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몸통 UN과 단일종교회(URO)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계17:7) 먼저 여자에 대하여 이해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남성(Masculine)으로 칭하고, 선택된 백성들은 여성(Feminine)으로 칭하였다. 백성들이 열성적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면 처녀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라 하였다(호2:2,7,16. 렘3:14). 이러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나라와 연합하면 이혼하였다 하여 과부라 하였고, 어두움과 짝하면 음녀로 칭하였다. 호세아는 그의 아내 고멜이 집나간 것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나라와 연합한 음란으로 책망하였다(호1:3,6,8). 또 에스겔은 하나님을 떠나 갈대아와 바벨론을 사모하는 남조 유다를 오홀리바로, 앗수르를 사모하는 북조 이스라엘은 오홀라로 하였다(겔23:4~) 그리고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범죄하였을 때는 과부로 칭하였다(애1:1). 이스라엘이 순종할 때는 하나님과 결혼한 여자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버림받았을 때는 이혼당한 과부로 취급하였다. 이같이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은 여자임을 성경은 확실하게 말한다. 여자의 본분은 생산과 아울러 번성시키는데 있다. 여자라는 유대민족이 자기가 낳은 자식을 죽이고 남편인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여자의 자리를 기독교가 차지하였다. 따라서 기독교라는 교회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생산과 번성(복음전파)시키고 있으므로 교회가 여자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유대인들은 선민으로서 여자의 자격이 박탈당하고(슥11:10-14) 그 자리에 그리스도인들이 차지한 것은, 3대 족장들과 체결했던 언약은 무효가 되었으므로 유대인들은 더 이상 선민이 아니라고 성경은 교훈한다. 그 후 예수님께서 당신의 죽으심을 앞두고 성찬식을 가진 자리에서 새 언약을 주셨음에 대하여 마태는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마26:28)”하였고, 누가는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니라(눅22:20)”하였고, 바울 사도는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고전11:25)” 하셨고, 히브리서는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다(히8:7~12)” 한 다음에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느니라”(히8:13). 그러므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도 예수 믿고 성찬에 참여하는 모든 무리라는 교회를 여자라 한다. 그러므로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탄 여자는 교회가 된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은 쓰면서 “일곱 교회들(έκκλησίαις) 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하였다”(계1:4,11,20), 그리고 성령님께서도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έκκλησίαις)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계2:7,11,17,29, UN을 이해하려면 다음 내용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된다. 조지 부지 대통령은,ㅡ 우리는 우리들 자신과 우리의 차세대를 위하여, 우리 앞에 “새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 서서히 나아가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세계는 질서를 위하여 법이 있습니다. 그 법망으로 이루어진 늪이 아니라, 국민의 행위를 다스리는 법질서의 세계를 이루고 그리고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실제로 새 세계질서를 성공시킬 기회가 온 것입니다. UN창설자들은 하나의 체제[주:단일정부]를 위해 연합된 국가[주:세계정부]로 약속했던 그들의 세계관을 이행하기 위하여 UN은 평화유지정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ㅡ (원문)ㅡ We have before us the opportunity to forge for ourselves and for future generations a New world order. A world where the rule of law, not the law of the jungle, governs the conduct of nations, when we are successful and we will be. We have a real chance at this New world order, an order in which a credible United Nations can use its peace-keeping role to fulfill the promise and vision of the UN’s founders.ㅡ (원문) September 11, 1991 C.Span News ㅡ What is at stake is more than one small country. It is a big idea…a New world order where diverse nations are drawn together in common cause to achieve the universal aspirations of mankind; Peace and security, freedom, and the rule of law. Out of these troubled time our fifth objective…the New world order…the new world order…can emerge. Now we can see a new world coming into view; a world in which there is a very real prospect of a new order.ㅡ 사회자:(TV-방송국)ㅡ 외교협의회에 있는 의회는 맹세체제로 공공연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잘 알려진 ‘외교협의회(CFR)와 유사한 조직체 [주:TC같음]는 미국의 주권을 파괴하며 전체군주[주:단일정부]적인 세계경찰정부가 앞장서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이 의회는 그 비참한 공격 후일인 (원문)ㅡ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 known as CFR, an organization publicly sworn to destroy American national sovereignty and usher in a tyrannical world police state, could not contain their glee on September 12, the any often the tragic attack. They announced their New world order.ㅡ 미국보호자문위원회 부회장 Gary Hart는; 현 미국대통령 부시는 이 참사(9/11)를 통하여 자기 아버지가 단 한번 인용했던 ‘새세계질서’라는 단어를 인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ㅡ이라 했다. (원문)ㅡ There is a chanc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o use this disaster to carryout what his father, a phrase his father used, I think, once and hasn’t been used since, and that is “a New World Order.ㅡ ※ 새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동영상에서 부시 대통령 부자와 C.SPan-TV 사회자들이 한 말에서 그 의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An order in which a credible United Nations can use peace-keeping role to promise and vision of the UN’s founders” UN창설자들은 하나의 체제국가를 약속했던 그들의 세계관을 이행하기 위하여 UN은 평화유지정책을 사용할 수 있다. 【주】1945년, UN을 만들 때, 세계를 하나의 당일정부를 만들기로 약속하고 UN이 창설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UN은 단일정부를 위해 평화유지정책을 사용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UN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좋은 국제기구가 아니다. “A new world order where diverse nations are drawn together in common cause to achieve the universal aspirations of mankind.” 새세계질서는 다른 종족의 모든 나라국민이 뭉쳐서 공동체인 다른 종류의 세계로 다가가는 것이다. 【주】모든 나라와 국민이 뭉쳐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다른 종류의의 세계라 했다. 다가간다는 말은 독재체제인 적그리스도정부로 진입이라는 뜻이다. “Now we can see a new world coming into view”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는 것을 볼수 있다. 【주】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세계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고 했다. “A world in which there is a very real prospect of a new order” [혼잡스럽지 않고] 전망이 있는 새로운 질서의 세계가 있다. 【주】각 나라들은 자국을 보화하고 번영하기 위해 스스로 법을 제정해 놓고 지키는 것이 혼잡스럽다는 것이다. 이러한 혼잡을 없애고 단일정부제도사회를 새로운 질서의 세계라 했다.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 known as CFR. An organization public sworn to destroy American national sovereignty and usher in a tyrannical world police state.” 외교협의회는 미국의 주권을 파괴하며 전체군주적인 세계경찰정부가 앞장서서 임무를 맡게 될 것. 【주】외교협의회(CFR)와 삼각통치(TC)가 같은 조직이 세계를 장악하려는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의 주권이 파괴된다 하였는데, 이 뜻은 미국이라는 명칭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물론 단일정부가 되면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도 이름이 없어진다. 그것은 군주적인 정부가 되는데 군주는 1인 독재를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경찰, 곧 UN군이 그 임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지금 곳곳에 일어나는 분쟁에 UN군이 다스리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 따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UN이 짐승의 몸통이라는 인식에서 UN과 교회를 보아야 될 것이다. 국제적인 모든 기구들이 유엔(United Nations-UN)에 속하므로 UN은 짐승의 몸체다. 경제선진정상(G-7)이 일곱 머리가 되고, 외교협의회(CFR)가 열 뿔이다. UN은 세계번영과 평화라는 구호로 1945년에 창설되었다. 그런데 번영과 평화가 아니라 인류를 말살시키는 국제기구로 모습을 드러냈다. UN산한 기구들의 명칭은 짐승에게 붙은 참람된 이름들이다. 따라서 UN은 단일종교회(URO)와 함께 기독교를 말살시키려 한다.. 참고문헌: ‘The New American’ Vol-11, pp-44 published by New American Opinion 1995. 세계 단일종교회(United Religion Organization-URO)는 1994년 인도 델리(Delhi)에서 발족되었다 (단일종교는 1994년에 이미 하나기 되었다). 기독교의 관심사는 마지막 때, 세계종교가 언제 하나로 되느냐이다. 이 뜻은 종교가 하나로 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보겠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종교가 하나로 나타나면 그 머리는 거짓선지자가 되고 배후에는 짐승이라 일컫는 세계정부통치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상에는 자유가 없어지고 짐승의(666)표로서 사회의 모든 면에서 통제를 받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에 박해가 올 것이고, 강단에 서는 목사는 신학교와 교단에서 목사를 배출시키지 못하고 단일종교 회에서 성직자를 임명하겠기 때문이다. 단일정교를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볼 때, 그 이름을 바꾸어가며 오늘에 이르게 된다. 쉽게는 바벨탑이라든가, 옛 중동지역에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몰아내고 연방체제로 구축하여왔던 바벨론제국, 헬라제국, 로마제국에 이어서 십자군전쟁까지 만들어냈다. 그 후에 일본과 독일이 연합했던 나치제국이나 일본제국이 낳은 제2차 세계대전도 우상을 섬기는 유산이다. 그 후에 일어난 것이 공산주의라는 이름이 있었고 이것이 쇠퇴하면서 세계는 냉각기를 거치는 동안에 에큐메니칼 운동(Ecumenical movement), 새시대 운동(New age movement), 단일정부를 위해 새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진행되고, UN 산하에 단일종교(United Religion Organization-URO) 단체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거치는 동안에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3. by, William N. Grigg 1995. 1994년 12월, 인도 델리(Delhi)에서 10만여 명의 영적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7회 세계종교회로 모였다. 여기에는 52개국의 기독교, 정교회, 가톨릭, 모슬렘, 불교, 힌두교, 등 종교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제7회 세계종교회가 있었다. 1,200여명의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서명하고 선포한 것이 단일종교회(United Religion Organization-URO)다. 기독교가 여러 종교와 연합하고 UN에 가입된 것이 여자가 일곱 머리(G-7)와 열 뿔(CFR) 가진 짐승을 탔다는 말이다.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7. by, William N. Grigg 1995. ‘The New 단일종교는 UN산하 기구로 등록시켰고, UN이 종교를 단일화 시키려는 것은 우상숭배를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성서적인 신앙과는 모순되는 견해를 보이며, UN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범신론 자들이 바라는 우상을 신으로 섬기도록 하려는 것 뿐이다. 멀지 않아서 지구주민들은 그것에게 예배하고, 그것의 도구가 되어서 그 우상에게 헌신하는 꼴이 될 것이다.(계13:8) 부시(Bush)는 결과적으로는 모든 성직은 UN산하 조직인 환경주의 Program에서처럼 성직자의 수임에는 UN의 공인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앞으로 모든 종교에서 UN의 인가를 받지 않으면 그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독교는 물론이며 불교, 유교, 힌두교, 유대교, 모슬렘, 정교회, 가톨릭, 등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UN에서 자격증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신학교나 교단 같은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 뜻은 신학교는 단일종교단체가 요구하는 제도만을 가르쳐야 되며, 통치자를 찬양하고 경배할 뿐이지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경배하는 교리는 가르칠 수 없고 강단에 서게 될 목사는 세계정부 지침에 따르고 통치자의 강령만을 강론해야 됨으로 요한계시록 13장8절의 내용대로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주의신학자 ‘한스 쿵(Hans Küng)’을 1991년에 국제연합교육, 과학, 문화, 기구(United national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UNESCO) 위원장에 임명한 후에 임무를 부여하고 자리에 앉게 하였던 것 처럼, 그들은 반드시 구속력이 있는 위임으로 종교지도자로 임명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정통주의 종교가 지니는 도덕상의 임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스 쿵이 “지구에서 책임 있는 종교지도자의 모임에서 새세계종교질서(New World Religion Order) 대표자로 참석한(기독교, 유교, 힌두고, 정교회, 모슬렘) 등 사람들 중에서 어느 종교 출신도 교회의 전통을 보호하기 위한 반대나 거부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라는 증거는 이런 것을 말한다. 참고문헌: ‘Freedom on Altar’ pp-188. by, William N. Grigg 1995.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5. by William N. Grigg 1995.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계17:3-4) 그러므로 교회는 우상을 만드는 Bilderberger (짐승을 만드는 사람) Group의 TC와 그들의 조정을 받는 G-7(일곱 머리)와 지구정부를 추진시키는 CFR의 10-Global Regional(열뿔의 역할)이 New World ∆∆∆ Order, New World xxx Order 등 모든 조직체들이 UN산하(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함)에서 만들어지는 단일정부에 신앙을 넘겨주고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전직 UN부 사무총장 ‘Robert Müller(지금 FBI국장)’가 제시한 새 시대비법(New age Mystic)에는; ⇒ 다음 부분은 아주 중요함으로 셋으로 나누어서 설명된다. ➀.people the world should display the UN flag in all houses of worship, ②.that the UN represents the body of Christ, ③.and if Christ came back to earth, his first visit would be to the United Nations to see if his dream of human oneness and brotherhood had came true.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58, by William N. Grigg 1995 ‘The New 1. That people the world should display the UN flag in all houses of worship…세계의 모
든 사람들이 예배하는 교회 안에 UN기를 세우게 하고, ㈜ Worship 단어 앞에 Houses는 일반 가정이나 집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됨으로 교회라는 뜻이다. 그리고 복수로 되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 안에 UN기를 세우겠다는 의도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미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다고 일렀으되;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단9:27)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24:15)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 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움 것들이 가득하더라”(계17:4) 다니엘은 거룩한 곳에서 예배와 봉헌을 금지한다고 기록되어있다. 마태와 요한은 거룩한 곳을 거룩한 성도들(έν τόπω άγίώ)이라고 복수로 기록하였다. 가증한 물건에 대하여 마태는 아주 더러운 우상(βδέλυγμα)으로 기록하고, 요한은 βδέλυγμα의 소유격 복수 브데루그마톤(έδελυγμάτων)로 기록하였다. 두 가지에서; 첫째는: 거룩한 성도들(άγιοs)이 Chip이라는 미운 물건을 받게 되고, 둘째는: 거룩한 성소인 강단에 UN기라는 미운 물건이 세워진다는 의미다. 요한은 계시록 17장 4절에서 여자로 묘사되는 교회가 입은 자주(주홍)빛과 붉은 빛 옷은 사탄이 주는 옷이다. 성도들이 거듭나면 흰 세마포 옷을 입히듯이, 거듭나지 못하고 벌거벗고 있었던 신자들이 짐승의 표인 칩을 받으므로 인하여 자기를 사탄에게 굴복시키는 행위이다. 그래서 사탄이 붉은 옷을 입혀준다. 교회가 미운 물건을 받아들일 때 목사는 UN산하단체인 단일종교회(URO)로부터 성직자격증을 받아야 목회를 할수 있게 된다. 신자가 짐승의 표를 몸에 받으면 그 순간에 자신의 의지를 짐승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이때 사탄은 그 사람에게 붉은 빛 옷을 입히고 그 이마에 사탄의 것이라고 표시를 하는데 이것이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말이다.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이 되므로 죽는 한이 있어도 짐승의 표만은 받지 말아야 한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계17:3-5) 이마에 기록되는 이름이 사탄의 것이란 표시다. 기록되는 이름은 비밀이므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표시다. 주체는 큰 바벨론이요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다. 가증한 것에 대하여는 앞에서 강단에 세워지는 UN기라 하였으므로 유엔(UN)이 가증한 것들의 모체라는 뜻이다. 2. UN represents the body of Christ….UN기를 세우는 교회는 UN이 공인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정하고, (주) Represents는 여러 뜻이 있으나 여기서는 ‘나타낸다’는 뜻이므로 UN이 교회를 장악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UN기를 강단에 세우는 교회는 UN이 공인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정한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정하는 권한은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죽으신 예수님 외에 그 누구도 권한이 없다. 그리고 언제 UN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때에 얼마나 많은 교회가 UN으로부터 인정받으려 할까? UN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신자를 미혹시킬까? UN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Biochip이 666이 아니라고 속일 것인가?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계17:6)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UN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려 할까? UN 목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신자들을 죽일까? 얼마나 많은 신자들을 죽이면 피에 취할까? 3. If Christ came back to earth his first visit would be to the United Nations to see, if his dream for human oneness and brotherhood had came true. 만일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면, 먼저 UN을 방문할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소원이 인류가 하나되는 것이기에 UN에서 그 일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그리스도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에 나타나시지만, 인간인 지구정부 통치자는 시공간을 초월하지 못하기 때문에 UN을 먼저 방문할 것이란 음모는 무엇인지 연구할 대상이다. 1994년 12월, 힌두 사람 David Ramage가 작성한 ‘지구윤리 선언문(Declaration of a Global Ethic)’는 단일종교(URO)회에 참석한 모든 자들이 서명하고 UN에 가입되면서 자동으로 넘겨진 중요한 또 다른 내용이다.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8. by William N. Grigg 1995 1. The declaration presumes to dictate an irrevocable, unconditional home for all areas of life, for families and communities, for race, nations and religions….이 선언은 절대적이며, 조건이 성립될 수 없는 전체지역의 생활과 가족과 사회나 인종과 나라, 그리고 종교에까지 포함시키고…. (주) 종교, 곧 기독교는 이 규범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단일종교회(URO)가 UN의 이름으로 성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것이 여자라는 교회가 가증한 물건을 받아들임 과 함께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2. Self-determination and self-realization are thoroughly legitimate so long as they are not separate from responsibility for follow human and for the planet Earth. 재물의 개인적인 자유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지구의 책무를 개인적인 결정이나, 개인의 종교나, 인류문제의 정당성을 이유로 이 정책에서 분리시킬 수 없다. (주) 분리시킬 수 없는 단일종교회(URO)의 정책은 어떤 것인가? 교회라는 조직과 개인의 자 유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의 교단이나 신학교는 이 정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깊이 생각해야 될 문제다. 이 내용은 삼각통치(TC)에서 구상하는 세계정부가 실시되면 첫째와 셋째 부분에 해당된다. 그리고 무역관세협정에서 상원의원 Ronald Pauls이 개인의 생산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했던 부분이다. 지난날 Rockefeller 재단에서 인재교육 담당자였던 Gerald Barney가 1994년 12월, 인도 델리 단일종교 총회에 참석했다가 단일종교총회에서 들은 그들의 비밀을 털어놓은 내용은 ‘종교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6. by William N. Grigg 1995 ‘The New American’ pp-43. publisher New American Opinion April 3. 1995 1. The URO would be given the task of creating a new covenant for the planet..... Ultimately this would require and acceptance a UN ministry religion. 세계 단일종교는 무리수를 써서라도 사람의 운명에 좌우되는 새로운 신경을 만들 것이고…결국에는 UN을 위한 종교적인 성직이 수입이 요구될 것이다. (주) New Covenant? 새 신경은 UN헌장이나 지구정부통치자의 강령이 될 것이다. 종교적인 수임(임명장)에서 목사 직은 누구를 위한 봉사자가 될 것인가? 교회는 UN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설교를 못하게 할 때, 과연 몇 명의 목사들이 이것을 이길 것인가? UN으로부터 공인 받은 교회요 목사라고 명함을 만들어서 자랑할 것이고, 또한 신문에 대문짝만큼 크게 광고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거짓교회로 타락한 신자들이 가슴에 UN빼지를 달고서 얼마나 많은 진실한 교회를 박해하고 체포하는데 앞장설까? 다음내용은 영국의 Bilderberger 그룹 뉴스가 Bilderberger 설립자 Bernhard의 계획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http://news.bbc.co.uk 2. A world religion where all doctrine will be destroyed at the roots of be replaced by the new world religion of the age of Aquarius. 세계의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종교의 뿌리인 교리를 파멸시키고, 그 자리에 새 세계종교의 수병좌(적그리스도를 의미함)로 바꾸게 한다. http://bildrbrtgrt.org (주) ‘Aquarius’는 ‘별 자리’를 말하고, ‘Planet’은 ‘떠돌리 별’이다. 두 단어가 지니는 의미는 이사서 14장에 12~14절에 기록된 타락한 별이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탄의 대리자가 되는 적그리스도로 바꾼다는 의미일 것이다. 2. They plan on the destructing of all people who believe in the Bible or worship Jesus Christ, and the complete disappearance of Christianity. 그들의 계획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킬 것이고, 완전히 보이지 않게 기독교신앙을 없애려 할 것이다. http://bilderberger.org (주) 그들은 성경을 없애고, 적그리스도를 위해 새로운 신경을 만들게 된다. 새로운 신경은 적그리스도의 강령이 될 것이고, 그것을 사용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강제적으로 몰수시킬 것이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받는 예배를 적그리스도가 받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기독교인을 완전히 없앤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말은 2006년 3월, 60주년UN총회에서 아난 코피(Annan Kofi) UN사무총장이 한 말과 연결된다. 그는 ‘지금 세계는 종교와 신앙적인 대립이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국제종교(Inter-Religion) 와 국제신앙(Inter-Faith)으로 바꾸어야 된다.” 정리하면 ①종교와 신앙을 하나로 통합시키려면 ②지구정부통치자의 강령인 새로운 신경을 만들어내고, 성경을 없애야 된다. ③그러기 위해서는 성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적그리스도통치 숭배로 바꾸면, ④기독교의 뿌리자체가 없어지면 기독교는 죽는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계16:13-14) “많은 거짓선지자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해당 성구 ⇒ (마24:11, 적그리스도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듯이, 거짓선지자도 ‘많다’ ‘들’ 복수로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거짓선지자는 로마 교황이 아니다. 그렇다면 누구일까?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들이다. 거짓선지자들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을 미혹하려 할 것인데 어찌할 것인가? 3. Religions must die…and is the reinterpretation and even rejection of ancient traditions and assumptions….and the creation a sus-tainable faith traditions an earth….a faith such that if everyone adopted and followed it. 종교는 반드시 죽는다고 말한 Barney는 이 뜻을 직접 설명하기를, 거부와 수용이라는 두 갈래 길에서, ① 하나님이 만드신 대로 정통신앙을 입증시키며 표를 받지 않고 사람다운 도리에 맞게 올바로 견디는 길과, ② 앞으로 나타나게 될 표를 받고 음녀의 사람이 되어서 그것을 따르는 길 중에서 누구든지 선택해야 된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Freedom on the Altar’ pp-186, by William N. Grigg 1995 ‘The New American’ pp-43. publisher New American Opinion April 3. 1995.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 그렇다면 정통과 비 정통종교에서 UN은 어느 것을 받아들이겠는가? UN은 하나의 종교단처를 허용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것이 세계종교단체를 만들게 했던 지구주의자들이 추진하는 새 세계종교질서(New world religion order)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내용이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가 말하는 TC에서 4가지 중심권 중에 있는 ‘종교에 관계되는 성직’이다. 결론은 성경에 근거할 때 누구든지 지구정부가 요구하는 신분증을 피하지 못한다. 특히 교회라는 신자들이 여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포기하고 짐승의 표(666)를 받게 될 수는 ⅓이고, ⅓은 대환난을 통하여 부끄럽게 구원되고(계7:7 에서 말하는 숫자), ⅓은 대격변으로 죽는다고 성경은 경고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성도들의 인내를 강조하셨던 것이다.(계13;10a,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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