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환난 전에 휴거가 일어납니다!
환난 전에 휴거 된다는 주장은 많은 믿을만한 목사님들과 선지자들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조 용기 목사님, 토마스 주남 여사님, 변 승우 목사님과 그 밖의 신실한 주의 종들이 이 설을 지지하고 있으며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앙의 확실한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곳에 그 분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휴거와 그 뒤에 남은 사람들의 666표 사건들을 기억하시고 앞으로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진심으로 고민해 볼 때입니다...
첫째로, 조 용기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에 나오는 글을 발췌합니다.
[환난 전의 교회 휴거와 성경적 근거]
교회가 환난을 통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두 번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를 비유로 들면서 교회가 7년 환난을 통과하지 않을 것을 계시해 주시고 있습니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셋째로, 교회가 7년 환난을 통하지 않고 들려 올라가는 이유를 우리는 요한계시록 4장부터 19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3장까지는 '교회'란 말이 일곱 번 이상 나오는데, 4장에서 19장까지는 단 한 번도 '교회'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일 교회가 7년 환난을 통과한다면, 4장부터 19장 사이에서 '교회'란 말이 적어도 몇 차례는 나왔을 것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4~36)
이처럼 성경은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지 않고 이 일을능히 피하여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깨어 기도하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가 7년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면 주님께서는 '환난을 통과할 각오를 하라'고 부탁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잠자지 말고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신 까닭은 우리를 환난 전에 옮겨 가시기 위해서입니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1장10절에는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주님께서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구하시는 자'이시지, '우리를 통과시키시는 자' 가 아니십니다. 또 요한계시록 3장1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기서 '면한다'는 말은 '통과한다'는 말과 전혀 다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기름을 준비한 교회는 필히 환난 전에 주님께서 다 공중으로 피난시키시고 난 후에 이 땅에 심판 의 환난을 보내시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환란과 666표에 대한 편지 답변을 실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안에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환란은 큰 기쁨, 즉 휴거 뒤에 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18절, 14장 11절 20장 4절을 읽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이 거의 모든 나라에 전파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얼만큼의 사람들이 구원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우리 주님은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오신다고 말 Dear Sung Jin, Peace and joy to you in the name of Jesus. After Gods chosen people are raptured, the antichrist will take charge of the world. The antichrist wants everybody to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666). Whoever doesn’t receive it, they will be beheaded and they will be with Jesus for 1000 years. Revelation 20:4. Whoever receives the 666 will go to the lake of burning fire forever. Revelation 14:11.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휴거 된 이후 적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맡게 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모든 이들이 짐승의 표(666)를 받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그 표를 받지 않으면 목베임을 당할것이며 예수님과 천년 동안 같이 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4. 누구든지 그 표를 받으면 영원히 불못으로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20:4) Please read the book more than once. Some of these things are written in the book. Whoever doesn’t want to receive the mark of the beast, their suffering will be unbearable. Satan will torture people unbearably before they are beheaded because satan wants everybody to receive his number.
사탄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표(숫자)를 받기 원하기 때문에 목베임을 당하기 전에 사람들을 참기 힘들 정도로 고문할 것입니다. This is why, that whatever it takes, we must live a holy life until the end. Those that don’t rapture will be so sorry. Their suffering can not be described with words.
휴거를 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그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The Lord has so much love for us that He dies for us. Some never heard the gospel and even if they heard it they ignore it. They are not God’s chosen ones. God has laws for each and everyone of us and He will never change it. This is why whoever receives Jesus as their Lord and Savior must read the bible and hear His words continually and pray.
어떤 이들은 이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가령 들었다 할지라도 무시해버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이에게 계명들을 주셨고 그것을 바꾸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드리면 끊임없이 성경을 읽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기도를 해야 합니다. Without knowing His words, no one can live a holy life to please our Lord. We have to be new creatures, worldly things should not matter to us anymore. only Godly things should interest us.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고 세상적인 것들이 더이상 우리들에게 중요하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It is alright to have a dream to become successful for school and jobs and other things. I believe those who are specially chosen to be Gods willing vessels, there is always a burden in their heart for serving him.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함 받은 그릇들에게는 항상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o receive Gods gifts, we must hunger for them. Read 1 Corinthians 12:31.
고린도전서 12:31을 읽어보세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12:31)
Gods favor is on you and your family continually. Bless you spiritually. Jesus loves you so much and I love you too.
영적으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래요. 예수님은 형제를 너무 사랑하시고 저도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Choo Thomas
셋째로, 토마스 주남 여사님이 지으시고 조용기 목사님이 번역하신 책 '천국은 확실히 있다' 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으며 여사님을 만난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성경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계시록 8장 8절에는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라고 기록되어 있고, 16장 3절에는 바다가 피같이 되는 것에 대해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성경에서 설명하신 바로 그 일들을 내게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 궁금해져서 "이러한 일들이 언제 일어납니까?" 하고 주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환난 때이다"
"주님, 언제 환난이 일어납니까?" "내 자녀들을 천국에 데려온 후에 환난이 일어날 것이다.
누구든지 성경을 읽고 나의 예언자들을 믿는 사람들은 종말에 대한 이러한 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 해변에서 너에게 보여 준 일들은 곧 일어날 것이다."
넷째로, 큰믿음교회 카페에 올라온 유 이수 사모님의 최근 입신 간증인데 이것은 변 승우 목사님께서 특별히 이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물어보라고 하신 것이라 상당히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목사님께서 새벽에 주님의 재림이 임한 다음 환난이 오는지 아니면 환난 뒤에 주님이 오시는지 아니면 중간에 오시는지 주님께 여쭤보고 오라고 하며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만 찾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어떻게 하나요. ‘주님!’ 주님의 이름만을 부를 뿐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끼며 무기력하게 주님만 찾았습니다.
순간 주님의 무릎에 내 얼굴을 놓고 처분만 바라는 사람처럼 그렇게 주님만 불렀습니다. 얼마 동안의 시간이 흐른 뒤 갑자기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가 영상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실제적으로 주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시골집 동쪽 마당에 서 있었는데 동쪽 하늘에서 예수님이 마차를 타고 서쪽으로 가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때 교회 다니기 전이었는데 예수님인지 알았습니다. 예수님 저도 같이 가요 저도 데려가 주세요 간절히 말씀 드렸습니다. 전혀 집이나 엄마나 세상에 어떤 것도 중요치 않았습니다. 주님이 좋았고 함께 가고 싶고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곧 오마” 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서쪽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동쪽에서부터 엄청난 마귀의 군대가 하늘을 새까맣게 뒤 덮었습니다. 기계를 타고 있었는데 날으는 기계였고 지금 세상에는 없는 날으는 기계입니다. 한 명이 운전하기도 하고 큰 함대 같은 것에 엄청난 마귀들이 들어있고 지휘하는 모습이 보였고 기계의 엄청난 소름끼치는 소리와 빠르게 날으며 움직이는 마귀의 군대가 새까맣게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엉엉 울었습니다.
이것은 환상으로 본게 아니고 실제로 보았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말하면 사람들은 환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환상이 아니라 실제였는데요.
이 영상이 보이며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는데 예수님이 먼저 오시고 나중에 7년 대 환난이 온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님 빨리 오세요. 늘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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