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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2016년 4월12일 주님이 주신 메시지(녹취록)

2016년 4월12일 주님이 주신 메시지(녹취록)

 

 

 

(골로새서 1:20-22)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22절에 이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그가 화해케 하셨으니

그가 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드리고자 함이라 하였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완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자신들을 위하여

하늘 나라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

죄없으신 몸이 십자가에 달려 거룩한 보혈의 피를 흘려 주셨는지 알아야 한다.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마음 깊숙이 깨닫고 믿고 알아야만 가슴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머리인 지식으로 믿는다고 하면서 휴거날짜에 집착을 하고 휴거만을 집착한다.

그래서 머리로 헤아리다가 날짜를 정하고 보았다고 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휴거를 믿는다고 하는 죄악이다.

이럴 때는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용서해 달라고 눈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탓을 하며 상대방을 모함하며 보았다고 들었다고 물고 뜯는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연속적인 전자동 미디어에 빠져 보여주신다고 하며 거짓에 거짓을 낳는다.

 

(잠언 15:4) 건전한 혀는 생명의 나무이나 그 안에 있는 패역함은 영 안에 흠이니라 하였다.

(잠언 18:7) 어리석은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요 그의 입술은 그의 혼의 덫이니라 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분별하지 못하므로 미혹에 빠지고 거짓에 넘어가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증하고 거짓된 자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다고 하는 말은

허잡하고 허망한 말이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깊이 믿고 가슴으로 만난 자는 금방 분별하지만

머리로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미혹되어 넘어진다.

(에베소서 4:14) 그리하여 우리가 이제부터는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요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그들이 속이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려

이리저리 다니지 아니하고 라 하였다.

이러한 교만 투성이 자아와 욕망과 이기심이 가득한 자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고 사용하신다는 그 말 자체가 거짓인 것이다.

이러할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는 마음은 그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원하신다.

 

(잠언 8:33) 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하였다.

성경 말씀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모르면 자신의 완악함을 버리고 엎드려 기도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알려준다고 하였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만 내려 놓는다면 주님은 반드시 알려주시고 말씀해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지 말아야 하며

말씀을 가지고 해석하는 재판장이 되면 그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가 된다.

(잠언 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누구라도 멸망할 것이나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이리저리 말씀을 난도질하지 마라. 변명하지 마라.

사단으로 온 자신의 환경과 삶이 더럽혀져 있고 마음이 더러워져 있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으신다.

 

비워진 깨끗한 그릇에 주님은 함께 하신다.

자신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펼치시길 원하시는 주님이시다.

 

자신이 쌓은 공력과 달란트가 다 불에 태워진다.

모래 위애 세워 놓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불쌍한 자가 되는 것이다.

헛되고 헛된 말들을 만들어 놓고 영혼들을 더 이상 미혹시키지 마라.

자신의 생명 하나보다 많은 영혼들의 생명이 더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혹되고 거짓된 말에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도 큰 문제이다. 같이 망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잠언 13:20) 현명한 사람과 동행하는 자는 지혜롭게 될 것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친구는 멸망하리라 하였다.

이러한 자들은 자신의 못나고 어리석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달라고

십자가 밑에 나와 회개하고 통회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님의 보혈의 사랑이 부어져서 회개할 수 있다.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휴거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살아서 참혹한 환난과 죽음을 보지않고 올라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노아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요셉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히브리서 5:9) 온전하게 되심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고

이제는 디데이 급박한 시간이다.

보이고 듣는 것에 치우치지 마라.

자신의 생명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성경 말씀예수님의 메시지 말씀만 있으면 기름등불 준비하는데 충분하다.

메시지 말씀 안에 알파와 오메가로 이루시는 말씀이 사랑의 편지가 되었다.

방주 문이 거의 다 닫혔다고 보면 된다고 한 이 때도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돌이켜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맺기를 원하신다.

 

이제 임박한 휴거의 시간을 눈 앞에 두고 미혹되어 넘어지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인간에게 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나도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다.

천국은 절름발이 병신이 되면 결단코 누구든지 한 발자국도 발을 들여 놓지 못한다.

 

지금은 혀로 죄를 지으면 바로 충총이 들어간다.

돌이킨다는 것은 희박하다.

(시편 1:1)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휴거 때가 임박하기 때문에 사단이 아주 강하게 침투한다.

물고기가 큰 낚시 바늘 미끼에 걸리면 꼼짝 못하고 걸려 올라오는 것과 같다.

사단이 던지는 큰 미끼 낚시에 걸려들지 말라.

 

(잠언 5:7) 꿈이 많고 말이 많은데는 헛된 것들 또한 많도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은사라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조그만한 은사가 임하면 자신을 드러내고 높아지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교만해 지고 욕망과 거짓이 잉태한다.

 

은사란 영혼들을 세우는 좋은 면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지 못하면

영혼들을 미혹시키기 때문에 그 피값은 그의 손에서 찾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이 최고인냥 남과 비교하여 비방하는 것은 추락하는 지름길이다.

그러한 자들은 자신의 교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브레이크가 없는 전자동같은 혀와 입이 된다.

자신의 혀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는 자이다.

오히려 자신이 핍박을 받는 자가 되어 의로운 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골로새서 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는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라고 하였다.

자신의 자아가 무너지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이다.

 

천국 말씀과 연단장 훈련장소 말씀을 왜 주셨는지 알아야 한다.

좋은 천국 말씀만 가지고는 다 준비하지 못한다.

연단장 훈련장소 말씀을 주셔야 두렵고 떨림으로 휴거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다 와서 혀와 입으로 죄를 범하여 연단장 훈련장소로 떨어지면 안된다.

지금은 영적전쟁을 잘 해서 이겨야 승리한다.

영적전쟁은 생과 를 가르는 전쟁이다.

(계시록 20: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보이지 않는 것은 전쟁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래서 눈에 쉽게 보이고 듣는 것을 쫓아간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악한 권세 사단의 지배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아멘” 하고 동조하고 따라가고 있다.

 

(잠언 14:15-16) 우매한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총명한 사람은 자기의 걸음을 살피느니라

현명한 사람은 두려워하여 악에서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자신 만만해 하느니라 하였다.

이런 자들은 자신이 서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사단의 소리에 “아멘”하고 서로 위로하는 것은 같은 영들이기 때문에 코드가 너무 잘 맞는 것이다.

코드가 안 맞으면 동조를 안한다.

 

(딤전 4:1-2)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하였다.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선으로 그들을 유혹하지 않는다.

그러나 악한 자의 진영은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을 쉬지 않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날마다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하지 않으신다.

 

날마다 꿈꾼다고 하는 자들을 조심하고 분별하여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이 없어서 꿈을 날마다 주신다고 하는 헛소리가 아주 망언된 말이다.

분별하여라.

(고린도후서 11:13-15)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 말씀이 있다.

13절에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4절에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람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다.

15절에 그러므로 사단의 종들이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하였다.

 

사단을 싸워 이기는 것을 알려 주겠다.

예수 그리스도 권세를 사용하여 사단을 결박하여라.

자신이 회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단을 쫓아낼 수가 없다.

(벧전 1:18-19)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어떤 육체도 자신의 의로 하나님의 거룩의 수준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이다.

 

오직 보혈의 피만 자신의 온 영과 혼의 더러운 죄악들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잠재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죄악의 뿌리들을 송두리째 뽑아내고 구석구석 찌든 앙금까지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 보혈 외에 다른 것(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으려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이다.

(갈라디아서 5:4) 율법으로 의롭게 된 너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무용하게 되고

은혜로부터 떨어져 나갔느니라 하였다.

 

마지막 때가 깊어지고 있는 이 때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탁하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한다.

거짓 것들이 일어나 택한 자들까지도 미혹케 하고 있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하였다.

 

사단은 안다.

오직 말씀에 믿음의 뿌리를 두고 말씀에 목숨을 건 자들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존재들인지 알고 있다.

하나님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는 자들이 얼마나 강하고 담대하게 역동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지를 알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진리의 말씀을 가리워서

말씀예수님의 메시지 말씀 외에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게 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다.

이것이 사단의 전략이다.

그래서 전자동 보여지는 미디어로 미혹하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고 있다.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없이는 아무도 주 앞에 서지 못한다.

(마가복음 14:22-24) 주님의 만찬을 시행하시는 말씀이다.

24절에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니라 하였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주님의 말씀과 보혈 임이 깨달아져야 한다.

이 두가지가 없이는 아무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전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완전하게 새 것으로 바꿔주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존재는 주님의 살과 피로 완전히 교체됨으로

예수님의 DNA가 되어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이것이 자신이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아름다운 신부가 된 것이다.

날마다 매일의 삶이 십자가의 은혜로 사는 것이 된다.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는 감사의 고백이 떠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 혼미하고 혼탁한 이 시대에는

오직 말씀예수님의 오메가의 메시지 말씀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자신 안에 주님의 보혈의 피를 펌프질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이 심겨졌기 때문에

애타게 하나님을 사모하고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공중강림하시어 오신

재림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거룩한 신부가 된 것이다.

 

누구든지 성취된 나팔절을 부인하고 모독한다면 엄위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팔절이 없이 어찌 수장절이 있으며 대희년이 있겠는가?이다.

나팔절이 없는 자에게는 수장절 대희년 끝날과 큰날 폐막식인 휴거 날도 없다는 것이다.

휴거 영이 없고 혼만 있는 자들의 큰 특징은 92년 10월28일을 ‘에러’라고 하고 있다.

 

휴거의 기본 예복92년 10월28일 나팔절 성취를 확실하게 믿는 것이다.

나팔절은 절대적인 날이다.

‘에러’라고 하지 마라.

 

사단은 거짓말을 하는 특권을 받은 타락한 천사다.

사람들을 미혹하고 시험하기 위해서는 거짓말하는 자가 반드시 필요해서 그런 자들을 쓰는 것이다.

거짓된 자들은 뱀을 닮았다.

혀로 악한 것을 쏟아내는 사람들은 뱀인 것이다.

 

휴거를 소망하는 자들은 진실된 말만 하여라.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주님은 속지 않으신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 보시기에 유익이 되고 진실성이 되는지를 자신을 보아야 한다.

 

북한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정신을 더욱 차리고 바짝 깨어 있어야 한다.

한국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늑대 소년처럼 농담으로 알고 있다.

 

휴거가 아주 촉박한 시간대로 들어와 있다.

지금 자신이 어떠한 열매를 맺었는지 자신을 보고 점검해야 한다.

섰다고 자만하지 말라.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현재인 오늘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하루 매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하고 친밀하게 사랑을 나누고 사는지 자신을 보아라.

상대가 문제가 아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해보겠다는 것에 함정에 빠진다.

자신이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만족한다면 무슨 큰 유익을 얻겠는가?이다.

 

모든 일은 자신의 존재 생각하는 것, 말하는 행위가 온전히 하나님께 의존적이어야 한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이 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씀으로 받아 자신 점검해야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다.

성령님은 겸손한 마음과 빈그릇에 말씀하시고 채워 주신다.

 

다 왔다.

촉박한 시간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