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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7

김정은의 땅굴전쟁 전략과 대비책

< 김정은 3일전쟁의 전략에 대한   필자 한성주장군의 분석 >

 

[여적의 장군들] 책에 공개한 대량의 땅굴망 존재를 기반으로 분석하고자한다.

 

구 분

필자가 분석하는 김저은의 땅굴 전쟁과 전략 목표

1 일차

1. 30분동안 240mm 방사포와 중장거리포 25만발, 지대지 단거리 미사일

    1000발을 한미연합군기지를 향해 발사

파괴공격 불필요, 전국적 대량 땅굴망을 활용한 기습공격 및 점령으로 대체

 

2. 경보병부대 5만병이 하늘과 육지에서 발전소나 군사실설을 기습공격

땅굴 기습공격으로 발전소/군사시설을 점령

 

3.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인 15만명을 포획

땅굴기습공격을 통해 용산연합사기지. 2사단. 오산/군산기지 등 한국 내 미국인 거주지

    및 전 호텔 등지의 미국인을 일거에 포획

 

한미연합군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해 괴멸상태 유도

청와대, 주한미국대사관, 정부중앙청사, 국방부, 합참, 연합사로 들어간 대량 땅굴망을

    통한 기습 점령으로 괴멸상태 유도

 

2 일차

1. 전차 4600대와 장갑차 3000대로 남진

땅굴 기습공격을 통해 전차와 장갑차의 서울 및 전국 무혈 입성을 계획,

    전국 군부대와 지자체와 공기관을 장악한 상태에서 서울역을 통한

   전차와 장갑차와 병력을 대량으로 전국 각지에 급파

 

2. 공정부대 1 만명이 하늘에서 시가지에 침입, 파괴공작 전개

땅굴로 전국적 공관서와 부대와 지자체를 점령한 상태에서 공정 작전 불필요

 

3. 미태평양 사령부의 부대를 대량살상무기로 선제공격

엄포에 불과, 미군의 평양공격시 등장할 수 있는 방책임

 

   남진 총공세의 날로 운용

남한 점령을 완료하겠다는 전략 목표임

 

3 일차

1. 서울과 기타 도시의 인프라 괴멸

폭파 파괴가 아닌 주요 목지점의 장악으로 괴멸과 같은 효과를 유발할 것임

 

2. 전투는 종료, 북한군이 점령지의 치안을 유지

땅굴 기습공격으로의 점령이 아니고서는 3일차에 전투 종료는 달성

    불가능할 것임. 점령지 치안유지 역시 어려울 것임.

 

3. 인프라의 복구를 실시

주요 목지점의 장악으로 괴멸/ 복구가 스위치 형식으로 이루어 질 것임

 

안정화작전 실시

인프라 괴멸은 지하 땅굴에서 지하의 공동구를 장악하여 물, 전기, 가스 등의 전면적 통제를

   의미함.

   인프라 복구는 지하 땅굴에서 이의 원상복구를 뜻함.

   땅굴 전략이 아니면 이루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