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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동백꽃 사연 동백꽃 사연 / 玄房 현영길 하얀 눈 홀로 핀 꽃 꽃향기 없어 너 찾는 친구 없지만 넌, 아름다운 자태 하늘 눈 녹는구나! 넌, 어찌 추운 겨울 홀로 꽃 피는가 모두 잠든 이 밤 홀로 눈 이불 삼아 잠 청하는구나! 더보기
임 향한 기다림(주먹시) 임 향한 기다림/玄房 현영길 기름과 등불 깊은 밤임 향한 등 임 기다리네! 임 향한 기다림/玄房 현영길 기름과 등불 깊은 밤임 향한 등 임 기다리네! 더보기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玄房 현영길 논산 훈련소 반짝이는 십자가 눈물의 고백! 더보기
문학세계 2020년 1월호(통권제306호) Since 1990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UNESCO 참여 한국대표 종합문예지(2004) 선정 우수잡지(2005)선정 우수전문잡지(2007) 세계문인협회 자매지선정 우수콘텐츠잡지(2014·2015·2017) 詩전문지 계간『시세계』자매지 The Monthly, Literature World 2020년 1월호 | 통권 제306| 도서출판 천우 Contents 14 신년사.. 더보기
달빛(주먹시) 달빛/玄房 현영길 밤하늘 방향커피 한 잔의 여유달빛 속 향기! 더보기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玄房 현영길 당신 사랑 목멥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 당신 크신 사랑 목맵니다. 더보기
첫눈이 오는 날(주먹시) 첫눈이 오는 날 玄房 현영길 첫눈의 낙엽! 사랑의 눈 싸이면! 내 임 솜사탕! 더보기
친구(주먹시) 친구 / 玄房 현영길 사랑의 친구! 마음속 깊은 친구! 영원한 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