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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나의 천국 체험기2(황금길)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이곳에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안고 불붙은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듬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곳에 오게된나? 너무 기쁩니다. 
주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소리를 들어본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소리 내마음이 터질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어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서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라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않나요?" 
"죽음이 올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일이 내가 기도 한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샀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 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자 되셔서 주님의뜻 이루세요. 
내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님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 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않되기를 ...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호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