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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수준의 북한군 땅굴 굴착시룰>
북한의 땅굴 굴착 기술은 가히 세계 제 1위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김일성이 1970년대에 유럽에서 300여대의 땅굴 뚫는 기계 (TBM : Tunnel Boring Machine) 를 도입하여 북한 내에서
건설한 길이 600여 km, 깊이 300m 의 북한 수뇌부 비상도피용 전용땅굴이 이를 증명한다.
황장엽 씨의 증언이다.
이러한 고도의 땅굴 뚫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은 재래식 방법으로 뚫은 조악한 단거리 남침땅굴 4 개를 같은
시기에 의도적으로 남한에 들켜준다.
이로써 "북한의 땅굴 기술은 휴전선 4 km 이남으로 내려올 실력이 안된다" 라는 거짓을 대한민국 정부에 심어주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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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km의 도피용 땅굴을 300m 지하에 건설한 기술>
북한의 김일성은 70년대에 비상시 중국으로 도피할 목적의 지하땅굴 건설을 시작한다. 깊이는 300m에 달하며 길이는
600여 km 에 이른다. 버럭, 물, 산소를 처리하면서 건설한 세계최고수준의 땅굴 망이다.
북한의 지하철은 그 위 100~150 m 깊이로 다닌다. 1997년에 귀순한 황장엽 씨와 여타 고위급 귀순자들의 증언이다.
김일성이 1970년대에 300여대의 TBM을 유럽에서 긴급 도입하여 그 일부 장비로 벌인 비밀사업읻. 위 지도가 바로
황장엽 씨 등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ㅇ로 그린, 당시 김정일이 사용했던 비상땅굴망인 것이다.
이 북한 내 땅굴말 건설과 병행하여 70년대에 남침 땅굴망이 휴전선 전 전선에 걸쳐서 굴착되오 있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김대중정부 이전가지 우리 군의 국방 백서에 "남침땅굴망이 20~24 개 존재한다" 라고 버젓이 씌어져있었기 때문이다.
황장엽씨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1954년 부터 남침땅굴 작업을 시작하였고, 1971년 9울 25일 "하나의 땅굴은 10개의 핵
폭탄보다 낫다" 라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1972년 5월부터 대대적으로 땅굴 굴착을 전개하였다.
반면에 김일성이 의도적으로 들켜준 4개의 땅굴은 곡괭이와 착암기와 다이나마이트로 판 조악한 것들이다.
대한민국의 장군들은, 지식인들은 황장엽 씨등이 제공한 이 고급정보를 갖고서도 북한군의 땅굴 굴착 능력은 형편없는 수준이라며 "휴전선 4KM 를 넘을 수가 없다" 라는 거짓을 오늘도 외쳐댄다.
버럭, 물, 산소를 처리할 실력이 되질 안는다고 외친다. 한심하고 뻔뻔스런 자들이다.
- 한성주장군의 여적의 장군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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