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내에도 서기 시작한 프리메이슨 대표심볼인 소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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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조직은 이미 오래전 수천년전 성경의 시작과 더불어 나온다.

그 성경에서 하나님을 격노케 한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받고 있을 때 산아래 백성들이 금을 부어 송아지를 만든 사건이었다.

이른 황금송아지사건

이 송아지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대신에 이 송아지가 백성을 인도하는 식의 말도안되는 궤변적우상숭배였고

이는 하나님과 백성을 멀어지게 하려는 마귀의 기본술책이기도 하다.

지금 말세가 지척에 와있어

한국내에도 수많은 프리메이슨 조직이 준동하고 있으며

그 회원수가 수십만명에 이르니 가히 망국의 징조라 할만하다.

자고로 메이슨이 준동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메이슨이 정치경제를 장악하면 초기에는 매우 번성하지만

3대가 지나기전에 패망하게 되는것이 역사의 실례였다.

우리는 이러한 징조를 보고 정신 차려야 한다.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고 깨어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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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 나휴거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