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http://www.eduhope.net/ 민주노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주경복’ 총력 지원키로 미 쇠고기 반대 교육주체 결의대회 오는 12일 열어 전교조외 급식 등 교육단체도 참여 … 대회 뒤 촛불문화제 결합키로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전교조의 정체, 패악, 전략, 전술, 목적을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실로 교육과 나라에 막강한 패악적인 존재가 전교조 입니다. 그러나 전교조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을 학습하시고 전교조가 무엇때문에 반역집단. 사이비종교 집단, 이적집단, 패악집단, 해악집단, 김정일 꼭두각시 집단으로 정의를 내리게 되었는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그동안 제가 올린 글이 한치라도 잘못이 되었다면 저는 전교조에 의하여 고소, 고발을 당했을 것입니다. 부디 이곳에서 전교조의 정체에 대하여 원리를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교조 없는 맑은 학교와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카페 대문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antieduhope.cafe
남한을 지배하는 전교조 논술 한국적(남한) 민주주의는 유신 독재한국적(북한) 공산주의는 인민 민주주의/ 박정희 독재 반대하면 민주화 인사 김정일 독재 반대하면 수구꼴통/ 한국적(남한) 민주주의는 유신 독재 한국적(북한) 공산주의는 인민 민주주의/ 서해교전 전사자(6명)는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무관 효선,미선 전차사고는 부시 책임/ 천리마 운동은 잘살아보세 새마을 운동은 정권유지책/ 박정희 정권하에서는, 빵은 민주와 인권의 담보가 아니다 김정일 정권의 북한에 대해서는 사람이 살아야 민주와 인권도 있는 것이다/ 중공군 개입은 통일 찬스 미국 개입은 반통일 원수/ 김정일 독재는 내재적 접근법으로 보고 박정희 독재는 외재적 접근법으로 보고/ 미국은 남한의 종주국 중국은 북한의 혈맹국/ 교장의 커피 심부름은 인권유린 언론사살 전교조의 제자 성추행은 죄송 꾸벅/ -www.chogabje.com [ 2008-07-10, 17:05 ]
[사설] 전 국민이 전교조를 지켜볼 때다 전교조가 교원평가제를 막겠다며 오는 12일 年暇연가 투쟁을 벌이기로 하고 7일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시·도 교육청에서 농성도 벌이고 항의집회를 열고 교육부총리 퇴진운동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우리나라 최강의 利益集團이익집단이고 최대의 勞組노조다. 평교사(25만명) 세 명 중 한 명이 전교조 조합원이다. 연간 쓰는 예산이 민주노총(50억원)과 한국노총(40억원)의 4~5배인 220억원에 달한다. 서울 본부와 16개 시·도 지부의 전임자 107명은 이 자금으로 전교조의 투쟁방향과 이론·이념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전교조가 태어난 지 올해로 16년, 또 이해찬 현 국무총리가 교육부장관으로 있던 99년 성립된 교원노조법에 의해 전교조 위원장이 다른 공무원과 달리 교육부총리를 상대로 단체교섭권을 행사하는 특권적 집단으로 공인된 지도 6년 세월이 지났다. 그 사이 전교조 교사가 길러낸 초등생이 중학교에서, 이어 다시 고등학교에서 전교조 교사의 지도를 받는 전교조의 교육 一貫工程일관공정이 이 나라 교육을 장악했다. 그 결과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 12년 동안 전교조 교육이념의 洗腦세뇌를 받은 60만명이 매년 대학과 사회로 쏟아지게 된 것이다. 전교조가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자체를 改造개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전교조는 초창기 寸志촌지 거부운동으로 학부모의 박수를 받고, 일부 부패한 사립재단의 견제 역할을 하고, 교원 인사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옛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는 左派좌파 이념으로 무장한 권력기구로 이 나라 교육과 현재와 미래를 주무르는 세력으로 등장한 것이다.
전교조 문제는 교육과 교육계의 문제만이 아니다. 국가 존립의 문제이고 국가 진로의 문제이며, 現在현재의 문제이자 未來미래의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 누구도 전교조가 가는 길을 막을 수가 없다. 그들이 밀어붙이면 교육소비자가 교육생산자를 선택할 자료가 되는 교원평가제는 헌 종잇장이 되고, 그들이 들고 일어나면 교육 多樣化다양화와 先進化선진화의 핵심사항인 자립형 사립고 설립도 맥을 추지 못하고, 전교조가 시험을 거부하자 학습능력이 떨어진 아이들을 판별해 보충교육을 시킬 기초자료가 되는 초등학생 기초학력진단 구상도 껍질만 남고 말았다.
그것만이 아니다. 교육 현장에서 더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의 노고를 보상하려던 교원성과급 제도도 전교조의 반대로 하나마나한 것이 돼 버렸다. 올해 성과상여금 3492억원 중 90%는 모든 교사가 나눠갖고 수업 준비에 밤을 밝히는 선생님과 각종 시위 현장에 얼굴 내미는 데만 열심인 선생님의 차이가 고작 5만원인 유명무실한 성과급이 되고 말았다. 선진국의 학교들을 불러들이는 敎育開放교육개방은 전교조가 경쟁력 없는 교육의 실상이 드러나기를 꺼려 반대하는 바람에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 전교조는 수준별 수업도 수준별로 교재를 만들고 가르치고 시험을 보는 게 성가시다며 반대다.
전교조는 작년에 만든 ‘공교육종합개편방안’에서 서울대 학부를 폐지하고 전국 국·공립대 입시를 통합해서 치르라고 주장하고, 평준화를 전국에 확대실시해 외국어고와 자립형사립고도 없애자는 주장을 내걸었다. 그런 전교조가 48만명인 교원 수를 32만명 더 늘려서 80만명으로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교사들 수업부담을 덜어줘야 교육質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웃 중국은 전문대에서 1300만명, 4년제 대학에서 800만명을 키우고 있다. 박사과정 16만5000명, 석사과정을 65만4000명 길러내고 있는 敎育大國교육대국이다. 사회주의 국가라는 중국이 2003년에는 사립교육촉진법을 만들어 사립 중·고교에 교육재정 마련과 교과과정 편성에서 학교 특성에 따른 多樣化다양화의 권한을 돌려주었다. 능력 없는 교사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는 길도 뚫어놓았다. 일본은 2000년 도쿄都도를 시작으로 교사평가제가 도입됐다. 실력이 모자라는 교사는 재교육을 시키고 그래도 안 되면 쫓아낸다. 평준화의 단계적 해체가 시작돼 고교입시가 부활됐다. 대기업들은 초일류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英才영재 학교 설립에 들어갔다.
전교조에 이끌려 다니는 한국만 전 세계적인 교육 혁신의 물결에 올라타지 못하고 오히려 교육 先進化선진화의 흐름과는 정반대의 길로 들어서서 실패로 역사적 烙印낙인이 찍힌 자신들의 守舊的수구적 左派좌파 이념으로 블록 찍듯 우리의 아이들을 찍어내고 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교육을 전교조의 손에서 구출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 손에 내맡겨 국민과 국가가 다 같이 세계의 낙오자가 될 것인가를 국민이 決斷결단할 때가 온 것이다.
-조선일보 0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