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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손현보 목사는 로잔대회를 옹호, 지지 않기를 바란다. 보라 !

손현보 목사는

자신이 목적하는 바 10월27일 집회를 위해

제4차 로잔대회 반대를 위한 진영을 향해

비판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였으되,

오히려 그 자신은

예수님과 바울 까지 끌어 들어서

로잔대회를 반대 하는 진영을 비판, 비난하였고

천국에 가서 후회 하게 될 것으로 매도하였다.

그 내용이다.

 

 

중요한 것은,

그리고 본 내용에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손현보 목사의 비판에 대해서가 아니고

 

손현보 목사가 옹호, 지지 하는 로잔대회와

유기성 목사와 이재훈 목사가 유치하여 개최하고 있는

로잔대회가 교회와 하나님께 있어서

얼마나 무서운 대적인지에 대해서다.

 

 

이들이 지지하고 옹호하고

끌어들여서 개최하고 있는 로잔대회의

실체를 보라!

 

제4차 로잔대회는

동성애를 비호하고 정당화 하고

도리어 이성애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회개해야 할 대상으로 만들었다.

 

다음은 기독일보 내용이다.

 

로잔대회 서울 선언문 동성애 관련 내용 일부를

수정하였고

원본과 수정본 내용은 별 다름 없지만

두 가지 다 소개 하겠다.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보자!

지금 보시는 내용이 원본이다.

이 원본에 보시면

다음 내용이 있다.

 

 

 

‘성경의 주장은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성에 끌리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동성애자들끼리의 이끌림이나

이성애자들의 이끌림이 동일하다고

성경이 주장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동성애자들이나

이성애자들이나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같은 끌림이라는 것이다.

 

이는 성애자들이나 이성애자들이나

같은 존재로 만들어 버린

한국교회 내에서 개최 하고 있는

제4 차 로잔대회다.

 

또 문제 되는 부분을 다시 보자!

 

붉은 줄 친 부분을 의역하면,

 

동성애자들이 교회의 무지와 편견으로

차별과 불의를 당케 했었고

동성애자들을 잘 대해 주지 못한 실패를 회개 하며

그로 인해 동성애자들에게 끼친 해악을 애통해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죄악 동성애를 잘 섬기지 못하고 끼친 해악을

이성애자들이 회개하며

애통해 한다는 것이다.

 

이는 죄악 동성애 우상화 이고

도리어 정상인들,

즉 이성애자들 교회를 죄인 만들어 버린

제4차 로잔 대회이다.

 

다음은 수정본이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죄악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냐?

지체가 될 수 없다.

지체가 되려면

동성애자들 이든

이성애자들 이든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죄악 그대로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거듭나야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다.

이 같은 중차대한 성경적인 교리를 묵살하고

동성애 상태로 그리스도의 사람 될수 있는가?

없다.

그런데 인간의 의로움이나 인간의 동정심으로

동성애자들을 대하는데 그럴 성질이 아니다.

 

얼마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무서운 대적이 로잔대회의 실체인지 알아야 한다.

죄악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을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것으로 만들고

같은 형제자매로 만들고

그들을 더 사랑하지 못함을 회개 한다고 까지 하는

로잔대회이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끌리는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한다.’

 

유기성 목사와 이재훈 목사가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지금 개최 되고 있는

제4차 로잔대회는

동성애 죄악을 사랑이 부족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회개 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제 정신을 가진 로잔대회이고

제 정신을 가진 로잔대회가 추구 하는

사회구원과 사회 복음을 목적 한다면

동성애는 죄악이니 회개케 하고

죄인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낸바 되게 하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게 해야 할 것이다.

제 정신을 가진 로잔 대회이고

로잔대회가 목적하고 추구 하는

사회 구원과 사회 복음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도리어 죄악 동성애를 향해

잘못 했고 사랑이 부족해서 잘 모시지 못해서니

용서를 바라며 애통해 합니다,

라고 만들어 버렸으니

이래도 로잔대회가 정상이고

이래도 유기성 목사와 이재훈 목사의

로잔대회 유치하고 개최하는 행위가 맞다고 하겠고

손현보 목사는 로잔대회를 옹호 하고 지지하고

유기성 목사와 이재훈 목사를

큰 선교 하는 사람으로 칭찬하는 것이 맞고

로잔대회의 문제를 지적하여

개신교회와 성경적인 교리를 지키려는

로잔대회 반대 진영을 비판자로 비난하는 자로

예수님과 사도 바울 까지 끌어들여 까지

자신이 비판 하고 비난 하는 자신의 처사가

맞다 하겠는가?

 

손현보 목사야 말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끌어 들여 비판하고 비난하는

이용물로 삼았지 아니한가?

 

어제는 로잔대회가 개최되는 송도로 오고는 싶은데

교통비가 없어서 고민하는 형제의 소식을 듣고

오후 시간에 장례식장에 가서

전할 조의금 가진 반을 송금해 주었더니

송도에 와서는 밤새도록 시멘트 바닥에 앉아

성경책을 펴 놓고 기도 하며

다음날 아침이 되고 오후가 되도록

같은 자리에서 혼자

로잔대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금식 기도하는 모습이 애처로웠습니다.

그 모습입니다.

 

사진)

 

부산에서 천안에서 각자가 성령에 이끌림을 받아

송도에서 개최되는 로잔대회장으로 와서

 

복음주의 옷으로 가장한 신복음의 로잔대회가

주의 몸된 교회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공중 권세 잡은 세력들과 싸우는

로잔대회를 반대하는 진영들!

 

이 모든 분들의 공통점은 삶을 뒤로 하고

이에서 비롯되는 가난함과 초라함을

주께서 주신 은사로 여기고 뛰어든 의의 군사들이기에

일반적인 시각으로 판단될 상태가 아님으로

비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