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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2016년 3월28일 메시지(녹취록)|

2016년 3월28일 메시지(녹취록)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사람의 말은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 변개치 않으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마음은 조석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는 자는 승리할 것이지만, 입에 파수꾼을 세우지 못하는 자는 망할 것이다.

 




회개와 말씀과 성령의 인도없이 기도를 많이 하면 응답과 은사나 신비체험을 할 수는 있다.

영적인 세계에 접촉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영적인 것인지, 아닌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이다.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고 거듭나서 성령충만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과정들을 거쳐 주님과 인격적인 친밀한 말씀의 교제없이 나타나는 어떤 신비한 현상에 빠진다면

그 잘못된 영에 노출되어 그 영에 끌려 자신이 말하는 것이 전부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망상에 걸려 자신이 자신을 체면거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자신 스스로 높다고 하며 신령한 존재라고 본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교만으로 넘어져 추락한다.

 



자신이 받는 어떠한 현상이나 꿈이나 음성은 자신을 깊숙한 나락의 길로 떨어지게 하기위해

더 신비스러운 것으로 듣게하고 보여주는 것이다.


사단의 주파수가 수만가지로 역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단의 주파수는 공중을 누비고 땅을 누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주파수냐? 사단의 주파수냐?이다.

어디에 맞추고 가느냐?가 천국이냐? 낙원이냐? 연단장 훈련장소냐? 음부 지옥이냐?이다.


 



정상적인 믿음의 사람이라면 기도를 많이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삶이 기도가 되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쁨의 열매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보시기에 그릇이 비워지고 받을만한 상태라면 통로를 열어 주시어서

영에서 영으로, 생명에서 영생으로 전달되게 하신다.

그런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상적인 과정이 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무엇인가 보았다고 받았다고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그 사람을 점점 신령하다고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목에 힘이 들어가고 굉장한 것을 받는다는 확신에 자아도취가 된다.

정상적으로 잘 나가다가도 유혹은 자신이 잘 나간다고 서 있다고 할 때 찾아온다.

자신이 받는 것은 완벽하다고 자신을 높일 때 통로가 열려 있으므로 유혹이 찾아 들어온다.

알곡을 뿌린 밭에는 반드시 악한 자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하는 일들도 존중해 주고 서로 사랑 안에 겸손으로 가는 자가 승리한다.

사람이 기도를 많이 하여 받는 것이라고 하여 응답이든지 은사가 전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밤을 새우고 금식을 많이 하고 받은 응답이라 할지라도 다 하나님께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처음부터 회개하고 정상적으로 말씀을 따라 온 과정일지라도 사단은 그 사람의 약한 점을 노린다.

그 사람의 아주 약한 취약점은 대부분 육신적인 욕심이든지 교만 때문이다.

자신의 영적인 야망과 영적인 욕심을 사단이 노리는 취약점이다.

 




사람은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소욕은 죽을 때까지 변화되지 않는다.

그래서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또 읽으라고 한 것이다.

그래야만이 제한되고 통제되는 것이다.

그래도 그 과정을 거쳐 말씀으로 거듭나 새롭게 되어 자라가지 못한다면은

영과 육에 속한 혼을 구별한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악한 자 사단이 주는 유혹에 결려들면 자신이 교만하여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먹음직하기 때문에 눈이 밝아져 자신 속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보는 것이다.


사단의 유혹에 가장 잘 넘어진 자는 성령의 비추심으로 회개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자이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고 자신을 높이는 교만한 자이다.

생명없는 자가 생명있는 척 자신의 지혜를 믿는 자이다.

어린 아이가 어른의 옷을 입을 착각한다. 물없는 웅덩이 샘과 같은 상태이다.

 




자신이 할려고 밤새도록 기도하여 응답해달라고 부르짖는다.

자신의 노력으로 가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고 다른 영에 사로잡혀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은 좁은 문을 올바르게 통과한 후에도 천국 문에 이르기까지는 천로역정의 모든 과정을 또 다시 거쳐야 한다.

천로역정의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보았다, 들었다 한다는 것은 사단의 유혹을 받기가 아주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루시고 희생하신 길과 진리가 자신에게 생명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의 증거와 인도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다.

 



보고 듣는 것에 마음을 뺏기고 현상을 쫓는 것이 악한 것이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현상을 쫓는 것이 악한 것이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복된 자이다.

머리와 지식과 논리로 짜맞추는 믿음은 아무리 좋은 것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악한 것이 되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 된다.

그래서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크다고 하였다.

 



(고후 13:5) 이 말씀을 자기 자신은 믿음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는 말씀이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보이는 것에, 듣는 것에 집착을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 안에 채워지지 않으면

현상을 쫓아가고 보이는 것에 눈이 열리면 헛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지 않으면 믿음도 가짜이다.

천국에 못간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하였다.

 




예수의 영으로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것을 내 영이 알게 된다면 진짜 믿음을 소유한 자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영이 깨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에 아주 민감하다.

직관력도 발달한 사람은 영의 세계를 매우 잘 알게 되어 있다.

마음이 순수하고 단순하게 잘 믿으며 감정이 풍부하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지식적인 사람은 영의 세계에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신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였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였다.

 



(히브리서 6:4-6)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의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브리서 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였다.

이 말씀은 종교적인 신자들이 아닌 거듭난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명심하라는 말씀이다.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변화된 겸손한 성품과 순종과 행함이 따라야 한다.

어린 아이가 말할지라도 들을 줄 아는 자가 겸손한 자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인내의 믿음을 요한다.

 



하나님의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에 생각에 틀에 짜 맞추어 날짜를 정한다는 것이 교만이고,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뜻과 섭리에 대하여 인간은 아무라도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이끌고 다니는 것이 사악함이고 교만한 것이다.

인간의 생각에다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맞추지 마라.

자신만 큰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자신에게 스스로 속는 것이다.


사단은 이런 자를 노린다.

교만한 자는 사단의 충을 받기 때문에 쉽게 회개하고 돌이킨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사단의 충총을 받으면 그 속에서 알을 까지 때문에 점점 교만하여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여 하나님의 대적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자신이 어느 것에 이끌려 가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옳다고 자신 스스로에게 속게 된다.


 



하나님은 언약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변개함이 없으시다.

(사무엘상 15:19) 이스라엘의 힘이신 그 분은 거짓말도 후회도 아니하시니

이는 그가 사람이 아니시므로 후회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민수기 23:19)


 



2015년은 보너스의 해수장절 끝날이며 큰날인 것이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하셨다.


 



폐막식이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공중강림하여 오신 주님께서

23년 동안 휴거의 영으로 휴거될 부들을 기름등불 준비하게 하시고,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면서 인간의 악하고 모난 것을 다듬으시고

죄악의 가시들을 십자가 보혈의 피로 씻겨주시고 사하시어 거룩하게 하셨다.


 



수장절 끝날 큰날은 2015년 보너스의 해인 것이다.

늦게 들어 온 품꾼들이 큰 복을 받은 것이다.

이제는 방주 문이 거의 다 닫혔다고 보면 된다.

 



셋째 하늘 시온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여 들어갈 백성들도 다 찾다.

지금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은 첫째 하늘 낙원 백성들이다.

 




이제는 지체하지 않는다. 휴거가 눈 앞이다. 다 왔다.

폐막식으로 큰 영광의 대축제와 대변혁 지구의 탈출과 동시에 심판의 날이 된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로 시작하여 23년 세월이다.

2014년 11월15일까지 다 합쳐진 날이다. 늦은 수장절이 11월15일까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5년 수장절 대희년은 휴거의 해이다.

수장절이 끝나는 대희년이다.

 




인간들은 많은 날짜를 정해놓고 휴거된다고 하였지만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고유권한이시기 때문에 말씀해 주시지 않으신다.

하나님 아버지 만의 시간이시기 때문이다.

그 기간은 나팔절로부터 수장절까지이다.

 



인간이 날짜를 정해놓고 말하라, 말하라고 하는 자체가 큰 죄악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행하시고 정하신 일에 절대적으로 앞서지 못한다.

앞선다는 것이 교만의 극치이다.


 



인간의 호흡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5년 보너스의 해에 전세계의 휴거의 나팔을 불었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전세계로 날아가서 휴거될 신부들을 다 준비시켜 놓았다.

그리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한글자 한 장식 모아서 책을 만들어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로 만들어 전세계 휴거될 신부들에게 배달하였다.

사랑의 편지를 받은 신부들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을 다 보았다.

신부들의 감사와 눈물을 다 보았고 다 들었다.

그 날에 상급으로 다 갚아 줄 것이다.


 



92년 10월28일 휴거라고 외쳤지만 나팔절인 것을 어느 누군들 알았겠느냐?

그래서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은 그때도 전세계를 강타하였다.

전무후무한 나팔절이였다.

 




그날로부터 23년 세월동안 광야의 쓰라린 환난과 고난과 탄식의 눈물의 세월 광야의 훈련은 어김없이 흘러

길을 맺고 유정의 미를 거두는 휴거의 영광의 수장절 완성의 해인 대희년 빚과 죄를 탕감받으며 죄사함받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고 지구의 대탈출 대변혁의 빛난 영광의 날이 눈 앞에 와 있다.

이 광대하고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시간을 정하시고 시간표대로 이루시고 그 뜻을 집행하신다.

 




2015년 23년째 해인 보너스 해휴거의 영이신 신랑되신 주님이 친히 신부들에게 휴거의 영을 부으시고

거룩의 옷을 입히시고 하늘에서 직접 관리하시고 보호하시는 큰 은혜를 입혀 주시고 눈동자같이 보호해 주셨다.

휴거는 드러내 놓고 주시는 것이 아니다.

택한 자에게 사랑하는 자에게 각자 초청장으로 은밀하게 주시는 것이다.

주님은 그래서 무형교회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이제는 양수가 터지기 직전에 와 있다.

산모의 고통이 시작되면 아기는 나온다는 것이다.

지금은 산모의 진통시간이며 해산하려고 하는 시간이다.

 




다 왔다. 결단코 지체하지 않는다.

2015년 대희년은 휴거의 해이다.

유대인들의 구원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

휴거로 첫열매가 된 신부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성의 영광이 눈 앞이다.

 



성경 66권을 막라하여서도 최상의 복음은 휴거이다.

죽음을 보지않고 살아서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그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빛난 영광의 복을 받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어떤 용어로 다 말할 수 있으며 표현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듬뿍받고 첫열매가 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신부들이 누리는 영광이다.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은 휴거의 영으로 하나되어 있다.

휴거의 진리의 영으로 하나가 된 자이면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안볼 수 없고 안 읽을 수 없을 것이다.


 



92년 10월28일 나팔절 말씀을 안 믿으면 같은 휴거 영으로 같은 믿음이 아니다.

예수님 공중강림을 안 믿기 때문이다. 가을 절기를 안 믿기 때문이다.

봄 절기는 예수님이 이루셨다는 것도 안 믿는 것이다.

 



휴거 영으로 같은 영이면 서로 부딪치지 않고 거슬리지 않는 것이다. 비난하고 정죄하지 않는다.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는 휴거 영이 없기 때문에 휴거의 영을 입은 자들을 판단하고 비방하는 것이다.


휴거를 사모하고 가는 자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이 휴거의 영이 없다고 휴거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증언하는 것이다. 그들 말이 증거이고 그들의 열매이다.

 



인간은 자신과 맞지 않으면 반드시 판단하고 정죄한다.

영들은 영끼리 통한다. 영끼리 모인다는 것이다.


휴거의 영은 휴거의 영끼리 모이고, 다른 영들은 다른 영끼리 모인다는 것이다.

마지막 휴거의 넓은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휴거는 오메가로 마무리하시고 영원 천국까지 하나님 아버지 뜻과 섭리 안에 모든 것이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그 자체시라는 것을 잊지 마라.


얄팍한 먼지같은 지식과 논리로 말하는 말에 완전하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겠느냐?

인간은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끌고 다닌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속에 빠진 자이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독선이다.

자신의 뜻과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되어지길 원한다면 멸망 길을 재촉하는 것이다.

죽음의 결과를 낳는 것이다.

 




교회들이 왜 심판을 당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들 마음대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입맛대로 끌고 다니며 그들의 뜻대로 해 달라고 한 죄 때문에

불심판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자들을 위해 연단장 훈련장소를 35,000개나 만들어 놓은 것이다.

유황불 불못에 끓는 똥물 속에 내던져져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고통을 받을 것이다.


 



어디서부터 자신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여 회개하여라.

자신의 인기몰이인지, 자신의 욕심의 야망인지 면밀히 살펴 인간을 만드시고 지으신 하나님이

인간한테 사과하고 미안해 한다는 것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분별하여야 한다.


 



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인생을 지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하냐?

인간이 아무리 무지하여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농락하더냐?

영과 혼을 멸하시는 인간한테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는 말이 어느 곳에서 나온 말이더냐?

대답하여 보라. 만군의 여호와를 농락하지 말라. 생명은 하나 뿐이다.

만화같은 그림 그리지 말라.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2만명이 부족하다고 누가 말했느냐?

 




나 만군의 여호와 방주의 문은 다 차서 닫히기 직전에 와 있다.

누가 연장한다고 하였느냐? 나는 지체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변개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무엘상 15:9) 이스라엘의 힘이신 그 분은 거짓말도, 후회도 아니하시니

이는 그가 사람이 아니시므로 후회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인간을 지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누가 응답하였느냐?

많은 사람을 실족시킨 죄는 반드시 그 손에서 피값을 찾는다는 것을 잊지마라.

영과 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영과 혼을 멸하시는 인간에게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는 말이

어느 곳에서 나온 말이냐? 답변하여라.


2만명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2015년 보너스의 해에 늦게 들어 온 품꾼이 안 들어왔다는 말이냐?

누구한테 받은 응답이더냐?

하나님이 그러한 응답을 준 일이 없다는 것을 자신이 알지 알겠느냐?

 




자신의 교만을 내려 놓아라. 자신의 야망을 초개와 같이 버려라.

자신의 왕국을 버려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나를 보지 못하리라.

인간이 주 하나님보다 높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 앞에 도전하지 말라.

자신의 더러운 죄부터 처절하게 회개하여라.

 




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아 남은 자가 없으며

나를 대적하고 형통한 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의 말씀을 대적하고 좋은 열매를 맺은 자 하나도 없다.

내가 다 흩어 놓았다. 멸망 길로 향하지 말라.

나의 은혜를 입고도 나를 대적하겠느냐?


 



회개하고 돌이켜라.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입은 은혜도 잊어서는 안된다.

어린 아이 말이라도 들을 줄 아는 자가 죽은 자이고, 겸손한 자이다.


 



시간이 없다. 더 이상 연장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장절 대희년은 휴거의 해이다.

이방인시대는 끝이 왔다. 교회심판의 시간이다.

 




꿈과 환상과 눈에 보이는 현상에 치우지지 말라.

진리의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오메가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권면해 줄 때 감사로 받아들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없는 자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사람에게도 입은 은혜도 저버리면 악한 죄인이 되는 것이다.

 




잊지마라. 하나님께 구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낙담하고 좌절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리하니 하실지라도 온전히 순종하며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 구원 휴거의 역사에 감사해야 한다.

(히브리서 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 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 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이 믿어야 하느니라 하셨다.

 




나약하고 흔들리는 믿음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한 영혼의 참소와 방해공작으로는 하나님께 나가기 그리 쉽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데려가실 때가 다 되었는데 여전히 버리지 못한 육신의 소욕과 아집과 교만으로 인해

나약한 의지로 죄악 가운데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자들의 모습에 심히 아프신 마음이라고 하신다.


 



일만 휴거자로 천국에 올라간다는 그 영광은 복 중에 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셋째 하늘로 들려 올라가는 신부들은 그만큼 큰 연단 속에서 금같이 단련한 신부들이다.

정금이 되기까지 혹독한 훈련을 마친 자들이 되었기에 예루살렘성 왕권자들이 된 것이다.

그래서 예루살렘성에는 아무나 쉽게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자신이 혹독한 연단을 통과하지 못하고 좋은 것으로 얻으려는 것은 오만한 것이다.


자신이 어떠한 그릇인지 알아야 한다.

한국 속담에도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였다.

굳건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어떠한 고통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다.

 



(누가복음 18:1-8) 그때 주께서는 사람들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나의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는데 (8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한을 속히 갚아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시더라 하셨다.


굳건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연장이라는 말이라 할지라도 말씀을 굳게 잡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들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7-10) 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이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자신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도 무시한 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일년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지만

지금 와서 넘어진다면 하나님도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게 의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휴거될 신부들은 꺼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흔적을 몸에 짊어지기 때문에 예수의 생명이 그런 자들 속에서 흘러 나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한다. 아주 귀한 보석같은 신부들이다.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주 예수 그리스도 신랑 예수님만 붙잡으면 살 수 있다.

 



(갈라디아서 6:7-9) 속지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지금 와서 낙심하여 넘어진다면 자신만 큰 해를 입는 것이다.

하나님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기 때문에 정확한 때, 정확한 시간에 이루신다는 것을 잊지마라.

인간이 정해놓은 시간에 마음 뺏기지 말라. 그것이 미혹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은 있다는 것이다.


 



다 왔다.

지금은 악한 영들이 최고의 발악을 하고 있다.

영을 잘 분별하여야 한다.

그래야 휴거의 영광을 얻을 수 있다.

가족 구원, 골육 구원은 내가 주는 특권이고, 큰 은혜이다.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라.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양다리 걸치면 모든 영광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

사단은 시험하는 자(마태복음 16:23)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내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 고 하시더라 하였다.

 




사단과 귀신과 같은 악령들은 천사처럼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단의 기원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하고 있지 않다.

천사장의 높은 지위에 있던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추종하던 천사들을 삼분의 일을 이끌고 세상에 내려왔다.

그의 능력은 천사장 미가엘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정도이다. 강력한 지략을 지녔다.

(유다서 1:9) 그는 물론 놀라운 능력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또한 하나님이 허락한 한계 내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종속적인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가장 독특한 속성은 도덕적으로 볼 때 아주 악하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지 가운데 거하지 아니 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 쟁이요 또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하셨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하셨다.

이 말씀들을 사단의 속성을 단적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사단이 지상에서의 목표는 하나님 자리를 제치고 자신이 예배받는 자의 자리에 앉아서 영광을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최고로 목적삼고 있다.

교회의 고위층 영적 지도자들을 공격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예수님 사역하시던 당시에도 귀신에 눌린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기록해 놓았다.

수많은 악령들의 활동이 빈번했음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공중에서 쫓겨 내려오는 사단들의 활동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아주 혼미하고 캄캄한 세상이다.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예외는 없다. 섰다할 때 무너지는 것이다.

사람한테 알아달라고 자신을 드러내는 말하지 말라. 그것이 사단의 전략이다.

사단은 누구 말도 안 듣고 독선으로 나가는 자를 공격대상으로 삼는다.

그런 자는 완악하고 강팍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이 침투하면 그대로 넘어진다.

 




한번 충이 들어가면 돌이킨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생각을 통해 공격한다. 그 생각을 바꾸고 비우라는 것이다.

사단은 영이기 때문에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칫 자만하면 넘어진다.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라고 하였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댓가로 원죄는 탕감받았지만 죄의 얼룩진 것은 남아있다.


속죄함으로 지우는 일은 자신의 육체로 이 땅에 살 때 쉬지않고 회개해야 한다.

(에베소서 4:26-27) 화를 내되 죄는 짓지말고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말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

바울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였다.

마귀가 공격하고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 교만, 정욕 등 때문에 생각의 문을 열어 놓을 때 사단은 치고 들어온다.

모든 것이 자신의 생각과 혀를 지키지 못한 것이다.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면 사단은 공격해 보지못하고 물러간다.

그래서 가정 천국, 이웃 사랑, 부모 효도 사랑이다. 사랑 앞에 사단은 힘을 쓰지 못한다.

 



믿음이 견고한 자, 겸손한 자, 순종하는 자, 사랑과 긍휼이 풍성한 자는 사단이 침투하지 못한다.

두손들고 항복하고 떠나간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셨고, 사랑하라고 하셨고,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휴거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휴거될 신부들의 열매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휴거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 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는 것이다. 휴거는 죽음을 전제로 한다.


죽지 않고 휴거된다고 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을 때 나의 옛 사람도 함께 못박혀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자신이 의지를 총동원하여 나의 본성을 억누르고 제어하려는 행위는 성경적인 죽음이 아니다.

그럴수록 더욱 옛 자아는 펄펄 살아날 뿐 아무 것도 변화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앞에서 주님의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라는 것을 믿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자신이 죽는 믿음에서 안주하지말고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92년 10월28일 공중강림하시어 오셔서

자신의 육신을 영광스러운 휴거의 몸으로 홀연히 변화시켜

공중으로 영접하여 데려가실 날이 오늘이라고 믿고 감사로 삶을 살아야 한다.

수장절 대희년 휴거의 날이 눈 앞이다.

영광스러운 소망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다.

 




오늘이라는 삶을 사는 동안 죄와의 치열한 싸움을 하여 승리하여야 한다.

사도 바울도 죄와 싸우며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였다.

(빌립보서 3:10-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쫓아갈 뿐이라

곧 휴거되어 신랑 예수님과 공중에서 천국만찬을 나누는 영광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사단 마귀도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머리된 자들을 넘어 뜨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정신차리고 깨어있지 아니하면 그대로 추락한다.

 



(빌립보서 3:2) 개들을 주의하고 악한 일꾼들을 주의하며 살을 베어내는 자들을 주의하라


무엇을 많이 볼려고 하지 말라.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지 말라.

기도 많이 한다고 자랑하지 말라. 기도를 밤새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자신 속에 채워진 오물통을 버리면 주님의 아름다운 빈그릇이 된다.


 



휴거될 자들은 정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믿음의 순결이고 절개이다.

보이는 현상을 쫓아가지 말라. 하나님 아버지는 섞인 것을 제일 싫어하신다.

있는 그대로 순수해야 한다.

 




잘못 길을 걷는 자들은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그래서 사단이 미련하다고 한다.

자신이 하는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말은 옳다고 주장한다.

그런 자는 누구 말도 듣지 않는다. 그것이 교만이다.

연단장 훈련장소는 이러한 자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아남은 자 하나도 없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더러운 말로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고 많은 사람들을 중간 인간 만들어

연단장으로 끌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 아래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자는 회개하지 못한다.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 자는 성령이 그 자를 떠나시기 때문이다.

 



사단이 그런 자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회개를 못한다.

인간에게 의지를 주었기에 그런 자의 의지는 사단에게 넘겨 주었기 때문에 성령이 떠나시는 것이다.

그런 자는 자신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한다. 많이 알고, 많이 보고, 많이 듣는다고 한다.

 




사단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친다.

사단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것이 보여주는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여주신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성경에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크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타락한 종들이나 타락한 은사자들에게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자의 종이 되어 진창 속에서 같이 뒹굴기 때문에 같이 멸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결단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보이는 현상을 쫓아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더러운 생각에 잡혀 버리면 그 말부터 그 혀로 나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대적하고 물어 뜯는다.

(야고보서 3:8-9)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하였다. (11절) 그러므로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있느냐 하였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하였다.

주님은 사랑하는 신부들이 친밀하게 교제하시길 원하신다.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이 신랑이신 예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이 순수하게 온전히 하나님께 속해있는 자를 찾아서 세우시고 쓰신다.


 



(역대하 16:9) 이는 주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시어 자신을 향하여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강함을 보이심이니이다.

왕이 이 일을 어리석게 행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더라

이렇게 바른 말을 해 주는 하나니을 적군으로 생각한 아사가 그를 감옥에 가두었던 것처럼

올바른 말을 해주면 듣고 겸손히 엎드려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적한다.

그러므로 아사는 주께 구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다가 질병으로 죽음을 당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의 교만이 자신을 멸망의 나락으로 끌고가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말할지라도 듣는 자가 천국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어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하신다.

 



주님은 지금도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그 중심을 날마다 저울로 달아보고 계신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얄팍한 마음은 벌거벗겨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은 온전히 순종하는 자를 찾으시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 갈급함을 느끼며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를

택하시어 147,000의 신부들을 예루살렘성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들은 완전한 순종과 복종을 원하는 왕권받은 자들이다.

주님께 100%로 모든 것을 다 걸고 사는 자들이다.

자신의 생명도 내어 놓을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주님의 기쁨이 되었고 사랑받는 신부가 된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에 매료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미혹을 던져도 끄떡하지 않는 천국의 보화들이다.

그래서 셋째 하늘 시온 새예루살렘성은 이렇게 믿음이 견고한 왕권을 받은 자들의 성이다.

휴거 신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은 신부들의 가슴이다. 머리는 아니다.

 




이제는 다 왔다. 지체하지 않는다.

수장절 대희년 휴거의 시간이다.

 




남과 북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한치의 양보도 없다.

인간 죽이는 무기는 점점 극을 치닫고 있다.

휴거도, 전쟁도 하나님의 소관이다.

 



인간이 날짜를 정해 놓고 틀리면 왜 거짓말을 하냐?고 사과하라고, 미안해 하라고 하며

하나님을 무릎 꿇으라고 명령하니 기가 막히는 말이 아니더냐?

아무리 무지하여도 만군의 하나님을 바람같이 날라다니는 도깨비로 보는 것이냐?

세상 말같이 참람한 언어행동이다.

신부들은 잘 분별하여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2015년 수장절 끝날이며 큰날이고 폐막식이라고 하였다.

대희년은 휴거의 해이다. 다 왔다.

 



셋째 하늘 예루살렘성 신부들 147,000은 다 찾다.

둘째 하늘 왕국 백성도 다 찾다.

첫째 하늘 낙원 백성들이 이삭줍기처럼 회개하고 돌아오고 있다.

 




다 왔다. 공중에서 만나자.

휴거의 시간이 되면 천사가 알려준다.

 



지금은 휴거의 디데이 시간이다. 기다려라.

사랑하는 신부들아! 사랑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