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천로역정의 죤 번연이 본 천국과 지옥 (2)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정죄(2편) 에페네투스가 천사에게 또 질문을 했다. 세상 위를 떼 지어 배회하는 저 검고 역겨운 무리들은 무엇입니까? 저들이 당신의 광채를 견딜 수 없어서 그랬는지 도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고 묻자 천사는 “저들은 타락한 변절한 영들이다. 교만과 반역의 죄를 지은 까.. 더보기 [스크랩] 천로역정의 죤 번연이 본 천국과 지옥 (1)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것(1편) 주님을 사랑함과 천국의 소망이야말로 영혼이 천국으로 날아갈 때 꼭 필요한 날개라고 존 번연은 말했다. 주님을 사랑함과 천국의 소망이 우리로 하여금 좋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도록 만들듯이 두려움도 영혼의 열정 가운데 하나이므로 지옥의 두려움이 .. 더보기 [10월28일] 광림교회 - 삶을 변화시킨적극적인 신앙 더보기 [10월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더보기 [10월28일] 순복음인천교회 - 하모니(Harmony)를 이루면 더보기 [10월28일] 소망교회 - 믿음이 담대한 사람들 더보기 [11/04] 할렐루야교회 - 믿는다는 것의 의미 더보기 [10월28일] 사랑의교회 - 하나님의 시간표 더보기 이전 1 ···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 4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