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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나의 천국 체험기 (6) 찬양대

☆천국 이야기☆
 
죽음을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 마세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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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내 모습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누더기 같은옷
양복을 새로 사서 주일날 입고 다음날 사고순간 입었던옷
그런대로 새옷인데 초라해 보이다니......

 

여러분은 죽음이 올때 무슨옷을 입을것 같습니까?
혹시 베옷으로 수위를 해 놓고 있지않습니까?
성가대 하시는분 이면 까운 하나 준비해 놓으시고
그걸 입고 가십시오,  흰옷이면 더 좋구요.

 

 

천국에는 모두 하얀빛으로 된사람들.....
천국에 찬양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보이는데는 다 주님을 찬양 하는자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끝이 없이 외치며 찬양 하는자들.
모두 영광송 을 부르며 찬양 하고 있습니다.

 

5공때 국군의날 행사를 참여 해본분 있나요?
숨이나 제대로 쉴수있었나요? 그 엄숙함 에-
그러나 천국에서는 기쁨으로 찬양 하고 주님을 높히며
영광을 세세 토록 돌리고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를 돕는 연주대는 각지휘자에 따라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때로는 파도가 치는것 같고 천둥치는것 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놀라운것 은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악기들 까지
온갖 악기들이 다 동원 되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것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악기가 몇십만????  아니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큰소리 나는 제금  작지만 높은음을 내는 피콜등....
제각각 연주 하는것 같지만 참듣기 좋은소리로 연주 하여 주님을 찬양
하고 또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악기나 목소리로
예수님을 찬양 하며 천국에 가서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면 찬양으로 연주자이면 연주로 그밖에 모든재능 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부르심을 받으세요.

 

그곳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내 내면의 마음 대화를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혹시 내 어머니나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이곳에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도 보고싶고 꿈에서 자주 뵈었던
어머니. 그 분이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참조:고전 13:12절)

 

-----어머니-------
얼마나 반가운지 내처지도 잃어 버리고 뛰어가서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마음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미소를 띤 어머니 모습은 처녀때 모습 같았습니다.
-어머니 오래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잠시전에 왔단다...
-어머니 15년이 넘었어요...
-이곳은 잠시 전 이란다....

 

저희 간증은 계속 됩니다.
오직 예수만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오직예수
예수만
가득
가득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