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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나의 천국 체험기 (4) 천국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곳....

글로도 표현할수 없는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꽃 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 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예뻐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느겨울 에 대관령 에서 눈꽃이 핀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사진과 비디오로 찍어 왔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

미국에 그랜드캐넌에 계곡을 다녀온분이 그 놀라움에
무어라 표현을 못 하드라구요. 천국도 그보다 더 하지요.

꽃과 나무 .계곡. 폭포 등.......
몇달을 보면서 갔지요. 전혀 지루함이 없이 조금더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쁨은 넘치고 있습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곳, 언제 다 갈지 모르는곳

처음듣던 음악소리 계속되고 기분좋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곱은것 모르겠고,
참 잘왔구나! 예수믿길 잘했지.....

음악소리 조금 커지고 갑자기 더 밝은빛

놀라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역시 마음으로 생각 만 하면 답이 옵니다.

*여기는 어디지요???

-여기부터 천국 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온길은?

-진입로 입니다.

*진입로가 몇달을 옵니까?

-하루길 되지요.-

제 생각 입니다. 천국의 하루가 도대체 몇달이야?
아니면 몇달이 하루야?

밝은빛 더 강해지고 앞에 눈송이인지 사람인지?

하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처음이
어디고 끝이 어디인지. 내가보는 시각으로
원을 그리고 한바귀 돌아서 보이는데 까지 다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빛으로 만든것 같은 사람들
눈송이를 뭉쳐 놓은것 같은...
아니면 사람속에서 빛이 나와서 그런지
빛으로 된사람들 무지개 빛이 나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강하여 그런빛이 되었는지????????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
참으로 천국을 잘 표현 할수있도록 지혜를...
또 성령님의 도움으로 읽는자 들이 깨닫게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천국간증만 쓰러면 컴이 바이러스로 먹통이 됩니다
좋은 장비 구입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부탁 합니다.
예수가 전해지는 카페가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