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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나의 천국 체험기 (5) 나의 모습

천국은.....
강한빛 으로 되어진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도착 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많은 사람을 다 만날까?

 

한줄로 서서 악수를 하여도 몇백년은 만나야 다만날것
같아서 천사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혼에 세계는 물질세계 와는 이해 하기
어려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예를들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끝없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항상 앞에 있답니다

내가보기엔 앞에있는사람 뒤에있는사람.
서로 모여서 무슨말을 하는지 기뿜으로 웃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맨 앞에 있다니
이해가 않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면 맨 처음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절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을 뵈기를 생각하니 천사의 마음대화가
말하기를 자신을 자세히 먼저 보래요.

 

내모습.....
이제까지 생각지도 않해보았는데??
아--------
이걸 어째, 내가 세상에서 입었던옷 그모습 입니다.
그 수만은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다른모습 입니다.

 

-그 빛난옷-
하얀빛.무지개처럼 빛나는모습이 아니고
세상에서 있던 나의모습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성경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예복을 준비하지않고 잔치자리에 찬여 한자를 주님이
어두운곳에 내어 쫓으라는 그곳에서 이를 갈며 후회 하리라는 .......

 

그러나 다음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넘치며 천국에서 여행을 계속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에는 천국에 찬양대와 나의 어머니 를 만나게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찌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 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 되는 곳.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 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扈分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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