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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의 비밀/신세계질서의 비밀·2

[스크랩] 커튼뒤의 사람들 - "세계 정부 수립"|

커튼 뒤의 사람들 - "세계정부(적그리스도) 수립"

 

 

아래 동영상은 정부의 권한 밖에서 세계를 좌지우지 하며 실질적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금융계의 인물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서도 자주 거론이 되고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 (FRB) "의 실체도 알수가 있습니다... 

결국, 그들이 계획하는 최종목적은 "단일 세계정부"수립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코 소설이나 영화속에 나오는 허구가 아닙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금융,경제 위기도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세계정세를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미국이 몰락하게 되고, 

그 이후 어떻게 세계가 변하게 되는지...

 

동영상의 후반부에 보시면 베리칩(RFID-Chip)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마지막 환란의 때에 적그리스도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고 또 어떻게 세상을 다스리게 되는지...

또 성경이 말하는 "666 짐승의 표"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분명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다 보셔야만 모든 것을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없으시다면 최소한 32분10초부터는 꼭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아래의 글들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래 글들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은밀한 계획 -

 

비밀 결탁 세력은 각종 비밀 단체들과 조직을 정보망으로 활용하여 은밀하면서도 대대적인 캠페인을 한창 벌이고 있다. 그들은 이 캠페인을 통하여 세계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복잡하고도 위험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결집하여 하나의 지구촌을 형성하고, 인류는 국경과 민족과 종교의 벽을 넘어 지구촌 시민으로 재편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서서히 주입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한 하나의 전 인류적 세뇌 과정으로써 이를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결탁 세력 내의 엘리트 군(群)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유일한 지도자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장차 비밀 결탁 세력이 전 세계 경제 통합뿐만 아니라 종교 간 타협과 일치를 이루고 결국 세계 권력을 장악하게 될 날을 대비하여 일부 예상되는 저항 세력을 무력화시키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사전 공작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전무후무한 대규모 결탁 음모가 아닐 수 없다.

(참고 : 의회 연설에서 "New World Order"를 외치는 부시 대통령)
 

이 음모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각 분야에 걸쳐 세계가 유례없는 위기의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하고, 전 인류를 이러한 위기감에 휩싸이도록 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런 위기에는 뭐니뭐니해도 '경제적 파탄'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전 세계 금융계를 지배하고 있는 결탁 집단 내 핵심 세력인 거대 재벌들은 자신들의 현재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 경제를 장악하기 위하여, 그리고 전 세계 지배 권력을 한 손에 쥐기 위하여, 먼저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가야 한다. 세계 금융계의 거물들이 세계 금융을 뒤흔들고, 재계 거물들이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대단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지만, 이것이 음모 집단의 전략이고, 이 전략이 현재 세계 도처에서 현실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사방에 널려 있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사상 유례없는 경제 공황과 금융 위기에 허덕이면서 하루 빨리 문제를 해결해 줄 "전문가 집단"을 갈구하게 될 것이고, 결국 이들은 비밀 결탁 세력의 전위조직 단체들과 기구들 내의 엘리트들 가운데서 찾아내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병주고 약주는" 그들의 전략이 기막히게 먹혀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결탁 세력의 역설적, 변증법적 음모 전략이다.

(註 - 현재,, 세계 경제에 대한 소식들이 심상치 않다.)


음모 집단의 경제 청사진

 

대표적인 뉴에이저 '앨리스 베일리'가 창설한 <루시스 트러스트, Lucis Trust>가 출간하는 책들은 한결같이 뉴에이지 계몽도서들로써, 이들 도서들을 통하여 베일리가 밝히고 있는 결탁 세력의 3대 거점은 교회 및 기독교 단체들, 뉴에이지 단체와 각종 기관들 그리고 교육 기관들이다.

 

이들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을 통하여 세계 종교의 통합 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교육계를 통해서는 "자아 발견"과 "상대적 가치 규명" 내지 "자기 계발"을 수단으로 하여 인간의 신격화를 추진하는 한편, 종교적 신비주의 사상을 고취, 확산시키며, 프리메이슨을 위시한 전 세계 비밀 단체들은 종교 지도자들과 정계 및 경제계 지도자들을 흡수하여 뉴에이지적 사회 개혁과 경제 체제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새로운 지구촌 경제 운용 모델을 제시하고 이른바 구조 조정을 통한 기업 합병과 금융 독재 체제를 형성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통합해 나가는 급격하면서도 치밀한 전략을 구사한다.

"장차 세계 경제를 통합, 조정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인물이 등장할 것이고,

새로운 형태의 단일 국제 통화가 도입될 것이다."

(교회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성도들의 휴거 후,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 체제로 운영 되어질 것이다.)

 

이것은 베일리가 밝힌 바 있는 결탁 세력의 목표들 가운데 한 부분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베일리는 또 이렇게 설명한다.

"각종 물자와 자원들, 개별 국가 내지 기업들의 모든 자산과 자본 등, 현재 개인적으로, 또는 국가별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들은 머지않아 국제적 단일 기구의 감독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 혁명적인 계획이 성공을 거두려면 현재의 모든 체제들이 먼저 전복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세계 경제의 장악은 곧 세계 권력의 장악을 의미한다.

반대로 세계 권력의 지배는 세계 경제의 지배를 의미한다.
 

앨리스 베일리 같은 뉴에이저들이 경제적, 정치적 권력이 하나로 모아져 있는 장래 세계의 모습에 대한 정보들을 단편적으로 미리 흘리는 것은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에 따른 것이다. 반면, 이들은 또 세계 경제의 몰락을 통한 참담한 붕괴 현상에 대해 입을 모아 예고한다.

호세 아구엘(Jose Aeguelles)은 1990년 <지구의 날, Earth Day>이라는 행사에서 장차 세계 경제 붕괴의 도래를 예고하면서 이에 대비하여 "수천의 뉴에이지 조직과 단체 및 교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작업이 이제는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하는 한편, 증권 거래소의 소멸과 새로운 국제통화의 등장, 그리고 세계 경제 체제를 조정, 총괄하는 새로운 국제 기구의 탄생을 암시했다.
 

현재 미국을 위시한 세계 경제 대국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식 시장의 불안과 불투명한 경제 전망 등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위에서도 예를 든 것처럼 뉴에이지 지도자들이 벌써 오래 전부터 의도적으로 예고해 왔던 현상이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 붕괴를 외치는 앞잡이

 

 예컨대, 전 농무성 장관 프리먼(Orville Freeman), 유명한 뉴에이지 저자의 한 사람인 바바라 막스 허바드(Barbara Marx Hubbard), 세계은행 전 총재 로버트 맥나마라(Robert McNamara), 세계 굴지의 화학회사인 뒤퐁(DuPont)의 전 회장 어빙 샤피로(Irving Shapiro) 같은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세계 미래 협회, World Future Society>는 수천 명에 달하는 회원들에게 보낸 한 서한에서 "앞으로 25년 이내에 세계경제는 붕괴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위기는 미국이 과거 남북전쟁을 예기치 못했던 것처럼 전 세계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을 때 갑작스럽게 도래할 것이다." 라는 경고를 담고 있다.

 

전 콜로라도 주지사로 현재 뉴에이저들의 우상이 되고 있는 리챠드 램(Richard Lamm)도 그의 저서 <공화국, A Republic>에서 이 섬뜩한 예고에 동의하며, 이 파국이 경제 분야에서부터 시작되어 이것이 즉각 전 세계 경제의 파국으로 확산될 것을 예측한다. 이처럼 미국 경제 내지 세계 경제의 붕괴를 외치는 사람들이 모든 비밀 결탁 집단의 앞잡이들이란 사실은 이들이 한결같이 내놓고 있는 문제 해결책이 이른바 하나의 "새로운 세계 시장"을 지향하는 "신(新)경제 체제"란 점으로 쉽게 알 수 있다.


그들만이 알고 있는 것

 

앨리스 베일리나, 벤자민 크렘, 리차드 램 그리고 <세계 미래 협회>와 같이 영향력 있는 단체의 지도자들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언론은 백악관이나 크렘린 궁의 분위기를 소개하면서 "밝은 미래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 이제 유래없는 실질적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절정을 이룰 것이다."라고 예고했었다. 그러나 지금 뉴에이저들은 세계 경제의 붕괴를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그들은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들은 기침 한번으로 세계 경제의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융계 최고의 상류층에 있는 극소수 부유 자본가들이 독재적 국제 통치 기구의 수립을 목표로 모든 일들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현대 국제 사회의 돈이 정치 권력을 거머쥐기 위한 최고의 무기라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 비밀 결탁 조직은 히틀러에게 자금을 대주며 그가 경제 파탄 지경의 독일 국민들에게 행했던 것을 통해, 경제 혼란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기회의 창출 가능성과 돈의 위력이 갖는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실험해 볼 수 있었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가 그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는 확신, 이것이 바로 핵심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해답도 갖고 있다.

 

자, 주식시장은 붕괴되고, 주요 기업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국가 기반 산업들이 무너진다. 돈의 가치는 폭락하고, 인플레는 극에 달하는가 하면, 금융계의 공황은 끝없이 이어진다. 드디어 찬스가 온 것이다. 재빨리 결탁 세력은 전위 조직과 기관들을 앞세운 캠페인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도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부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라.

그리고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권력을 이양하고 새로운 체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

우리가 나서면 금융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세계 인류의 번영은 곧 회복될 것이다!"
 

앨리스 베일리의 <루시스 트러스트>가 내놓은 책 <비전(秘傳) 심리학, Esoteric Psychology>은 이렇게 암시했었다. "새로운 문명의 건설자들은 위기가 발생한 직후에 자신들의 존재를 인식시켜야 한다. 이들 위대한 지도자들은 기업계와 금융계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확언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그들의 목표 전략에 대해서는 슬그머니 꼬리를 감춘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들의 계획과 방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새로운 위기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호응과 지지를 등에 업고 기존의 정치 권력을 몰아내는 것, 그리고 자신들의 세계 왕국 건설의 꿈을 실현하는 것, 바로 이것 말이다. 물론 여기까지 이르는 데에는 밟아야 할 몇 가지 수순이 있을 것이다.


미국 달러는 철폐되어야...

 

결탁 세력에 의하면, 경제 파탄을 해결하고 번영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시급한 조치가 새 화폐의 발행이다. 달러는 철폐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외교관계 위원회(CFR)라든지, 삼각통치 위원회(TC)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참고 : <CFR, TC를 알면 세계정부 음모를 알수 있다!>

          <삼각통치(TC)를 통한 단일세계정부 (New World Order)>

 

또 회원들을 통해 국제 연합에 개입하고 있는 <아스펜 기구, Aspen Institute>의 견해이기도 하다.

[이 기구는 록펠러 그룹, 카네기 그룹, 포드 재단 및 기타 기업들이 지원하는 자금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맥나마라, 헨리 키신저 같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있다].

이 <아스펜 기구>가 재정 분야에서 휘두르고 있는 막강한 권력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가 없는데, 가령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 수상이 한 자리에 앉아 여러 가지 경제 및 정치 현안들을 논의하도록 한 바 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지대하다.

 

 

 

- 2008년 5월까지 -새 북미연합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통합시민 RFID -

 

IT/Internet/RFID 2006/10/16 00:52

 

2006년 10월 2일자 New American 특별기고 8~20페이지에 세가지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 내용은, 2010년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세 나라는 '북미공동안전과 번영을 위해 합병(North American Security & Prosperity Partnership)'하게 되고,

둘째 내용은, 2008년 5월까지 '새 북미연합국(New North Amercian ID) 통합시민 RFID'을 시행하는 것과,

셋째 내용은, 여기에 대한 '북미연합정부(North American Government)'를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 것 중에서 둘째 것을 올립니다.

 

In May 2005, the federal government gave U.S. citizens de facto national ID cards. Title II of the Real ID Act calls for new federal standards in driver's licensses.

번역 : 2005년 5월에 연방정부는 미국시민들에게 연방신분증을 주기로 하였다. 타이틀 2의 법령이란 운전면허자에게 주어지는 연방정부 시행령을 말한다.

 

Unless states comply by May 2008, their citizens will not be able to enter federal buildings, board planes, collec Social Security payments, or establish accounts with national banks.

번역 : 2008년 5월까지, 이 시행령에 따르지 않는 시민들은 연방정부 건물들에 들어갈 수 없고, 비행기도 탈수 없고, 사회보장 연금을 받을 수 없고, 미국의 은행구좌를 개설할 수 없다.

 

이 문제는 1996년에 미국의회를 통과하였다. 그때 텍사주 상원의원 Ronald Paus는 :

On that date, American will not able to get a jab, open a bank account, apply for social security or medicare, exercise their second amendment right, or even take an airplane fight, unless they can not produce a state issued ID that conforms to the federal specification.

번역 : 그날, 미국 사람들은 연방정부 시행령에 따라서 주정부가 요구하는 개인의 신분증명을 발급받지 않고서는 직업을 얻을 수 없으며, 은행구좌 개설이나, 사회보장연금 또는 의료보험 신청이나, 헌법개정을 주장할 권리가 없고, 나아가서 비행기 탑승도 할수 없으며, 생산도 못한다. (이번에 나온 것은 이것의 연장선상이나, 다른 점은 3개국이 연합으로 확대 시켰습니다)

 

And as with the animal ID system, there seems to be an ulterior motive behind the national ID initiative ㅡ to enable the implementation of a merger between Canada, the United States, and Mexico.

번역 : 그리고 동물에게 실시했던 ID처럼 연방정부신분은 앞으로 그렇게 되는 동력이 된다. 그것은 캐나다와 미국과 멕시코 간에 합병할 수 있게하는 수단이 된다. 

(주)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것을 근거하여 '앞으로 사람에도 동물에게 시행했던 바이오칩(Biochip)을 적용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A book-length document called Buildding a North American Community, published by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explains how a unified ID would facilitate the combining of the three counties:

번역 : 책 길이 분량의 문서는 "북미공동사회구성"이라는 제목으로 외교관계위원회(CFR)에서 발간하였다.문서에는 세 나라가 연합하는 데 통일된 ID를 어떻게 시행해야 되는지 설명하기를: 

 

"The three countries should develop a secure North American Border Pass with biometric identifiers. This document would allow its bearers expedited passage through custome, immigration, and airport security throughout the region."

번역 : "이 세 나라가 안전하고 이용하기 쉽게 북미국경통과 생체측정신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 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세관, 이민국, 공항의 보안요원들이 이것을 가진 사람은 통과와 처리하게 된다 하였다.

(주) 이 내용에서 감추어진 비밀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국경검문으로 과격분자, 곧 테러분자들이 입국을 못하게 막기 위함이라 하지만, 실상은 3나라가 유럽식으로 연합하게 되고 화폐도 통일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세계정부를 위한 지역적인 통합을 이루어 나가는 한 과정입니다. 그러기 위한 첫 시작이 북미대륙을 하나로 묶어서 힘을 강화시키겠다는 것입니다.

 

Creating the North American Union
by Dennis Behreandt
October 2, 2006

http://www.thenewamerican.com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 

 

동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북미 아메리칸 연합을 만들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의 기사를 보면, 외교관계위원회(CFR)(=외교협의회)에서 북미사회구성 내용에 대한 문서를 기록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CFR이라는 조직은 알려진 바와 달리,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철저하게 계획된 비밀 조직입니다...

즉,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연합이 된다는 것은 세계정부로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참고 : 외교협의회(CFR) 역사와 세계정부 음모 ★)

 

그리고 이미 여권에도 RFID 칩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에서 원하는 조건을 어길 경우

어느 혜택도 받을수 없다는 시행령을 이미 의회에서 통과 했습니다.

 

특히 동물에게 베리칩으로 신원 확인을 하듯, 앞으로는 인간에게도 베리칩을 받게 하겠다는 내용이 나와 있는데, 문제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미연합 구성내용에 의하면, 연방정부가 요구하는 베리칩(RFID)이 없으면 , 비행장에도 갈수없고, 은행도 갈수없고, 어떤 혜택도 받을수 없다고 못박아 놓았습니다. 

특히 경악할 점은 곧 인간에게도 베리칩 이식을 적용, 의무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외교관계위원회(CFR)에서 기록한 문서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666) 이니라. (계 13:16~18) 

 

머지않은 미래엔 결국 베리칩이 없이는 빵 한조각도 사먹을수 없는 그런 재앙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일은 이러한 일들이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북미연합 구성에 합의함으로써, 세계정부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고,

이제는 베리칩을 전세계적으로 의무화 시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베리칩을 인간의 통제수단으로 삼기 위해, 사람 몸에 베리칩 주입을 의무화 시키려고, 시기를 살피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베리칩의 의무화가 시행될 것입니다...

세계정부가 들어서고 베리칩 의무화가 시행된다는 말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마지막 대환란 시대가 온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님께서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아직 드러나지 않도록 막고 계십니다...

그러나 머지않아(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살았던 성도들의 휴거(공중들림)가 있으면, 악한 세력의 등장을 막고 계시는 성령님도 그때 떠나시게 되므로,

그들은 그때 비로소 그들의 악한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 참고 : 휴거는 과연 일어날 것인가? >

 

이 악의 자녀는 지금 어떤 힘(성령)에 의해 사로잡혀 있으나 적절한 때에 풀려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악의 세력이 세상 가운데 슬며시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은 어떤 힘(성령)에 의해 눌려 있습니다.

그를 누르고 있는 힘이 다른 곳으로 옮겨질 때까지 꼼짝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이 악한 자는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쉬운성경, 데살후 2:6~8)

  

하지만 휴거되지 못한채, 이땅에 남아 대환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선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베리칩(RFID)은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666 짐승의 표"입니다...

위의 글에 있는 내용들을 다 읽어 보셨다면 분명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베리칩이 666표다"라고 단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눈앞에 버젓이 드러나 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보십시오!!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입으로 대놓고 직접 공개석상에서 "New World Order"를 외쳤습니다!

< 참고 : New World Order 정책의 기독교를 완전히 없애려는 계획! >

 

짐승의 표을 상징이라고 말하는 당신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 버젓이 드러난 상태인데, 아직도 당신은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짐승의 표는 그냥 상징일뿐이다"라고 말하기 이 전에, 

CFR, TC가 어떤 조직인지...  New World Order가 무엇을 말하는 건지...

베리칩이 어떤 궁극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게 됐는지...

또 어떤 기능들을 가지고 인간을 통제할수 있는지를... 먼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베리칩 DNA-Code >

 

단순히 자신의 주관적인 논리와 생각으로 단정짓고 판단해 버리지 마십시오!!

신학교에서 아무리 "666 짐승의 표는 상징이다" 라는 교리로 일관한다고 해서,

지금 이렇게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사실들이 결단코 거짓이 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눈으로 직접 보이는 증거들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눈으로 볼수 있게끔, 우리가 찾으면 알수 있게끔 미래에 되어질 일들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명심 하십시오....

우리가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듣지 않아도 믿을수 있는 것은 오직 삼위일체 전능하신 하나님 뿐이라는 사실을...

  

그 때가 이르게 되면... 절대로 칩을 받지 마십시오...!!!

칩을 받는다는 것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기회를 져버리고

적그리스도에게 굴복한다는 뜻입니다.  

이 짐승의 표를 받게되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못(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만이 남아 있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이라면,

아직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시대이니...

환란의 날이 임하기 전, 하루빨리 등잔에 기름을 준비 하시고,

졸지않고 깨어 기다리는 참된 신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쾌락, 욕심 다 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