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저들이 바퀴벌레, 마귀 사탄이면
그럼 한국교회는 뭔가?
이 글을 쓰는 본인은
기윤실과 평화나무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그들에 대해서는 옳다 그르다 판단할
그 어떤 생각이 없다는
점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또한 손현보 목사 개인에 대한 비난 차원도 아니고
한국교회가 지닌 문제의 잘못을 회개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보호 받은
한국교회가 되고자 함에 목적을 가진다.
기윤실이 10월27일 광화문 집회에 대하여
얼마나 잘못된 반응을 보였는지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10월27일 집회 예정한 날이
주일날이니 다른 날로 정해
집회를 하는 것이 어떤가?
라는 의견 제시가 실려 있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손현보 목사의 반응은
2024년10월6일 주일오후예배 설교를 통해
10월27일 집회 반대하는
기윤실과 평화나무에 대하여
바퀴벌레 같은 단체들이라 하였고
마귀, 사탄이라 하였고
한국교회를 죽이려 한다고 하였고
그들에게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 하였고,
백서를 만들어 누가 참여 했는지
누가 반대 했는지 기록하겠다고 하였고,
반대하는 사람은 일제 이완용과 다를 바 없다고 하였고,
서울과 수도권에 살면서 나오지 않는 사람은
정말로 수치와 모욕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하였다.
10월27일이 주일이기에
온전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주일이 아닌,
다른 날을 정해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기윤실의 입장 표명에
바퀴벌레, 사탄, 마귀, 한국교회 죽이려는 행위,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속이는 자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로 매도를 하였고
참여하지 아니한 사람은 정말로 수치와 모욕스런 삶을
살아 갈 수밖에 없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한국교회는 바퀴벌레 왕초이고 마귀 사탄의 아비이고
이완용의 할아버지인가?
손현보 목사의 논리대로 라면 그렇다.
왜 그런가?
기윤실이 10월27일 주일이니 다른 날을 정해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하기를 바란다는 의견 제시에
10월27일 집회를
반대 하는 것으로 해서
바퀴벌레 단체라 했고
사탄 마귀라 했고
이완용이 같은 존재로 몰아세웠고
거짓말 하는 자들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로,
그리고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성도는
수치와 모욕스런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하였으니
기윤실과 평화나무의 잘못을 100 이라고 가정 하였을 때
한국교회의 잘못은 100×100 = 10,000 그 이상으로
큰 잘못을 범한 상태이기에
손현보 목사 주장대로 라면 한국교회를 무엇이라 말해야 하나?
한국교회는 바퀴벌레 왕초이고
마귀 사탄의 왕초이고
매국노 이완용의 할아버지뻘 쯤 되고
수치와 모욕스런 삶을 영원히 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기윤실과 평화나무가 범한 잘못 보다
천배 만배 더 크게 잘못한 한국교회이기에 말이다.
기윤실 보다 천만배 만만배 더 크게 잘못된
이런 한국교를 무엇이라 해야 하겠는가?
기윤실과 평화나무가 바퀴벌레이고
마귀 사탄이고 거짓말 쟁이고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자이고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이고
수치와 모욕스런 삶을 영원히 살 수밖에 없다면
한국교회는
바퀴 벌레 할아버지고 사탄마귀 아비이고
기윤실보다 더 처참한 불행을 당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가?
한국교회가 기윤실 보다 얼마나 더 큰 잘못을 범했는지 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 된다.
이런 규모가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홀에서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는 행사를 거행 하고 말았다.
통합교단과 NCCK의 이 같은 행위는
한국교회를 반 토막 만든 것이고
반 토막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린 행위이다.
로마 카톨릭이 어떤 정체인가?
비 성경적이고 반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졌다.
그런 정체성을 가진 로마 카톨릭에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을 뚝 떼서
합쳐 버린 것이다.
한국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온전히 이어가지 못하게
요절을 내 버린 통합교단과 NCCK이다.
나아가 이들은 2014년5월22일 성공회 성당에서
로마 카톨릭과 가까기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하고,
일치 하다 보니 로마 카톨릭과
서로 다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서명하여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의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 배도, 반역 짓은
낙타 크기로 크고
기윤실과 평화 나무의 잘못은 하루살이에 불과 하다.
왜 하루 살아 같은 것에는
설교 시간에 그렇게 크게 부각 시키면서
그 보다 천배 만배 더 큰 낙타 크기의 잘못을 범한
통합교단과 NCCK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 못하는 벙어리 인가?
기윤실이
10월27일 광화문 집회 날짜 변경에 대한 의견에도
바퀴벌레 같은 단체들이라 하였고
마귀, 사탄이라 하였고
한국교회를 죽이려 한다고 하였고
그들에게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 하였고,
백서를 만들어 누가 참여 했는지
누가 반대 했는지 기록하겠다고 하였고,
반대하는 사람은 일제 이완용과 다를 바 없다고 하였고,
서울과 수도권에 살면서 나오지 않는 사람은
정말로 수치와 모욕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하였기에
기윤실 보다
한국교회는 천배 만배 더 큰 배교,
배도, 반역을 범하였기에
손현보 목사의 주장대로 라면,
기윤실이 당한 수치 보다
한국교회는 천배 만배 큰 수치와
모욕스런 삶을 영원히 살아야 될 것이고
한국교회는 죽어야 하고
한국교회는 속이는 거짓의 왕이고
한국교회를 팔아먹는 왕초 이완용이가 한국교회이고
한국교회는 왕 사탄 마귀이고
한국교회는 코끼리처럼 큰 바퀴벌레이다.
기윤실의 작은 잘못에 대하여도
손현보 목사는 그렇게 크게 규탄하였으니
한국교회는 기윤실 보다 더 크나큰 잘못을 범했기에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왜 이렇게 큰 죄악을 범한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는가?
통합교단과 NCCK는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을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유치하여
2013년도에 개최한 주최이다.
그리고서 세계동성애자들을 불러 들여서
부스를 만들어 주고 동성애 광고 선전케 하였으며
이방 종교인들을 불러 모아다 함께 하였으며
온갖 미신적인 행위를 자행 하였으며
저들의 사무실 NCCK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깃발이 걸려 있고
국회로 하여금 차별금지법 제정토록 촉구하는 현실이다.
왜 이들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는가?
기윤실과 평화나무는 만만하고
저들 통합교단과 NCCK는 거대해서 인가?
아니다.
손현보 목사는 통합교단과 NCCK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저들의 힘을 빌려 저들과 함께
10월27일 광화문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를 개최하기에
통합교단과 NCCK의 한국교회에 대한 배도, 배교, 반역 행위에
침묵하고 입을 다물고 비호세력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행위가 바로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고
평토장한 무덤이라서
실체를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지나친다.
통합교단과 NCCK와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로
한국교회를 지킨다는 것은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 되고
아간의 죄를 품는 것이 된다.
통합교단과 NCCK가 배교자들이고 배도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종교다원주의 회원이고
종교 다원주의 제10차 부산 총회를 유치하여 개회한 주최인데
이들이 저지른 죄가 아직 작아서 말 못하나?
어떤 죄악을 더 범해야 말을 하려는가?
아간의 죄를 품고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 아닌가?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강력하게 경고하고
그래도 듣지 아니하면 경계하여 멀리 하여야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고
그랬을 경우
차별 금지법이 아니라
북한의 정은이가 핵폭탄을 터 뜨려 다 죽어도
하나님은 산성이 되어 자기 교회를
지켜 주심으로 살아남게 되는 것이
교회가 지닌 생명이 아닌가?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 중심 사상인 신본주의이다.
200만명이 모이면 차별금지법이 막아진다는 사상은
인간 중심 사상으로서 인본주의이다.
신본주의 입장에서 인본주의 사상을 보노라면
200만명이 아니라
2000만명이 광화문에 모인다 하여도
차별금지법은 막을 수 없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왜냐?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시 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주권을 보라!
마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롬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왜 한국교회의 모가지를 차별금지법에 걸고 야단인가?
한국교회의 모가지를 차별금지법에 걸다보니
온 한국교회가 살고자 차별금지법에 매달려 있지 않는가?
그럼 하나님은 무엇인가?
허수아비 인가?
아니지 않는가?
살아 계셔서 역사를 주장하시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아니신가?
한국교회의 목을 하나님께 걸어야지
왜 차별금지법에 거나?
렘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17: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루살이 같은 기윤실과 평화나무는
작은 죄이기에 해롭다고 아주 단호하게
사탄 마귀로, 바퀴벌레로, 이완용이로,
거짓말쟁이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로
정말로 수치와 모욕적인 삶을 살게 될 것으로
멀리 배척하고 경계하면서
왜 하루살이 보다 천배 만배 더 크고
해로운 약대를 집어 삼키고
10월27일 광화문 집회를 개최하려는가?
.
10월27일 광화문 집회를 위하여
손현보 목사는 한국교회의 배교자, 배도자, 반역자
통합교단과 NCCK를 자신의 힘으로 삼아
비호 하는 비호 세력이 되었다.
해롭다 하여 작은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천배 만배 더 크고 해로운 약대를 집어 삼킨 손현보 목사다.
손현보 목사가 손을 내밀어 함께 동참하는 목사들과 교회는
통합교단 소속과 NCCK 소속이 대부분으로서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가담하였고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개최한 주최들이고
로잔대회를 지지하는 성향을 가졌다.
로잔대회는 복음을 빙자한
100% 사회주의 사상을
이 세상에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실현 시키려는 정체가 아닌가 말이다.
10월27일 광화문 집회 본래 취지는
차별금지법 반대로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명분이었고
이 명분에 한국교회 대부분은 동의한 상태이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
최근 개최된 4차 로잔대회를 이어가자는 속내가 있고
전광훈 목사가 배제된 것에서
유추 하여 보게 되는 것이 있는데
모두가 아는 대로 전광훈 목사는 좌파는 거부하고
현 정부를 지지 한다.
처음에는 이 같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손현보 목사도 전광훈 목사의 동참을 기뻐했었다.
그 이후에 전광훈 목사는 배제 되는 일이 생겨났다.
누가 어떤 의도로 전관훈 목사를 배제 시켰는가?
표면상은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교회 행사이기에
정치 성향을 가진 전광훈 목사를 배제 한 것이라고 하나,
그날 10월27일에 가서 집회 성격이 나타나겠지만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교회 행사는 한 부분이 될 것이고
통합국민대회와
사회 문제를 다루는 성격의 집회가 될 것이다.
이는 본래 취지와는 완전 다르며
‘통합 국민대회’ 라는 용어에서
사회주의 사상이 다분히 가미됨을 엿보게 된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의 경우,
10월27일 집회의 성격,
즉 국민통합을 저해하기에
배제 시킬 수밖에 없는 대상이 전광훈 목사다.
예를 들어 이 글을 쓰는 본인 같은 경우도
배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왜냐 하면 로마 카톨릭을 반대 하고
WCC.WEA.로잔 대회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이런 본인의 성향과는 정 반대의 집회 성격이
10월27일의 집회 성격이기에 그렇다.
WCC.WEA.로잔 대회는 사회주의 성격을 띠고 있다.
사회주의 노선으로 집회가 개최되어도
한국교회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다.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교회 집회 행사에
‘통합 국민대회’라는 용어가 나오고 사회 문제가 대두 되는가?
10월27일 광화문 집회는 여러 모로 문제가 많고
지금과 같은 상태로 그대로 진행 된다면
결과는 결코 좋지 않을 것으로 진단된다.
'자유게시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27일 광화문 집회 참여 예상 인원수 수정 (0) | 2024.10.22 |
---|---|
WCC.WEA.로잔대회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신흥종교 . (1) | 2024.10.22 |
하나님께서 차별금지법으로 한국교회입 봉할까 그것이 두렵다 (0) | 2024.10.22 |
유튜브/하나님의 대적이 바로 이들이다. (0) | 2024.10.22 |
유튜브/하나님께서 차별금지법으로 한국교회 입 봉할까 그것이 두렵다 (0)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