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엄청 좋아하는 한국대형교회들에서
미국교회에서 사소한 프로그램이라도 새로 생긴다면
한두달안에 무조건 금방 따라하는 한국대형교회들에서
요즘 일부 미국교회가 신앙의 생명에대한 위기감으로
미국대법원의 동성애판결에 불복하고 대항하려는 움직임을보이는데
한국대형교회들은 주님 기뻐하시는
이런 미국교회의 좋은현상들에 대하여 도통 감들이없네요
미국교회 발등의불은 강건너 불구경 정도가아니라
이제까지 친근하던 태도가 싹바뀌어서
미국교회일은 바다건너 먼나라 남일인것같이 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남일처럼해도 한국교회가 홀로 신앙의생명을지키며
이제처럼 제도권안에서 세상에서 평안하게 앞으로도 보낼수있을까요?
한국도 이미 세상의 비루한 물결들이 조직적으로 교회앞마당에 넘쳐들어오고있는 형국이고
목회자들이 양떼들 뒤로 숨는다고 문제의 본질상으로 시간이가면 해결될 문제들도 아닌것같습니다
누가봐도 그렇지요 한국이나 미국 세상 악한세력들이 결국 그들이 준비하고있는 법안제도들이
목표가 마지막에는 예수믿는 기독교인들을 세상에서 싹을 아예 뿌리채 없애겠다는것인데
교회중앙으로 숨는 목회자들의 바램처럼 하다가 적당히 그치겟습니까
영적전쟁이나 농사나 호미로 막을것을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막는다고 때가 중요한건데 ..
전번 WCC 배교에도 한국교회목회자들은 신앙의양심과 거룩한분노는 버리고
대다수 한국의목회자들은 이런저런 이해타산 계산만하며 비겁한침묵으로
주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그만큼 결국에는 싸울때 안싸운 한국교회는 지옥과 가까워진것이지요
이제 한국사회도 그들이 준비한 악한 법안들로 교회의 권리와 자유가 축소되고
한국교회가 불의에 대적하고 저항하지않는다면 놀랄정도로 빠른시간안에
한국교회는 급속히 잡아먹힐 양떼들만 가득한 교회가될것입니다
결국 칩받은 목사님들과 안받은 목사님들이 교회강단을 차지하기위해 싸우고 다투다가
칩안받은 소수의 목사님들은다 쫏겨나고 교회마다 예배에 성가대들도 모두다 손에 칩받은자들로
지옥이 확정된자들이 그들이 부르는 성가들과 칩받은 목사님들의 설교아닌 설교들만이 한국교회에 가득하게되겟지요
진짜 찬송은 피마켐프안에나 소수의성도들만이 절망중에 작은소리로 부르게될것입니다 마라나타 곧 오시옵소서 주에수님
이제 얼마 안남은 시간뒤에는 한국교회에 손에 칩받은 목사님들과 안받은 목사님들이 패로나뉘어
양과염소의 싸움처럼 극단적으로 고함치며 싸우는 모습을 보게될 어두운날이 벌써 가까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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