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 18의 실체적 진실 전모가 밝혀졌다!
- 5.18은 광주인 아닌 ‘북한특수군’이 기획-주도한 특수작전이었다!
- 이제 정상적 또는 애국 광주시민들이 ‘양심선언’ 할 때다!
지금까지 ‘5. 18 광주사태’에 대한 해석과 정의가 시대와 정권에 따라 180도 정반대로 바뀌고 공중파 방송과 신문에서 또한 눈치 보느라 공론화를 꺼리는 가운데 수면 밑에서 극히 일부의 인터넷 매체에서만 쟁점화 됨에 따라 국민들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던 차에 작년 초 일부 종편TV들에서의 일시나마 활발했던 진실공방 방영 마저 정치적으로 금지 시킴으로써 5.18 진실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이 더욱 더 증폭되고 그럴수록 5. 18진상규명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5.18 역사에 관한 한 세계최고의 권위자인 지만원 박사가 지난 30 여년 간의 각종 남북한 자료와 탈북자 증언 및 5.18 재판자료에 추가하여 마지막으로 5.18기념재단에서 모은 증언내용들과 광주가 유네스코에 제출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이달 2014년 9월 1일, 지난 1차, 2차 및 3차에 걸친 5. 18 광주사태 해석과 정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전혀 새롭고 가공할만한 결론을 도출해 내었는바 “ 5.18에는 광주인 스스로 형성한 시위대와 민주화운동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처음부터 남한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북한특수군 600여명이 기획-주도하여 벌인 특수작전 에 선량한 광주시민들은 불참한 가운데 단지 철 없는 10대와 광주에서 천대받던 하층불만세력의 노동자와 양아치 등 부나비들 만이 부화뇌동 즉흥적으로 참여한 사건이었다" 라는 <최종결론>을 얻게 되었다.
1980-81년 5. 18 광주사건에 대한 제1차 해석은 1980-81년의 대법원판결로서 “김대중이 북한불순분자와 연합하여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일으킨 내란음모사건” 이었다.
5. 18에 대한 제2차 해석은 1980-81대법원 판결이 있은 지 17년이 지난 1996-97년 헌법이 명시한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형법 불소급의 원칙”을 무시하고 5. 18 사건을 다시 재판한 대법원 판결로서 ‘ 전두환 등 신군부가 헌법수호를 위해 결집된 의로운 준헌법기관인 광주시위대의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어야 했는데 이를 무력으로 진압 탄압한 행위는 분명한 내란이다’ 라는 이적성 해석이었다.
5. 18에 대한 제3차 해석은 제2차 이적성 대법원판결이 난 10년 이후부터인 2006. 12-2014. 8 탈북군인들의 시청앞 기자회견, 지만원박사의 2차에 걸친 5. 18관련 책자발간, 김대령박사의 5. 18 역사책발간, 황장엽-김덕홍의 5.18 북한원죄 발언과 5년간에 걸친 5.18단체와의 명예훼손 재판에서의 지만원박사의 최종 승소 과정을 통해 얻게된 “ 5. 18은 광주인의 독자적 시위대와 북한 특수군 개입을 통한 모략전 등 2개의 주체가 함께 존재하였다는 <광주시위대 + 북한특수군의 병존론>” 이었다.
그러나 5. 18의 실체적 진실은 금년 9월에야 비로서 최종적으로 명백히 밝혀졌는바 이것이 바로 2014. 9- 지만원박사가 발견한 5. 18 해석의 최종결론으로서 “ 5. 18 사태시 광주인이 주동한 시위대나 ‘광주민주화운동’은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다. 단지 유일하게 북한이 축차적으로 보낸 600여명의 특수군으로 하여금 한국정부를 전복하고 남한에 친북정권을 세우기 위해 기획-연출-기록한 대규모 게릴라전으로서 계엄군과 광주시민들을 이간시킨 세계역사상 최고수준의 특수공작전이었으며, 한 때 시위에 참여한 광주인은 특수군의 모략심리전에 속은 철없는 10대와 광주에서 천대받던 양아치와 무직 노동자 등의 하층 계급의 부나비들 뿐이었으며 정상적인 사고의 선량한 광주시민들은 결코 시위나 폭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따라서 5. 18 민주화운동이란 북한과 5.18 단체세력에 의한 대국민 사기극일 뿐이다”
따라서 지만원박사의 애국적 집념과 12년간에 걸친 각고의 연구와 분석 결과 금번에 밝혀진 5. 18의 실체적 진실에 관한 최종결론의 파급효과는 향후 우리나라 국방 안보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예상밖의 긍정적 쓰나미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인바 이와 관련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로부터의 배전의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활동이 요망되고 있다.
가장 먼저 아래사항을 비롯해서 그간 5. 18 광주사태에 관한 수많은 궁금증과 국민적 의혹이 곧바로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 예상된다.
Q1. 왜 소위 5. 18 이론의 대부로 잘 알려진 황석영씨가 수차에 걸친 지만원박사의 '5. 18 진실 관련 공개토론' 요청을 계속 기피하였는가? 더구나 황씨는 5. 18관련 대표적인 기록물로 알려진 <죽음을 넘어 시대의 아픔을 넘어>의 저자인 동시에 극비리에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한국의 5. 18 영화 보다도 십여년 앞서 북한서 제작한 5. 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쓴 댓가로 수백만불에 달하는 거금의 사례금 또는 공작금(?)을 김일성으로부터 받은 명실공히 남북한이 공인한 5. 18 전문 이론가가 아니었는가?
결론적인 Fact는 황석영의 책은 북한 조국통일사와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1982. 3. 20 과 1985. 5. 16에 발간한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과 "광주의 분노" 그리고 기타 북한에서 제공된 5. 18관련 자료들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들어났으며, 한마디로 사상이 의심스러운 모작품 짝퉁 작가인 황석영씨의 깡통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진짜 박사 지만원씨와의 5. 18 진실 공개토론이 불가능했으리라.
Q2. 왜 소위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주체인 "5. 18 단체들"이 일반국민들이 이해하는 민주적 방식은 내동댕이치고 5. 18의 진실 또는 이에대한 비판성 발언만 해도 그 상대가 방송국이나 목사나 언론인이나 판사나 역사학자나 지식인 등을 불문하고 저질적인 행패와 폭력만을 앞세워 왔을가?
역시나 '5. 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주역을 자처해왔던 5. 18 단체들은 애초부터 고상한 민주화운동을 기획하거나 추진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결여됬음은 물론 광주시민들로부터도 천대를 받았던 태생적 근원과 한계가 있었으며 단지 북한특수군의 모략선동작전에 부화뇌동한 한풀이형 부나비에 불과했기 때문이리라.
Q3. 왜 김일성이 남한의 5. 18영화 '화려한 휴가' 보다도 15년이나 먼저 5. 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를 제작하였으며, 남한의 광주 지방행사차원과는 달리 북한은 5. 18 기념행사를 지금까지도 매년 전지역에 걸쳐 수일동안 거국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북한 최고의 모든 작품과 행사에는 모두 5. 18 칭호를 부여하고 있는가요?
5. 18이 김일성의 지시에 의한 북한특수군의 작품이므로 당연히 5. 18의 지적소유권이 북한에 있으며, 남북한 5. 18영화의 주제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의 "임"이 바로 김일성을 지칭하고 있는 등 '광주 5. 18 사태' 자체가 북한 최고의 대남공작 성공사례 겸 성과물임을 북한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과시하기 위함이겠지요.
Q4. 왜 작년초 종편 'TV조선' 과 '채널A' 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활발했던 5. 18 관련 대담 등 진상추구 방영을 중단시키기 위해 당시 민주당(현 새민련)과 김관진 국방장관(현 국가안보실장)과 광주시장과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총력을 경주했으며, 소위 보수라는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과 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장 정의화가 북한 5. 18영화의 주제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5. 18 공식기념곡으로 지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현재 야당 새정치민주연합 뿐 아니라 박근혜정부의 안보라인과 방송언론계가 종북세력에 완전히 장악되어있다는 방증이 될 뿐 아니라 새누리당 또한 국가관과 애국관이 투철한 의원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무소신 무이념의 무영혼의 기회주의 성향임을 증명하고 있음이겠지요.
끝으로 금번에 밝혀진 5. 18의 실체적 진실 전모를 하루 속히 그리고 보다 널리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제안코자한다.
첫째, "5. 18의 실체적 진실 대국민 보고대회" 형식의 대형 세미나 또는 유사 집회를 조기에 개최토록 하자!
또한 동 대회를 전후하여 우리 애국시민 모두가 합심 협력하여 '5. 18의 실체적 진실'을 TV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기사화 될 수 있도록 압력 또는 권장활동을 벌이는 한편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우리의 친지들에게 널리 전달하고 홍보토록 하자!
둘째, "세기적인 5. 18 블록버스터 합작영화" 를 조기에 제작토록 하자!
단, 현재 한국 영화계와 극장가가 종북좌파에 장악되어있는 점을 감안하여 미국 헐리우드측과 합작형태로 전세계 70억 인구를 대상으로 최소한 1억 관객유치 목표로 추진 토록 하자.
세계 유일하게 스릴과 액션과 흥미와 재미를 겸비한 실화 5. 18을 영화화 할 경우 007 영화와 이스라엘 특공대 차원을 수십 수백배 넘어설 것이며,
5. 18때 특수군으로 참가했던 싸움꾼 간첩 <평양사자>의 활약상 (북한내 80:1 격투, 20사단지휘부 낫 하나로 제압, 김일성 친서 전달시의 문익환목사의 감격의 눈물 장면 등) 하나만도 영화 김두환 시리즈를 능가할 것이고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탈북자 16명의 증언 등과 김신조 사태시 작두에 짤려진 머리와 김대중정부 초기 대북 휴민트정보 제공으로 인해 박정희대통령 이후 북한에 심어 놓았던 우리의 최고위급 300여명의 휴민트 전멸 등 모두가 사상 초유의 독보적인 영화 소재와 박력감과 흥미를 유발하여 전세계 관객 1억명은 충분히 보장될 것이다. 이때 중요한 사항은 동 5. 18 블록버스터 합작영화의 원작자는 지만원 박사께서 맡아서 수고하시되, 관객수와 비례한 성과급 수익배분방식을 채택할 경우 앞으로 우리 500만 야전군과 시스템클럽 등의 애국활동 자금 걱정은 면할 수 있으리라.
셋째, "한국 주요인사 대상 5. 18의 실체적 진실 공개검증운동" 을 전개토록 하자!
대한민국에서 소위 방귀깨나 뀐다는 정관계, 법조계와 종교계, 언론계와 학계 그리고 잘 알겨진 보수인사와 지자체장 등 선출직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5 18의 실체적 진실' 에 대한 의견과 관련한 앙케이트 형식의 공개 검증운동을 전개토록 하고 동 결과를 수시로 국민들께 보고하는 운동을 전개토록 하자.
동 앙케이트의 기본 문안은 가능하면 500만 야전군에서 작성하여 공지토록 하며 실제적인 검증은 유권자인 우리 애국시민들이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기타 상기한 공무원이나 인사들에게 편지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하고 동 결과를 500만 야전군에 통보토록 한다.
물론 기본 예의상 한달 전후의 말미를 주는 조건으로 소위 '5. 18이 광주인에 의한 순수한 민주화 운동' 이라고 지금껏 공개 주장해온 인사들인 황석영씨,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5. 18 단체장들, 새민련 의원들, 조갑제 대기자,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 김무성대표 등에게는 오백만야전군에서 정중히 서한을 보내서 반론의 기회를 제공토록하고 동 결과를 그때 그때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연재토록 한다.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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