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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지옥에서 본 친구들

지옥에서 본 친구들

몇 주전 어느 주일 기도중에 예수님이 제게 몇몇 아이들에 대한 것을 보여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예수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다른이에게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저만 알고있던 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몇일 전 제게 그 때 본건을 말하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때 본 아주 끔찍한 사실을 지금 전하려고 합니다.



1. 지옥에서 본 아이들

기도 가운데 예수님은 저를 지옥 어느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를 떠나간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특별하게도 제눈에 평락이와 수희가 있었습니다.

귀신들은 그들에게 불에 달구어져 아주 뜨거워보이는 대못 하나를 쥐어주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자신들의 관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그 못이 뜨거웠는지 그들은 자주 그 못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귀신들은 그들을 채찍질했고 그들은 계속 관을 만들어야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관을 다 만들었을 때 그들은 멈추지 않고 그 관속에 가시덤불을 넣었고 또 그들은 그 관속에 수많은 구더기(크지 않은)들을 넣었습니다. 또 그들은

그 관 속에 뜨거운 용암으로 보이는 액체를 그 관 속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자신이 그 관속에 들어갔습니다.

귀신은 그 관을 덮었고 그 관에나있는 구멍들로 자신이 가지고있는 창 또는 칼로 그 구멍을 찔러댔습니다.

그 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끔찍했습니다.

그 찔림 받는 자들은 쉼없이 비명을 지르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 환상에서 깼습니다



예수님이 그때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모든 냄새를 네게 맡게하지 않았고 듣게하지 않았고 보게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예배때 정말 속이 않좋았습니다.

그 끔찍한 모습을보니 말이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돌이키지 않으면 사실이 될 일입니다.



저희들은 그들처럼 되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그들도 그렇게 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항상 기도로 깨어있어야 하며

또한 그들에 대해서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한다면 그들은 언제가 응답받고 돌아오리라 저는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이 누구이든 좋습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서 안됩니다.

자기 목숨을 버려도 좋습니다. 그곳 만큼은 가서는 안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항상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기도만이 우리가 살 길이며 예수님만이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있는

유일한 좁은 문입니다.

그분을 끝까지 붙든다면 위에서 본 그런 끔찍한 경험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