멈추기 위해 "반유대주의"를 전 세계적으로 "범죄화"할 것을 촉구하는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InformationLiberation.com에서 재출판된 Chris Menahan의 기사) 예루살렘 포스트에서: 너무 늦기 전에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해야 한다 - 의견 10월 7일 이스라엘과 외국 민간인에 대한 잔인하고 비난받을 만한 학살과 인질 납치 이후, 세계는 전례 없는 순수한 반유대주의의 부활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앨런 베이커 | 2024년 2월 27일 04:05 비극적이게도, 옛날부터 대량학살적인 반유대주의는 반복되는 주요 현상으로 여겨졌습니다. 그것은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잔혹하게 대량 학살했으며, 몇 가지 해악만 언급하더라도 학살, 대학살, 종교 재판, 린칭, 고문, 노예화, 재산 몰수를 통해 죽음과 고통을 초래했습니다. 10월 7일 잔혹한 하마스 테러리스트의 이스라엘 침공, 이스라엘과 외국 민간인에 대한 비난받을 만한 학살, 인질 납치 이후 세계는 전례 없고 완전히 위험한 순수한 반유대주의의 부활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볍게 여기거나 최소화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주요하고 정당한 우려의 원인으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 놀랍지 않게도 그 칼럼에는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전멸시킨다"는 명분으로 가자지구에서 수천 명의 여성과 어린이를 학살했다는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12월 예루살렘 포스트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위기 행위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아이들의 죽음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유대주의 현상은 수년에 걸쳐 국제, 지역, 비정부기구에서 연구되어 왔으며 일부 국제 결의안 및 선언에서는 미미하게 다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국내법을 통해 반유대주의를 입법화하고 범죄화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 전체는 대량 학살, 인종차별, 해적행위, 인질극, 반인도적 범죄, 전쟁범죄, 테러 등 다른 가증스러운 현상을 범죄화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하는 것을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반유대주의를 다루는 수많은 자료와 그것이 수천 년 동안 초래한 끔찍한 비극을 고려할 때, 현재 이렇게 크고 위험한 규모로 반유대주의가 다시 깨어나려면 국제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수년에 걸쳐 국제 사회는 가해자, 선동자 및 이에 연루된 모든 사람을 보장하기 위해 반유대주의를 국제 범죄로 범죄화하고 선언하는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수 있습니다. 국제범죄자로 취급되어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 이러한 국제적 역사적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본 저자는 예루살렘 공보 센터를 통해 2015년에 국제 사회와 유대인 공동체 내에서 "예방 및 처벌에 관한 국제 협약" 초안을 배포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반유대주의 범죄'를 유엔에서 채택할 예정이다. 이 협약 초안은 반유대주의의 역사와 이를 다루기 위한 국제 문서, 결의안, 성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단체 및 기관뿐만 아니라 유대인이 수년에 걸쳐 채택한 다양한 정의를 기반으로 국제 반유대주의 범죄에 대한 포괄적인 정의와 그 구성 요소를 제시합니다. 이 협약의 전제는 폭력을 수반하거나, 초래하거나, 폭력을 초래할 의도가 있는 모든 반유대주의 표현은 보편적으로 범죄로 간주되어야 하며, 그 가해자는 재판을 받고 처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가는 국내법에서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하고, 가해자 및 이들을 기소하거나 인도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에 대해 협력하고 정보를 교환해야 합니다. 초안에는 반유대주의에 맞서기 위한 국내 및 국제 교육 프로그램의 형성과 국가 및 국제기구의 조치를 조정하기 위한 국제 반유대주의 모니터링 포럼의 설립이 요구됩니다. 이 협약을 수락하려면 이를 국제 협약으로 처리하는 데 수반되는 국가 및 국제기구의 지원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국제적으로 반유대주의가 대규모로 부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보편적으로 반유대주의를 범죄화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무슬림 집단의 예상되는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유럽과 북미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냉담하고 잘못된 인식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