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O 등의 기관은 순수한 질병예방이나 건강을 관리하는 순수한 차원이 아닌 정부의 입김대로 움직이는 잘못된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의 변종은 없다고 하더니만 그들의 말을 믿을 만한 것이 못됩니다.
2. 백신도 사람들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하는데 마비, 죽음 등의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archii님의 글에
돼지독감이 멕시코에서 발생하더니 조금있다 WHO에서 이것은 돼지독감이 아니라 인간, 조류, 돼지 세 종족의 바이러스가 합쳐진 삼종 결합체 바이러스인 신종플루다라고 하더니 신종플루 대유행 1년 전에 미리 예측이라도 하듯 다양한 조합의 바이러스 병원체의 결합에 의한 백신제조 특허권을 신청한 박스터사가 때마침 신종플루 백신을 만들어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문가에 의하면 인간, 조류, 돼지 등 이종 간의 바이러스 결합은 자연적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생길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 결국 이것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멕시코에서 시작된 것도 나름 미국의 작전인 것같습니다.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은 그 안의 늑대의 얼굴 피부가 보이든지 늑대냄새가 나야 하는데. 그렇게 될 것입니다.
AI, 신종플루와 결합 변종 가능성
• 입력시각 : 2009-11-25 01:26
[앵커멘트]신종 인플루엔자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와 결합할 경우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 때문에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윤경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는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신영수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은 AI 감염위험이 있는 새들과 접촉한 가금류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올들어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에서 AI가 발생했고 1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AI 바이러스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영수 사무처장은 이 두 바이러스가 결합해 치명적인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위험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신종플루 바이러스도 다른 바이러스 간의 결합으로 생겼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 사무처장은 이미 신종플루와 AI가 합쳐지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환란기에 온역은 계속 기승을 부릴 것같아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제약업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사는 캐나다에서 사용중인 자사의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사용을 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백신은 없는 것같습니다.[녹취:조엘 케트너, 캐나다 보건당국자]"제약회사로부터 백신 사용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We've been asked by the manufacturer GSK not to use this vaccine at this time.)백신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여서 국내외 의료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YTN 윤경민입니다.
* 한국에서도 초중고 학생 한 명씩의 부작용이나 마비가 보도되었습니다. 2009년 11월 25일
1. 울산의 한 초등학생이 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뒤 마비증세를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정 모양이 학교에서 신종플루 백신 주사를 맞고 하반신 마비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지금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 강릉의 한 남자 중학생이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 심한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로 한때 의식잃고 쓰러져 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릉 모 중학교 14살 지 모 군이 어제 낮 학교에서 신종플루 백신 주사를 맞은 지 20분 만에 학교에서 심한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천국과지옥2 > 말세 징조·3'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 '재정위기' 제국 몰락의 전조인가 (0) | 2009.11.30 |
---|---|
[스크랩] [동영상] 하나님의 진노가 다가오고 있다, 준비되셨습니까(알 마 (0) | 2009.11.26 |
'교토협약' 최악 전망치 보다 나빠 (0) | 2009.11.25 |
상보>WMO “온실가스 역대 최고치” (0) | 2009.11.24 |
기후변화 영향 예상보다 훨씬 심각 (0) | 200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