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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교회라 칭한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이런 우리들이 WCC.WEA.로잔 대회를 아는가? 안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이 알고 있는 수준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본 내용은 WCC.WEA.로잔 대회가 얼마나 무서운 대적인지 우리들 모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나타내어 저들로부터 미혹 당하지 않고 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지켜지기를 바라는 것을 목적한다. 지금 보시는 이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다. 다음 그림은 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출생의 기원이 다르고 신분이 완전 다르다. 이 같은 사실이 이해되어야 하고 또 매우 중요하지만 본 내용에서는 다루지 않고 WCC.WEA.로잔 대회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저들 WCC.WEA.로잔 대회는 단체 이름만 다르지 같은 사상을 가진 같은 정체이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이 있다. WCC.WEA.로잔대회를 누구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WEA(당시는 NAE)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은 1942년에 자유주의자 오켄가가 만든 것이고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는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교회들이 모여 1948년에 만든 것이고 로잔대회는 WEA의 빌리그래함과 WCC의 성공회 신부 존스토트와 함께 만든 것이다. 이들 자유주의자 오켄가가 만든 WEA나 인본주의 교회들이 모여 만든 WCC나 WEA의 빌리그래함과 WCC의 성공회 신부 존 스토트가 만든 로잔대회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서로 다르지 않고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같다. 이들이 만든 WCC.WEA.로잔 대회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런 모양이다. WCC.WEA.로잔 대회는 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 모양에다가 사람의 머리(사람의 사상)를 붙여 사람의 세상 사회를 위하도록 만들어 졌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자유주의자 오켄가와 인본주의 교회와 빌리그래함과 존스토트가 인간 사상으로 WEA.WCC.로잔대회라는, 기독교회와 유사한 신흥종교 하나를 만들었다고 이해하면 된다. 주목!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머리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고 그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이 교회들이고,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들로서 머리의 지시를 받아 행동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들이 교회이다. 만들어진 신흥종교 WCC.WEA.로잔 대회가 기어들어 와서 머리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밀어내 버리고 그 자리에 WCC.WEA.로잔 대회가 차지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고 그렇게 되도록 문을 열을 열어준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대부분이다.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세계교회가 그렇게 하였고 한국교회 대부분이 그렇게 하였다. 지금 세계교회와 대부분의 한국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인가? 아니다. WCC.WEA.로잔 대회가 머리로 앉아 있다. 그 모습이 이렇다.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머리는 WCC.WEA.로잔 대회이다. 모양은 교회처럼 보이지만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로잔 대회 교회로 변질, 변형, 변모, 변개 된 상태이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속속들이 WCC.WEA. 로잔 대회 사상이 전신으로 퍼져 있고 WCC.WEA.로잔 대회 사상을 따라 이 세상 사회 정치에 빠져 버린 상태이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아니고 WCC.WEA.로잔대회 교회가 되었음을 알라! WCC.WEA.로잔 대회를 추종하지 아니하는 교회가 어디에 몇이나 되나? 지금 한국교회에게 있어서 WCC.WEA.로잔 대회는 우상처럼 대한다. 그리하고도 모른다. WCC.WEA.로잔 대회를 한국교회에서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로 계시게 하고 머리의 지시를 따라 행동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되게 해야 하리라. 한국교회는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개최하였고 2016년에는 WEA세계지도자대회를 개최하였고 2024년에는 제4차 로잔대회를 개최하였고 2014년에는 WEA 총회를 개최하려고 유치하였으나 한기총 대표 회장 홍재철 목사가 WEA의 정체성을 알고 취소하였고 그 후 그는 신문에 다음과 같이 WEA 정체를 광고 하였다. 이 광고에서 언급한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주목할 부분이 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데 이런 내용이다. “본인이 대표회장 당시 WEA(세계복음주의연맹)를 준비했던 이유는 15대 엄신형목사가 한기총을 WEA의 회원으로 가입 시켰고 16대 이광선 목사가 2014년도에 WEA 한국대회를 열기로 합의했고 17대 길자연 목사가 진행하였고 본인이 18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여 직전 대표회장의 숙원 사업을 이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준비 과정 중 WEA는 통일교자금으로 운영한다는 등의 유언비어와 비 신학적인 문제들이 나타나 제프터니 클리프 의장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홍재철 목사는 WEA의 실체를 알고서 개최하려고 유치하였던 WEA총회를 포기하였고 “한국교회여! 양의 탈을 쓴 늑대, WEA를 경계 합시다!” 라는 광고를 내기에 이러게 된 것이다. 당시 WEA는 통일교와 관련 있다는 소문이 나돈 사실이 있었다. WEA는 복음주의가 아니며 복음주의로 둔갑한 상태이며 본래는 신 복음주의 이었으며 신 복음주의라는 것은 종교다원 주의 WCC 같은 것을 문제 삼지 않고 포용하고 자유주의를 문제 삼지 않고 포용하고 마리아를 하나님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고 행위 구원을 주장하고 교황제도를 가진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경계하고나 멀리 하기는커녕 도리어 일치를 바라는 사상이 WEA의 신복움주의이다. 이러한 신복음주의 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이고 그는 종교다원주의 WCC와 로마 카톨릭과 일치를 바란다고 하였고 그런 김상복 목사가 지금은 세계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이다. 이 사진 내용에서 보는 바와 같이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가 언급하는 바와 같이 WEA의 복음은 이 세상 사회 복음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죄의 형벌로부터 죄사함을 받게 하고 불의에서 의롭다함을 얻게 하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게 하고 멸망에서 영생을 얻게 하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고 지옥행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천국복음이 성경적인 복음이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 생명의 복음, 거듭남의 복음, 천국 복음이 아닌 것이 WEA의 신 복음주의이다 뿐만 아니라 WEA 신 복음주의는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거나 목적하지 않고 인간의 의를 강조 하고 나타내어 하나님의 의를 가려 버리고 교회들로 하여금 시선들을 하나님께로가 아닌, 자신들에게로 주목케 한다. 이들은 큰 국제 대회 개최로 개 교회 성도들을 불러 들여서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시켜 기존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무시무시한 정체가 WCC.WEA.로잔 대회이다. 이러한 신복음주의 WEA 총회를 오정현 목사가 유치하여 개최하려 한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나돌고 있는 지금이다. WCC 총회와 로잔대회, 그리고 WEA총회 까지 한국교회 내에서 개최 된다면 한국교회 예배당 마당에는 잡초가 돋아 날 것이다.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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