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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4

(긴급) 한국 전쟁이 12월로 확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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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한국 전쟁이 12월로 확정 되었습니다.


전면적인 한국 전쟁에 앞서, 국지적인 전쟁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아래 내용 모두를 반드시 읽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전쟁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쟁은,
전면적인 한국 전쟁에 앞선 경고가 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후 해남의 메뚜기 재앙이나,
부산의 폭우 등으로 이미 전쟁은 예고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앞선 글에서 국지적인 전쟁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성도들의 기도를 명하셨으나

한국 교회의 기도는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 전쟁은 물론 국지적인 전쟁입니다.
전면적 한국 전쟁에 앞선, 강력한 경고이죠.

 




2014년 12월에 전쟁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확정하신 시간입니다.

전쟁은 유무는 물론, 시간도 변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2014년 12월에 전쟁이 옵니다.

회개하는 기도를 한다해도 이번 전쟁이
미뤄지거나, 그 시간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북한군은 땅굴을 통해서 남침합니다.
그들은 국군 복장을 하고, 침투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 이번 
전쟁의 피해를 줄여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또한 자신의 구원과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특히 군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요.

사상자가 많을 것입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국 전쟁을 미뤄주셨습니다.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지만,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기 위해 전쟁을 미뤄주셨죠.


 




그런데 한국 교회는 로마 카톨릭 산하기관인
WCC의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였고,

WCC의 한국 지부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천주교와 함께 기독교와 카톨릭의 통합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기독교를 통째로 로마 카톨릭에 넘긴 것이지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프란치스코 교황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시 명동 성당에서,
열린 속칭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미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NCCK 총무가
참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였죠.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바티칸의 부활 전야미사
   라틴어로 루시퍼(사탄)을 찬송하는 영창을 부르는 모습


기독교를 로마 카톨릭에 넘긴 이들에 대해,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침묵합니다.

그들에 대해, 강력한 반발 대신 침묵하고 있죠.
오히려 WCC를 반대한 목회자는 정직당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사탄(루시퍼)를 숭배합니다.

WCC는 로마 카톨릭의 산하 단체입니다.
세계 종교 통합을 위해서 만들어졌죠.

WCC에 가입한다는 것은, 로마 카톨릭
교황에 대해 절대 복종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사탄을 숭배한다는 말이기도 하죠.





WCC 총회중 666 옷을 입은 채로, 퍼포먼스를 벌이는 모습


많은 교회들은 NCCK를 통해, 로마 카톨릭
산하 단체인 WCC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교회에 낸 성도들의 헌금은 WCC에 바쳐지죠.

또한 전세계 WCC 교회들은 공동 기도회
통해, 동시에 사탄에게 기도를 하게 됩니다.

더이상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죠.






오랜동안 한국 전쟁을 미뤄주신 하나님께,
교회는 회개 대신 이런 것을 드렸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탄의 교회로 만들었고,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침묵했죠.







기억하십시요. 2014년 12월에 올 전쟁은,
전면적인 한국 전쟁에 앞선 경고일 뿐입니다. 

이제 한반도는 하나님 앞에 정금같이
단련될 것입니다. 아주 두려운 일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죽을 것이며, 이들 대부분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죠.

국지적 전쟁을 통해 경고를 주시는 것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준비할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요.






먼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요.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성령님께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성령의 불을 통해

자신의 죄를 다 태워주시기를 말이죠.

그리고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주신,
죄들를 입으로 반드시 고백하십시요.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요.

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시구요.
교회 성도들에게도 알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라도 12월에 올 전쟁과
전면적인 전쟁의 피해를 줄여주시라고

아주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나를 비롯한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의
구원에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경고를 두렵게 받아들이십시요.

국지전이 일어난 뒤 얼마지 않아, 다시
전면전인 한국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시간차가 크지 않습니다.

이 전쟁기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겁니다.
나 역시 그 사람들 안에 포함될 수 있죠.

죽음 후에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더이상 회개할 기회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님의 도움을 청하여,
자신이 생각할 수 없는 죄까지 

입으로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요.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십시요.

전쟁의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도하시고,
특히 군인들과 한국에 사는 많은 사람들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요.


이것은 바로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철저한 회개와 함께 타인을 위한 기도는,

영원한 지옥을 피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죽은 후에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요.

육체의 죽음이 온다해도 미리 회개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요.

전면적인 한국 전쟁이 오기 전까지,
이제 사력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