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 대한 호기심....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 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국에 다녀온 분이 지평선은 사방이 끝이 보이지 않는답니다.)
몇일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때 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않오지."
어느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 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곳 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죽음으로 영으로 만 볼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같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 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 이 변하는것을 짐작 할뿐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적 이
세상에선 한번 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누런 빛인데 천국의금 은 광채가 남니다.
이 좋은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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