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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우간다에서 사역하는 정양호 선교사의
‘종교개혁 507주년, 영적 시대의 벽보를 보라’는 제목의 내용으로서 바른 믿음(정이철 대표)사이트에 실려 있는 것을 가져온 것이다. 내용 중 한 부분을 소개 하면 개혁주의 라고 떠벌리면서도 신천지 같은 이단 타령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로마 카톨릭의 정체를 가르치는 교단이 없음을 지적한다. 그 내용은 소개하기 전에 먼저 관련된 말씀을 첨언하는 바는, 한국교회가 다 잘못 되었다는 말인가? 라는 반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렇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이고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 되고 이런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로마 카톨릭에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일치 시켜 버린 한국교회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저질렀다. 그렇다면 나머지 교단들은 어떻게 하였는가?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 배교, 배도, 반역자들과 함께 연합단체를 창립하였고 이에 참여한 한국교회 수는 전체 90%이고 교인 수는 한국교회 전체 95%이다. 이 같은 사실이 한국교회 대부분이 다 잘못 되었다는 증거이고 이 같은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집회가 되어야 함에도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은 그대로 두고 이것에는 말 한마디 입도 뻥끗 하지 못하고 차별금지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겠다고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다 시피 하니 이것이 제 정신인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정통 교회와는 완전 다른 정체성을 가진 교회이며 정통 교회에 대한 배교. 배도, 반역교회이고 나머지는 묵인, 동조, 비호 세력이 되어 버렸다. 한국교회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서 이제 와서 차별금지법으로 한국교회를 지키겠다고 10월27일날 광화문에 모여 집회를 예정하고 있다. 생각하라! 한국교회가 차별 금지법으로 무엇을 지키겠다는 것인가? 지킬 것이 있어야 지키지. 스스로 다 무너뜨려 버렸는데 이제 와서 한국교회의 무엇을 지키겠다는 것인가? 무덤에 회칠하지 말라! 한국교회를 다 무너뜨린 한국교회의 원수가 누군데? 누구와 한국교회를 지키겠다고 야단들인가? 한국교회가 왜 이 모양이 되었는지 그 원인을 우간다에서 사역하는 정양호 선교사의 ‘종교개혁 507주년, 영적 시대의 벽보를 보라’는 제목의 내용에서 로마 카톨릭이 WCC.WEA.로잔 대회를 앞세워 벌인 원인으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음으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함에 매우 잘된 내용이라 추천하는 바이다. “종교개혁 507주년, 영적 시대의 벽보를 보라” 나는 로만카톨릭은 이단(異端) 정도가 아니라, 온갖 잡신을 우상숭배하는 이교(異敎)집단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다시 한번 성경 말씀의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종교개혁가들의 영적 전쟁의 외침을 되새기고자 한다. 종교개혁의 5대 강령(슬로건) 1. 오직 성경 (Sola Scriptura):Scripture Alone 2. 오직 예수 그리스도 (Solo Christo): Christ Alone 3. 오직 믿음 (Sola fide): faith alone 4. 오직 은혜 (Sola gratia): grace alone 5.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to the glory of God alone의 잣대로, 교황의 유행어를 풀어보면 답이 나온다. 천주교( Roman Catholic Church)의 정체성을 점검해보자. 오직 성경인가? 결코 아니다. 현 교황은 “성경은 수 천년 시대에 뒤떨어지고 위험한 책이라 다시 써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바티칸이 성경 위에 굴림 한다” 라면서 성경을 이용하면서 성경의 권위를 짓밟는다. 천주교는 66권이 아니라 7권을 더 합쳐 73권이다. ( “Pope Francis Says the Bible Is a 'Highly Dangerous Book'/Pope Francis cancelled the Bible and proposed the creation of a new holy book./ Pope Francis officially changes the Lords Prayer after frustration over ‘temptation’ line/Vatican Declares, The Catholic Church Is Above The Bible”). 로만 카톨릭은 역사적으로 성경을 못 읽게 하기 위해 종교재판, 사형, 성경 출판을 금지하였으나 개혁가들은 성경을 번역하여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도록 한 것이 개혁 원천 동력으로 작동하였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인가? 결코 아니다. 천주교는 여호와 증인 이단처럼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실패한 자로 끝났다”, “천주교 신부들이 하나님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우리의 삶이요, 희망이요, 천국문이다”, “예수는 재림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한다. (“Pope Francis Tells Journalist that Jesus Incarnate Was Not God/ Pope Francis, Jesus life ended in Failure at the cross /Vatican Declares Priests have MORE POWER than God Himself/ Mary, Mother of God’ Mass: She Is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Mary is the Janua Cœli,” the Gate of Heaven/Admits Vatican,Jesus Not Coming Back By The Looks Of It” ) 로만카톨릭은 종교 행위로 예수 이름도, 마리아도 이용하지만, 이들의 중심이 여신(女神)을 우상숭배하고 있음이 명명백백하다. 이뿐아니라 성례식 때 사용하는 둥근 모양의 떡도 구세주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것처럼 말하나, 사실은 태양신의 상징이다. 이들은 사탄 루시퍼 등 온갖 잡신을 다 섬기는 집단이다. 오직 믿음인가? 결코 아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믿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셨지만 (요3:16,갈2:16,롬3:28,빌3:9,행4:12), 천주교는 오직 성경, 오직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만인구원설 (교황 23세, 1962, 보편구원설, 종교다원주의)로 도덕적 양심에 따라 선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얻는다는 말할 뿐만 아니라, 천국, 연옥 (돈만있으면), 지옥 등 필요한 대로 만들어 낸다. 오직 은혜인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인가? 두말 할 필요 없이 결코 아니다. 인간 교황(pope, papa,敎皇)의 절대성, 무오성, 신격화로 예수 그리스도 없어도 No problem! “그리스도의 대리자”(Vicarius Christi)라고 사탄이 준 화려한 천사의 감투를 뒤 집어 쓰고 등장하는 종교,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난 금력(金力)과 국가(國家,약13억6천만) 권력을 휘두르는 두 얼굴의 야누스에게 오직 은혜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란 단어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순교적 신앙의 종교개혁가들의 영적 전투의 결과로 여기까지 이르렀지만, 참 그리스도인을 파멸하기 위한 악한 영의 계략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현재 진행형인 반종교개혁의 결과 로만 카톨릭은 종교개혁과 동시에 검은 교황이라는 별칭을 가진 예수회(I. Loyola,1540)를 통해 몰락해가는 로 만카톨릭의 권위, 권력을 세우고 기독교(개신교)를 핍박 견제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 반종교개혁운동을 계속해왔다. 민족 사회주의인 파시스트와 나치즘, 히틀러와 협력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정복하려고도 하였다. 종교개혁 후 초기에는 개신교를 Protestant 이단으로 정죄하였으나, 개신교가 계속 부흥하자 내부적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외부적으로는 “분리된 형제, 자매 교회”라고 칭함으로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sm)으로 개신교 흡수전략에 올인하였다. 그 결과를 보면, 세계복음주의연맹(WEA, 1846), “세계교회협의회”(WCC, 1948) 등 에큐메니칼운동-세계교회일치운동 (oikoumene.org/), 로잔대회(로잔운동, Laussan Movement, 1974, 빌리그래함), 복음주의자들 카톨릭 함께 (“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1994.3.29.)- 미국내 저명한 복음주의자인 Pat Robertson, J. I. Packer, Os Guinness, Bill Bright(CCC) 등 30 앞장서거나 배서(背書),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일치 협의회(2014, 매년 1.18~25직제일치기도주간), 감리교 의화교리 합의( 2006). 루터교의 의화교리 일치선언(2016), 세계 개혁교회(장로교회) 의화 일치합의(2017.7.5) 등이 나타났다. 16세기 종교개혁은 그 거짓 진리에 대한 항거였는데 21세기 종교개혁의 모토는 오직 예수 복음 전도할 필요 없이, “화해 사랑을 통한 교회 일치”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질(Quality)이 아주 다를 뿐만 아니라,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화해 일치(Oneness)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들고 나온다면,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라는 사탄의 접근 방식이 분명하다. 진리의 싸움이 다 끝났으니, 무게 중심을 옮기는 것이 일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로 결국 이것은 사탄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의 5 SOLA라면, 참 그리스도인의 이름이 다른 수많은 교파나 교단에 상관없이 일치(一致)가 분명한데, 시작은 그럴듯하게 복음, 일치 타령을 하였지만 전혀 분별없이 이단 이교인 로만카톨릭과 합작하여 성경적 참 진리의 경계선(境界線)을 지워버리고 처참하게 무기력화(無氣力化)된 영적 현실임을 자각해야 한다. 기타 많은 에큐메니즘 전략에 많은 신학교 교수들 및 교회들이 속고 있다. 1978년 남미 주교들은 날마다 2000명이 성당을 떠난다고 걱정하자 바오로 2세교황은 “분열과 불화를 자아내는 오순절파 탐욕스런 늑대, 번영신학으로부터 신자들을 지켜내라”고 명령하였단다 (Andrew Chesnutt). 여기서 오순절파를 그대로 베끼는 전략(복사 벤치마킹)으로 카톨릭의 “영성”(천주교용어), “성령쇄신운동”(한국용어)을 시작하였다. 오순절파의 카리스마운동처럼 각종 옹알이 방언기도, 치유, 축사(구마), CCM송, 변형된 뜨레디아스(TresDias)의 내적치유, 알파코스, G12, D12, 빈야드-토론토블래싱, Promise Keeper(아버지학교),신사도운동, 관상기도, 영성기도, 명상, 성령세례, 비젼(환상),레마(하나님음성듣기), 황홀감, 엑스터시, 진위가 의심스러운 예언 등 로만 카톨릭의 신비주의 운동과 일치한다. 이런 접근 방법은 예수회의 맞춤 선교전략이다. 심지어 대한성서공회에서는 “새 번역”(1971) 성경을 로만카톨릭과 공동번역하였다. 현재 기독교(개신교) 성경과 참 그리스도인이 설 자리를 불태워버리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으로 “동성혼 합법화”(2001, 네덜란드)이다. 우간다에서는 동성애자에게 20년징역형이나 사형까지 강한 반동성애법(2023)이 통과하자 WorldBank(로만카톨릭)는 우 간다에 모든 지원 협력을 차단하였고, 현 교황은 “동성커플 축복허용” (2023)을 공개적으로 천명하였다. 들어가면서 로만 카톨릭의 정체성은 기독교가 아님을 분명히 통찰하였다면 이단, 이교로써 무슬림이나 불교도들처럼 거짓 영의 미혹에 빠져 지옥에 휩쓸려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오직 예수 바른 복음을 마땅히 전해야 할 전도의 대상자들일 뿐임이 분명하다. 이런 흡수전략 속에 개혁주의 라고 떠벌리면서도 기독교가 전혀 순교적 각오로 싸우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신천지 같은 이단 타령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대부분의 서구 유럽교회의 신학교, 한국교회 고신 총신 합신 등 개혁주의 어느 신학교에서도 이단, 이교 로만 카톨릭을 비판하는 과목, 변증전도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심각하고 절실한 문제이다. 왜 가르치지 못할까? 이미 로만 카톨릭의 반종교개혁 흡수전략 사탄의 영에 사로잡혀 입도 뻥끗 꼼짝달싹 못하고 죽은 상태란 말인가? 아니면 서구 신학교들도 말없이 다 넘어가 북치고 장구 치니까 우리도 한 패거리 되어 같이 놀자는 말인가? 아니면 한국교회가 아직도 어린애처럼 무지한 레벨이란 말인가? 진리의 용사가 보이지 않음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개신교에 많은 교회와 신자들이 대부분 우리와 한 통속이다” (천주교 신문 한 댓글에서)라고 말한 것처럼, 아프리카 선교 현지에서 보면, 특히 WCC 계통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로만 카톨릭이나 우리는 큰집, 작은집 같이 동일하게 예수 믿고, 삼위일체도 믿고, 사도신경도 하기 때문에 거기 가나 여기오나 같은 신앙이라 전혀 문제없다고 가르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로만 카톨릭 신자들은 아예 전략적 선교 대상으로부터 예외라고 말할 정도로 무지몽매한 상황을 자주 목격한다. 미국 PCUSA 장로교단에서는 웨스트민스터에서 지목하여 적그리스도가 로만 카톨릭 교황이라고 천명하는 구절을 아예 삭제해버렸다고 한다. 로만 카톨릭에 한 통속이 되어 동조, 옹호하는 교회라면 이것은 명찰만 기독교일 뿐 거짓 영에 포로로 잡혀있는 꼴이다. 1507년전 종교개혁자들처럼 오늘도 성경적 진리의 사수를 위해 반종교개혁세력과 싸워 한국교회가 전세계교회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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