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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6년 3월24일 주님이 주신 메시지(녹취록)


첨부파일 2016년 3월24일 메시지(녹취록).hwp







2016년 3월24일 메시지(녹취록)



주님은 말씀하신다. 기다리는 은사보다 더 큰 은사는 없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천국을 얻은 것은 인내하는 믿음에 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인내의 믿음을 배우고, 노아의 인내의 믿음과 순종의 믿음을 배워야 한다.


야곱의 인내의 믿음을 배워야 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얻기 위해 라반의 집에서 21년 종살이한 야곱이었다.

기도로 씨름하여 이긴 자가 되어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자이다.

인내의 믿음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비결이다.(히브리서 6:11-15)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되게 하려는 것이니라(11)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15) 하였다.


믿음은 반드시 인내하는 것이다.

믿음은 한방에 얻는 것이 아니다.


욥의 인내의 믿음을 배워야 한다.

욥이 인내하며 기다리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

모든 부요와 자녀들을 한순간에 다 잃어 버렸지만 결국에는 갑절의 복을 받은 것이다.


휴거될 신부들도 광야를 거치고 통과하며 자신의 죄를 철저히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보혈의 핏공로 의지하여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죄씻음을 받아야 한다.

천국은 죄가지고는 절대로 한발자국도 들여놓지 못한다.


천국은 완전하고 온전한 곳이다.

자신이 어느 한구석도 절름발이 병신이 된다면 결단코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 천국이다.

천국 말씀에서도 말씀해 주셨다.

절름발이 병신들은 연단장 훈련장소를 전부 다 통과하고 낙원으로 들어 온다고 하였다.

(마태복음 22:11-13) 절이다.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하였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나지 않으매

수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범죄하고 등을 돌리고 돌아섰다.

나는 그때 사람의 악함을 보았고 들었다.

그들이 성경에 무지하여 나팔절인 것을 휴거로 잘못 알았기 때문이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나 예수 그리스도는 공중강림하여 온 것이다.

나팔절 후로 휴거될 신부들을 데려가기 위해 광야훈련을 시작하였다.

세상 줄을 끊게하고 사단과 싸워 이기게 하며

자신의 자아를 십자가에 죽이는 일을 하며 광야의 훈련을 한 것이다.

23년 세월을 훈련하였다.


휴거될 신부들은 낮아지고 겸손하여 정결한 신부, 거룩한 신부가 되기 위해

혹독하게 훈련한 것이다.

23년 세월 모진 훈련을 잘 마치고 인내의 믿음을 잘 지킨 자들이 승리하여

아브라함, 노아, 야곱, 욥 처럼 헤아릴 수 없는 큰 복을 받는 신부로

셋째 하늘 예루살렘성으로 들려 올라 가는 것이다.


시온의 예루살렘성 복은 쉽게 받는 것이 아니다.

육체가 편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배불리 먹고 마시고는 절대로 그 복을 받지 못한다.

자신의 육체를 쳐서 복종하고 자신과 싸워 이기며 댓가 지불이 병행되어야 한다.

육체와 마음이 많은 희생을 치르는 것이다.

많은 환난과 고난과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따라오나 거룩한 영안에서의 복을 누리는 것이다.


예루살렘의 영광은 어마어마한 왕권의 영광이다.

왕권은 아무나 그리 쉽게 받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고통과 슬픔과 탄식이 처절하게 같이 가는 눈물의 길이다.

아주 좁은 길을 통과하는 연단의 아픔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는 믿음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들로 서있는 토대보다

더 수갑절 견고하다는 것을 고난 전과 고난 후에는 반드시 산증거가 나타난다.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령충만, 기도충만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인내하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믿음이 고난의 반석 위에 세워지면 인내할 수 있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였다.

그래서 오래참는 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한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 것과 같다.

씨를 뿌리면 잎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인내의 믿음 또한 같은 것이다.

광야의 훈련 속에서 희생하며 눈물로 씨를 뿌리면

영원한 영광의 기쁨의 단을 거둔다는 것이 자명하고 확실한 증거이다.


눈물없이 못가는 곳이 천국이다. 눈물이 있는 곳에 면류관이 있는 것이다.

2015년 민간력으로 9월28일 테트라드와 초막절(수장절)이 지나자

휴거와 날짜만 보고 온 자들이 입술로 범죄하고 우수수 떨어졌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고 휴거와 날짜를 사랑한 것이다.


2015년수장절 끝날이고 큰날이며 폐막식이라고 하신 것이다.


휴거와 날짜만 사모하였던 얌체족들은 등을 돌리고 혀로 범죄하고 세상을 향해 간 것이다.

아직도 2015년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이고 잘 배우지 못한 것이다.


모든 성경종교력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대희년의 시간이다.

빚을 진 자는 빚을 탕감받고 회개하면 죄악도 보혈의 피로 씻기고 탕감받는 시간이다.


지금은 대희년 휴거의 디데이 시간이다.

누구든지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머리와 지식으로 휴거를 안다면 추락한다.

인내의 믿음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다.

가슴으로 주님을 만난 자와 광야훈련을 겸손하게 받은 자들이 휴거의 영광을 얻는 것이다.

셋째 하늘 시온에 예루살렘성의 들어가는 영광을 얻는 것이다.


믿음은 오래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궁극적인 승리는 꼴인 지점인 열매가 말해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과 큰 은혜의 비젼을 가지고 달리면

그 꼴인 지점은 반드시 영광의 축복의 풍성함을 영원히 누린다.


많은 사람들이 휴거 길로 왔다가 떨어지는 것은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세상을 향한 욕심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한방에 얻으려는 얄팍한 생각으로 왔다가 가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십자가의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머리에는 지식이 있으나 가슴이 없는 자들이다.


휴거 말씀을 전하고 회개하라고 전하면 우는 사자처럼 물고 뜯는다.

미혹되었다고 비방하며 폄하한다. 머리만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낙원에서 먼거리에 있는 연단장 35,000개를 만들어 놓고

불과 더러운 똥물과 물 속에서 연단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음부 지옥과 벌만 다르지 않는 곳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주여-를 찾는 자들이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음부로 보내지 않고 연단장으로 보낸다.

이들은 중간 인간들이다.

바깥 어두운 연단장에 던져서 참혹한 연단을 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내하는 믿음이 없었고 보이는 현상만 쫓으며 머리로만 알다가

마지막 순간에 낙심하여 다 죽임을 당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40년을 그렇게 모세를 통하여 많은 기적 속에서 살았지만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여 광야에서 다 엎드러진 것이다.


지금도 똑같은 현상이다.

조급한 마음으로 휴거와 날짜만 쫓아가며 자신이 준비되지 못한다면

환난에 남아 짐승표 앞에서 살아 남아야 구원받는 것이다.


끝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투철하게 지킨 자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복을 받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정하신 날과 시간이 있는 것이다.

그 정해 놓으신 시간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인간이 알면 얼마를 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 현시대를 파악한다면 어느 경점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으라고 한 것이다.


지금은 매우 위급한 상황이다.

한국도 매우 위기 상태이다.

나라가 위기상태이면 휴거백성들은 한단계 더 높은 위기상태라고 보면 된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부모 형제 골육을 위해 간절히 구하여야 한다.

자신의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처절하리 만치 애통하며 회개하여야 한다.

그래야 보혈의 피로 씻겨진다.


죄를 묵인하지 말라. 드러내는 것이 복이다.

자신의 죄가 십자가 앞에서 벌거 벗겨져서 드러나는 것이 복을 받는 것이며 자신의 생명을 사는 것이다.

알량한 자존심 버려라. 더러운 자존심은 자신을 죽이는 올무가 된다.

사람 앞에서 자신의 허물과 죄가 드러날 때 감추려고 하지말고 시인하고 회개하여라.

연단장에 던져져서 그 참혹한 연단 속에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것보다

어느 것이 쉬운 길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천국 말씀을 주신 것이다.

입과 머리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 때문에 천국 말씀과 연단장 말씀을 준 것이 아니다.


휴거될 자들이 머리로 알고 입으로 알기 때문에 가슴으로 깊이 알라고 연단장과 천국 말씀을 준 것이다.

머리와 입으로 날짜에 집중하다가는 중간 인간이 되어 연단장 훈련장소로 보내어져

수많은 세월을 고통과 아우성치며 살아야 한다.

연단장 사자들은 피눈물이 없는 무서운 사자들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자들을 그렇게 만드셨다.


인간을 회개케하여 낙원으로 끌어 올리시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죄인된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큰 은혜이시다.


지금은 추수할 천사들이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고 있다.

휴거의 나팔을 불 천사장들도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다.

천사들은 매우 바쁘게 움직이며 맡은 직분들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하셨다.

좋은 땅은 신부들의 마음과 가슴의 밭이다.

신부들은 좋은 땅이 되어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붙잡고

읽고 또 읽으며 기도와 찬양과 감사로 날마다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누누이 말하였다.

가정이 천국이 되고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고 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이 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한 이 말씀을 심비에 새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 약속 안에 속해 있는 휴거자들은 큰 복을 받고 큰 소망 가운데 약속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인내의 믿음과 순종과 희생이다.

인내의 믿음을 통하여 받게 될 예루살렘성 영광의 축복이다.


(히브리서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6:14-15)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시간은 더딘 것이 아니다.

인간이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오시는 것 뿐이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하면 자신만 큰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인간은 조급하고 보이는 현상을 보고 판단을 너무 잘 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 안에서 판단하고 정죄한다.

편협한 판단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자신의 먼지같은 지식으로 알면 얼마나 안다고 심판의 잣대를 들여대고 이중 잣대로 판단한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과 광대한 천국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판단하겠느냐?

아주 작은 모래알 하나 만치도 모르는 것이다.

사람의 영과 혼을 지은 하나님이 그 영과 혼을 멸하지 아니 하시겠느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지 못하시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국도 만드시고 음부 지옥, 연단장도 만드시고,

세상도 만드신 하나님을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고 대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자신의 생명을 불못 유황불 지옥으로 내동댕이치는 결과로 열매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분석하며 도마 위에 놓고 칼질하지 마라.


천국은 기쁨과 사랑이 넘치고 찬양이 넘치는 곳이다.

휴거가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개치 않으시는 분이시다.

(시편 89:34-35)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할 것이라


지금은 매일 매순간 디데이 시간이다.

깨어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입술을 지킬 때이다.

한치 혀로 자신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알 것이다.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라.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시편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불평하고 판단하지 말라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려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속히 휴거의 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혀로 원망, 불평하다가

회개치 아니하면 중간 인간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복된 자이다.

주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시면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

묵묵히 하나님을 바라며 사랑하며 인내로서 기도하는 것이다.

(하박국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 지니라 하시니라

잠잠히 기다리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대한 경외함을 배우게 하시고

안식과 평강을 주신다는 것이다.

(요한복음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분석을 당할 것이며 칼질을 당할 것이다.

부메랑이라고 하였다.


반드시 자신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며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함부로 판단의 잣대를 들여대지 마라.

다른 사람에게는 심판의 잣대와 판단의 잣대를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자신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용납하고 그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미련한 언어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런 것들을 심하게 지적하였다.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완벽하게, 공정하게 판단할 자 아무도 없다.

자신의 관점을 따라 사람과 사건, 말씀을 일면만 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 독단의 빠진다.


신학박사라고 할지라도 종교지도자라 할지라도 성경을 천독 읽었다고 하여도 그들의 판단과 잣대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다른 사람이 하는 일보다 결단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는 죄를 짓는 것이 된다.

사람은 사람일 뿐이며 그릇된 판단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한한 존재들이다.


자신의 것이 옳고, 자신의 것이 높다고 판단되어 진다면

다른 사람의 것도 옳고, 높다고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시지 않으신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 하심이라 하셨다.

남이 잘되면 기뻐해 주고 서로 섬기고, 나누고,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이라는 것이다.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였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같이 기뻐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이런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이며 예배의 삶이다.


휴거될 신부들은 날마다 자신의 죄와 싸우며 십자가 주님의 보혈 앞에 머무는 삶을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자신을 주께 드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신부들은 사랑의 원자탄이 되어 그 얼굴에서 빛이 나온다. 열매가 풍성하다.


세상 것에는 욕심이 없으며 무소유자가 되었기에 기쁨으로 삶을 사는 즐거움이 넘친다.

세상을 다 얻은 기쁨에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을 받은 자되어 천국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이런 신부들은 옛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높여주는 어떠한 미끼를 던져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벼가 잘 익어 충실한 열매가 되었기 때문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

오적 천국 복음 안에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고있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사나 죽으나

오직 자신의 생명을 다 바쳐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길 원한다.


세상에 썩어질 것에 절대 미련을 두지 않고 담대하게 전진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천국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은 수없이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자들이다.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늘 고백하며 애통하고 탄식한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이 진정 사랑하시는 시온 예루살렘성 신부들이 된 자들이다.


거짓 목사, 삯꾼 목사,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 목사, 거짓 선지자, 거짓 예언자들이

유황불 연단장에 제일 많이 온다.

이러한 자들은 예수님의 원수된 적그리스도들이다.

하나님의 양들을 미혹하게 하여 다 중간 인간들을 만들어 놓은 거짓 적그리스도 들이기 때문에

유황불 속에서 회개할 때까지 참혹한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분별하지 못하고 목사 추앙하고, 안일하게 신앙생활한 자들도 연단장에서 받는 고통도 예외는 아니다.


비참하고 참혹하다.

서로 물고, 뜯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불 속에서, 똥물 속에서 연단을 받는다.

그러므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있을 때 자신들이 어떠한 믿음으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자들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연단장의 천사 사자들이 다 알고 있다.


연단장은 조직적으로 운영되어 있다.

최고로 높은 천사장이 있다. 그 연단장 왕좌에 앉아 있다.

그 부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큰 군대를 거느리고 있다.

왕좌에 앉아 있는 자는 지휘만 한다.

그들은 교대 근무를 하며 지상으로 수천이 내려와 중간 인간들을 찾아 명단을 작성하여

각곳 연단장으로 데려갈 자들을 보고하고 있다.

어떤 자들이 연단장으로 오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에 혀를 잘 지키라 고 누누이 말씀해 주었다.

인간은 혀로 짓는 죄가 제일 많다.

혀 하나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과 참된 종들을 비방하고, 판단하며, 폄하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혀로 인해 지은 죄가 연단장 훈련장소로 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연단장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다.


연단장에 대해서 다시 말해 줄 것이다.

휴거될 자들은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그곳이 얼마나 무섭고, 처참하고, 이가 갈리는 고통인지 알아야 한다.

인간이 가서는 안되는 처절한 고통이 계속되는 곳이다.


연단장은 큰 우주로 되어 있으며, 큰 별이며, 타락한 별이라는 별명이 붙여져 있다.

그 연단장의 우주는 지구보다 몇십배나 더 크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아주 삭막한 곳이며 불도, 집도 없는 황량한 곳이다.

그곳은 숨이 막히는 곳이며, 악취가 진동하는 곳이다.

수많은 영혼들이 헤매이고 있으며 괴로움만이 계속되는 고통의 감옥이다.


세상에 감옥은 천국이다.

노숙자들의 삶도 그곳에 비교한다면 천국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생각대로 불순종하며 산 자들이

더러운 허물과 죄를 씻기 위해 만든 연단장 훈련장소이다.


허물과 죄의 종류대로 수천, 수만 곳으로 다 다르게 나뉘어져 있다.

연단을 시키는 사자들의 모양도 아주 험악하게 생겼지만 그 모양이 다 다르게 만들어져 있다.

보기만 해도 혐오감이 들고 등골이 오싹오싹하다.

그곳에 간 영혼들은 새파랗게 질려 벌벌 떤다.


연단장의 사자들은 그 모양이 매우 추하고, 더럽고, 징그러운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속은 아름답다.

왜 중간 인간이 되어 그곳으로 가야 되는지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구원 사상과 반대되는 말을 하거나 구원 사역을 비판하고 방해하며 훼방하는 말과

비웃고, 조롱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스리는 자들은 다 예수님의 원수들이다.


첫째는 목사라고 하는 자들이 거짓 것이 되어 이곳에 수없이 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마태복음 24:24)

적그리스도인과 거짓 선지자를 들이라고 복수로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과 원수된 대적자들이다.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가 많다는 말은 진리대로 가르치지 아니하는 지도자는

다 거짓 선지자, 거짓 목사들이다. 돈에 눈이 어두어 탐욕에 배불리는 목사들도 적그리스도들이다.

또 그런 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그렇게 알고 믿으며 행하는 신자들도 다 거짓 그리스도인들이므로

모두 다 적그리스도들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역겹다고 하시며 토하여 내치신다고 하신다. 썩은 오물 냄새라고 하신다.

가증하고 거짓된 사랑 놀이에 하나님은 역겹다고 하신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입버릇처럼 지절대고 있다.


양들은 진리 안에서 잘 가르쳐서 회개하게 하고 천국 문으로 인도하는 것이 사람이지 천국 문을 막아놓고

양들을 중간 인간 만들어 연단장으로 인도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그 죄는 악독하기 때문에 유황 불못에 내어 던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짓된 자들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누구든지 적그리스도들에게 걸려들면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다.

적그리스도는 짐승표 666을 가르치지도 않는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르치지 말고, 믿지 말라고 하고 있다.

생활하는데 편리한 것이니 받아도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환난 전에 휴거라고 예수님 곧 오신다고 말하는 자들과

666을 받지 말라고 전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대적하고, 비웃고,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죄를 짓고도 주여-를 찾는 거짓 그리스도들을 어찌 심판하지 않으며

유황불 연단장에 던지지 아니 하겠느냐?

그들의 먼지같은 지식과 그들의 혀로 인해 연단장 훈련장소 유황 불 속으로, 끓는 똥물 속으로

내던져지는 것이다.


성경에도 말씀하셨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라 하셨다(계시록 14:9-11)


거짓된 자도자된 목사들이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그것은 뱀의 가르침이다.

양들을 미혹시켜 저주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항상 성경 말씀을 저들 마음대로 바꾸어 말한다.

목사라는 직분이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 양들을 인도하면 진노의 잔을 마신다는 것을 심비에 새기고 그 길을 가야 한다.


왜 사람의 혀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 주시는지 알아야 한다.

영혼을 죽이는 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태복음 23:33)

이빨과 혀에서 독액 분비선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예수님께서 진노하신 말씀이다.

거짓된 자들은 사탄의 일꾼이지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기 때문에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말씀하시는 것이다.


연단장은 이러한 거짓된 자들을 위해서 죄를 짓고도 회개치 않는 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교단이 무서워서, 사람이 두려워서 못 전하는 것이 죄인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에서 사람을 잃을까? 물질을 잃을까? 전하지 못하는 것이 큰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체로 이 땅에 살 때 세상과 교단과 사람과 물질을 벗하고, 누리고 산다면 그런 자들이 가는 곳은

단 한길 밖에 없는 것이다.

첫째 하늘 옆에 수억만리 떨어져 있는 35,000개의 지구보다 수십배 큰 연단장 훈련장소인

유황불로 내던져 지는 것이 그들의 길이 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가정 천국을 이루고,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형제 우의를 잘하고,

십자가 밑에 나와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씻기어 정결하게 된 자들은 천국의 영광을 얻을 것이고,

거짓 것에 매료되어 거짓 것을 말하며 탐욕과 우상과 음란에 매이고, 세상을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유황불 연단장소가 그들이 갈 통곡과 슬피울며 이를 가는 비참한 어둠의 영광을 얻는 길 뿐이다.


인간은 하나님이냐? 참된 진리냐? 아니면 뱀의 자식 사단의 자식이냐? 이다.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 이 시대를 파악하고 인지하지 못한다면 아주 불쌍한 자이다.

휴거의 나팔소리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으로 신부단장, 기름등불 준비된 아름다운 신부들이

곧 소환되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갈 것이다.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백마가 이끄는 꽃가마, 황금마차 타고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할 것이다.


그날과 그시간이 곹 일어날 것이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디데이 시간에 회개하며 손꼽아 기다려라.

봄의 향기처럼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멘.


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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