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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그분의 미소(주먹시) 그분의 미소 玄房 현영길 구름 속 미소! 환한 입가의 미소! 솜사탕 미소! 그분의 미소 玄房 현영길 구름 속 미소! 환한 입가의 미소! 솜사탕 미소! 더보기
생명 책 생명 책/玄房 현영길 이 세상 삶 한번 생 마감한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 있는가? 그러나, 세상 사람 이 한 가지 모르고 있는 사실 있다네죽음 후 반드시 그분 앞선다는 사실 잃고 산다네사람 죽고 사는 문제 그분 은혜임 모르고 산다네죽음 후, 그분 심판 있다는 사실 그대 아는가? 더보기
아버지 사랑 아버지 사랑/玄房 현영길 난, 이 세상 명예 필요치 않습니다. 난, 이 세상 권력 필요치 않습니다. 난, 이 세상 지혜 필요치 않습니다. 난, 오직 그분 사랑 사모할 뿐입니다. 더보기
첫눈 첫눈 玄房 현영길 연인들 사랑하얀 눈 속에 긴 밤꽃이 피는 밤!  첫눈        玄房 현영길 연인들 사랑하얀 눈 속에 긴 밤꽃이 피는 밤! 더보기
눈 내린 새벽길 눈 내린 새벽길 玄房 현영길 눈 종소리 울리면소복이 쌓인 종탑오늘도 놓고 있네! 더보기
월간 문학세계 2019년 3월호(통권제296호): 소설 현영길 등단 Since 1990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UNESCO 참여 한국대표 종합문예지(2004) 선정 우수잡지(2005)선정 우수전문잡지(2007) 세계문인협회 자매지선정 우수콘텐츠잡지(2014·2015·2017) 詩전문지 계간『시세계』자매지 The Monthly, Literature World 2019년 3월호 | 통권 제296| 도서출판 천우 Contents 14 김천우 .. 더보기
월간한비문학 제157회 소설 신인문학상 수상자 현영길 http://cafe.daum.net/hnbimh/8GgK/699 월간한비문학 제157회 소설 신인문학상 수상자 현영길 더보기
첫눈(주먹시) 첫눈 玄房 현영길 연인들 사랑하얀 눈 속에 긴 밤꽃이 피는 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