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뒷마당 '미남불' 14년 만에 공개 |
청와대 대통령 관저 뒤쪽에 있는‘석조여래좌상’의 모습이 14년 만에 공개됐다. 높이 1m의 이 불상은 8세기경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원래 경주 남산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27년 일본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당시 총독부 경무대(현 청와대)로 옮겼다. 일명‘미남불’로 불리는 이 불상은 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됐다. 손용석기자 stones@hk.co.kr
입력시간 : 2008-05-11 10:53:36 아래는 2001년 5월 13일 기사입니다. '불상 철거로 성수대교가 무너졌다'는 소문을 낳았던 청와대 경내의 불상(사진)이 외부인에게 처음 공개된다. 정대(正大) 조계종 총무원장과 일본의 에즈레 순소쿠(江連俊則) 사이타마(埼玉)불교회 회장 등 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 대표 53명은 오는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예방하고 불상에 참배한다. 청와대의 대통령 관저 뒤로 100㎙쯤 떨어진 뒷산에 모셔진 불상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24호인 석조여래좌상. 높이 110㎝로서 '미남불'이란 별칭을 가진 이 불상은 김영삼(金泳三) 정부 시절 '철거 소문'을 낳았었다. 94년 성수대교 참사와 충주 유람선 화재 등이 잇달아 터지며 민심이 흉흉해지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YS가 청와대에 들어오면서 경내의 불상을 치워버린 탓"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청와대가 출입기자들에게 불상이 제자리에 그대로 있음을 공개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8세기에 만들어진 이 불상은 경주 남산에 있었으나 일제 때 데라우치 마사케(寺內正毅) 총독이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해 옮겨왔다가 청와대에 남은 것으로 전해진다. 송용창기자 hermeet@hk.co.kr
#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절에 청와대에 무당을 데려다 놓고,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들을 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쌍꺼풀 수술은 무당이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암살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먼저 선수를 치는 의미에서 몸에다가 칼을 대야 한다'는 무당의 조언을 듣고 한 거라고 하네요. #
겔 7:20-25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인하여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지었은즉 내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오예물이 되게 하여 외인의 손에 붙여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붙여 그들로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이명박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이것을 치우고 싶어 하는것으로 압니다. 청와대에 있는 이 가증한 우상이 철거되기를 기도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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