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같은”
그의 어머니에 따르면 오엘은 보통 두 살짜리에게서 듣는 첫 마디가 아닌
‘짐승같은’ 이란 말을 했다고 한다.
그의 생의 마지막에 오엘은 영어가 짐승같은 매너로 취급되어질 것을 점점 더
염려하였다고 한다.그의 책에 보면, 그의 블랙유머는 그가 생각했던 언어의 밑
바닥이였다. 지각이 없는 진부한 표현과 속이는 완곡어법은 색이 없는 인간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실추시킨다.매년마다 적어지는 단어와 마음의 범위는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생각의 풍조는 달라질 것이다.사실상, 우리가 지금 이해하는 것처럼
생각이란 것은 없어질 것이다. 오토독시의 뜻은 생각을 하지않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오토독시의 뜻은 감정이 없다는 뜻이다.
오엘은 1984년에 지속적인 테마였던 언어의 후퇴를 논했다.
사실을 말하자면, 오서링 기계는 싸구려 포르노그라픽 소설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을 쓸수 있는 지능이 충분한 기계란 1949년에는 가능성 없는 공상과학 허구였을
것입니다.그러나 오엘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자아의 실현이 우리의 영혼에 대해 주장할 수 없기에 상관없습니다.
디지털 기계는 포르노그래피를 쓸 수는 없지만, 어림짐작으로 영혼의 시를 가동시키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있습니다.
“하이쿠 버튼을 누르면 일본스타일로 믹싱하여 나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레이 코스웰씨가 제작했습니다.
고요한 손들이
원고와 함께 놓는다
태양을 열망하며
"이와같은 프로그램은 매일 점점 더 성능이 좋아집니다."
오엘의 시대에는 이와같은 빌딩의 깊은지하에서 파워가 가동되었습니다.
적어도 사람에 의해 말입니다.
Great Books
시간이 빨라지고 우리의 두뇌에 신경계가 있다.
레이 커츠웰: 어찌되었든, 기계보다는 사람의 지능이 깊고 강하며 사람의 일을 처리하는
완성도는 더 큰 결과를 발휘합니다.
만약에 컴퓨터가 사람의 지능적 깊이나 강함, 완벽성을 얻게되면 컴퓨터의 장점인 유리한
지식 사용을 결합하여 정확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무서운 결합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실로 오엘의 미래처럼, 우리의 아이들과 손주들에게도 무시무시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것이 있게 된다면 말입니다.
웨릭교수: 이러한 지능적 기계와 사람들의 처지를 보자면, 저는 사람이 맞설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이것은 아마도 세기의 마지막이 될 것이며, 지능적 기계들이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사람들은 노예나 사람농장 또는 사람동물원이상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토이레이박스, 컴퓨터 학생이 만들었습니다. 미래에는 이것들이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라 우리일 수가 있습니다. 소형화의 결과입니다.
모든 컴퓨터칩들이 작게는 다임이나 먼지만한 사이즈들이 우리의 혈관들을 돌아다닌다면...
웨릭 교수는 그의 팔에 칩을 삽입함으로 그 방향으로 길을 택했습니다.
웨릭교수: 이것은 신경계 시스템과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가장 처음이자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후에 그의 와이프인 이레이나도 피부밑에 칩을 넣었으며 기술이 발달하면서 삽입된 것들이
직접적인 연결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두뇌로부터 두뇌로.
웨릭교수: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의 전자파가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텔레파시처럼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말입니다. 우리의 두뇌가 적응하기 어려울까요? 확실한 것은 모릅니다.
우리는 아마도 알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기계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진다는
생각은 1984년에 오엘이 특별히 걱정했던 미래에 부응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웨릭교수: 아마도 그 방향으로 오엘이 옳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이 지능적 기계에 연결되어진
독립체가 되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세상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들이 네트워크의 힘을 증가시킬것이고 네트워크는 사람들을 컨트롤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인간성이란 빅브라더는 이제 인터넷 본성의 빅브라더가 될 것입니다.
룸101의 마지막 테러후에 윈스턴 스미스는 놓여 나왔다.
그는 멍해져버렸다.
그는 거대한 얼굴을 응시했다.
얼마나 잔인하고 쓸모없는 오해였던가,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
모든 것이 괜찮아졌고 몸부림은 끝났어. 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그는 빅브라더를 사랑했다.
번역: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shekinah glory 님
![](http://nowworld.pe.kr/image/world_govern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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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http://nowworld.net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이 말살되어 조지 오엘이 밝힌 것과 같이 사이버 문명 속에 갇혀 살게 되는 처지에 놓여 있지만 그래도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사이버 감옥 속에 살아도 좋아하고 있다.
이제 현대의 세상에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노출되지 아니하는 것이 없는 시대이다. 의문시 하겠지만 이제 한번 하나의 예를 들어보고자 한다. 본 필자가 집에서 출근(대중 교통이용시)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전철 또는 버스를 이용시 버스카드를 이용한다. 출근하여 업무 후 퇴근시 슈퍼마켓에 들러 생필품을 구입하고 필요시 가족의 의복이나 기타 생필품을 구입한다. 결재는 물론 카드 결재... 가끔 이동전화로 사적인 통화도 하고 직장 업무시에 공적인 전화 통화 등등.... 그리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본 필자가 필요한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료를 받아 보기도 한다. 이런 일상 생활을 모두 추적할 수가 있다. 카드 결재한 곳은 추적이 아주 쉽고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등도 추적이 가능하며 통화내용 및 인터넷에서 받은 자료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이 사람이 어느 시기에 무엇이 필요하며 취향이 무엇인지?를 모두 분석할 수가 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를 감시하는 몰래 카메라, 도청장치, 감시장치 등이 우후죽순 계속 늘어 나고 있으며 장비 또한 계속 첨단화 개발되고 있다.
인간에게 바코드를 부여하기 위한 진행속도를 다시 열거하자면,....
물품화폐(직물, 곡물, 농기구) : 대략 B.C 2,500년경 이전부터 사용. *금속화폐(금화, 은화, 동화 등) : 대략 B.C 300년경 이전부터 사용. *명목화폐(화폐의 소재가치가 액면가치보다 낮은 화폐 은행권의 지폐, 주화) *전자화폐(IC칩이 내장된 플라스틱 카드나 PC 등 전자적 매체에 화폐가치를 전자기호로 저장한 화폐 IC카드형(몬덱스,비자캐시등), 네트워크형(E-캐시,사이버캐시등) : 1980년대부터 사용. *원 카드 개발 : 1998 년. *생채 인식 기술 활성화 : 2000 년. *신체부분(얼굴) I.D 개발 : 2001 년. 위의 과정을 보면 화폐를 사용하는 기간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천년에 이른다. 그러나 화폐 대용인 카드가 개발되어 사용후의 발달 과정은 불과 수년에 걸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요즈음엔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뀌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카드를 사용후 생채인식 기술이 개발되기 까지는 10여년 걸렸으며 생체인식 기술이 대중화 된지 1년여만에 신체를 하나의 개인 고유I.D로 사용할수 있는것이 개발되었다. 여기서 잠깐 인간의 신체에 바코드를 주입하기 위한 발전과정을 알아보자. *1983년 : 서독의 국세조사 실시. *1984년 : 조지오엘의 1984년의 동물농장. *1989년 : 한국 전국민 개인 신장자료 파악 전산 입력. *1990년경 : 컴퓨터와 신용카드 대중화 바람. *1990년경 : 바코드 사용 활성화. *1992년 : 한국에서 일부 종교계 바코드 배척 운동. *1992년 : 레이저로 신체에 바코드 문신 연구. *1994년 : 레이저로 바코드 문신 쥐에 실험 성공(영국). *1997년 2월 : 미국 조지아주 의회 인체에 바코드 문신 입법화. *2000년 : 생채 인식 기술 대중화. *2001년 : 러시아 국세조사. *2001년 : 미국 폴로리다주에서 "얼굴ID"(얼굴 인식시스템) 개발하여 2년후 대중화 예정.
*2002년 : 각종 범죄자 신체에 '전자칩' 이식.
위와 같이 컴퓨터와 바코드 대중화 이후 급격한 속도로 발전하여서 신체에 바코드 문신 개발은 5년정도 걸렸으며 그후 바코드 문신에 관하여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이미 개발은 완료하였으나 개인사생활 보호와 인권침해라는 여론때문에 단지 미뤄질뿐이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좀 우회하여 다양한 신체 인식 기술이 개발되어 우리의 인권침해, 사생활 보호라는 구실을 무색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전자 꼬리표에 관한 기사(아동 성범죄자 피부에 '전자 꼬리표' 이식 검토)를 보고 필자는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가능할까...? 아니 벌써 여기까지 인간을 감시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나....? 싶을 정도였다.
영국정부가 아동대상 성범죄 전과자들의 피부 밑에 "전자 꼬리표"를 붙여 감시하겠다는 것인데 이전자 꼬리표는 성범지자들이 범행을 저지를 때 심장 박동이 빨아지고 혈업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신체상의 변화가 나타날 경우 위성을 통해 전과자의 위치를 추적, 성범지를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공위성에서 전자꼬리표를 추적, 철저하게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이 실용화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테러 예방이라는 명목아래 온통 가밋카메라가 즐비하며 카드 사용추적 및 영장없이 이메일 열람등으로 시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미의 대상이 되는 있는 상황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궁에서는 검색대에 선 개인의 뇌파와 호흡등 신체의 미세한 변화를 탐지해 위험 인물을 걸러내는 시스템도 개발중이라 하니 인간이 인간 취급받는 것이 아니라 獄안에 짐승 취급받는 느낌이다. 더욱이 이는 9.11테러이후 對테러戰을 치루면서 미국은 조지오엘이 "1984년"에서 예견한 Big Brother의 살벌한 감시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최근 미국이 11月 25日 22개부처의 對테러 기능을 통합하여 신설된 국토안보부가 그 목적이기도 하다. 테러 척결의 명분아래 전국민을 잘 짜여진 감시의 그물망속에 몰아 넣어 가두고 감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이루어져가고 있는데에는 배경이 있다. 물론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저가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이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요한 계시록 13 : 16 ~ 18) 현재의 세상에서는 이러한 감시제도로 갈수밖에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많은 성폭행과 각종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그 배경에는 타락되어가는 세상의 여건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성폭행의 경우 문란한 성생활과 문란한 성생활을 부추키는 사이버상에서의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성적도태에 빠지고 있으며, 이를 부추키는 각종 프로그램 및 휘귀망측한 site 들, 또한 성적인 면만 타락하게 만드는 각종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 등등. 물론 장애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사용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세상으로 인하여 과거 소돔과 고모라 성이 재연되는 세상속에 세계정부의 계획대로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되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강력한 범죄의 증가는 물질만능 시대로 변하면서 계획된 빈부의 격차로 물질로 인한 각종 범죄를 유발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의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미 계획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각종범죄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물질만능시대를 만들고 물질만능시대를 위해서는 세계경제와 자금을 통합시켜 부익부 빈익빈화 시킨다. 현재 개인 對 개인, 국가 對 국가들을 보면 빈부의 격차가 극도로 벌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들이 착실히 진행되어 가고 있지만 아무튼 이러한 세상으로 흘러가게 되는 배경에는 전세계를 통제하여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는 또한 앞서 밝힌 성경의 기록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든 인간들이 향락과 쾌락에 빠져 즐기는 사이 모든 일들이 정신없이 너무나 빨리 진척되어 간다.
"저 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요한 계시록 13 : 16 ~ 18
현대 사회문명이 현금은 서서히 사라지고 모든 매매는 카드로 결재를 주고 받는다. 현금 가지고 다니기가 불안해서 일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매매에 관한 정보는 카드로 인하여 종합 관리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각종카드가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결국에는 카드도 불편하여 사람의 신체 부위에 바코드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