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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은혜영상 말씀

[스크랩] 계시록의 말씀을 풀어 먹여서 영혼들을 살려라! (2014년 2월 13일)

계시록의 말씀을 풀어 먹여서 영혼들을 살려라!

(2014213)

 

때가 임박하다. 어느 때까지 너희들이 땅에 거하려느냐? 내가

곧 너희들에게 임할 때가 심히 가까워지고 있건만 나의 참되고 거

룩한 말씀을 버리고 너희들을 속인 마귀의 종노릇을 언제까지 하

려느냐?

때가 다되어 가고 있다. 내가 곧 너희에게 임하리라. 너희들도 알

고 있지 않더냐? 하루해가 시작하려면 아침때, 점심때, 저녁때가 있

지 않더냐? 너희의 때가 이제 막 해가 지려고 하는 중이다.

너희들이 이제 계시록을 풀어서 지켜야 할 때가 이미지나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해야 할 시기가 아니더냐? 너희는 나에게 간절히 부

르짖고 기도해야만 계시록의 말씀이 열리리라. 너희들의 지식으로

나의 비밀을 안다고 해도 나와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 예수

가 너희의 길이지 않더냐?

너희는 너희의 지식으로 나의 길을 갈 수 없도다. 너희가 회개하

고 나에게 돌아오라. 너희가 간절히 나를 찾고 찾아서 철저히 회개

하고 나와 함께 하는 자에겐 내가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너희들의

영혼을 깨끗이 치료하리라. 그리고 나의 기업으로 삼아 내 나라에

이르게 하리라. 나는 너희들의 길이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

단코 아버지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를 만나려고 너

희들의 지식으로 나를 연구하고 높은 학위로 너희들의 지식을 스

스로 높이고 있지만 나와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

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의 지식에 학벌에 너희의 연구에 있지 않으

니라. 오직 나 여호와만 찾고 나만 의지하여 목숨을 다하여 나를 섬

기는 자만이 내가 도와서 내 나라에 임하게 하리라.

 

나는 너희의 부함에 있지 않다. 나는 너희의 의에 있지 않다.

나 여호와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나 예수

는 너희들을 얻기 위해서 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오직 너희들의

영혼을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들의 곁으로 갔었노라.

나의 백성에게 무시와 조롱 속에서 로마의 법대로 모진 고난의

채찍과 가혹한 십자가 형틀에서 고난을 받았다. 내가 너희들에게

준 고난의 십자가가 그렇게 가볍게 보이더냐?

나는 너희들을 내 품에 안으려고 나의 아픔과 고통을 마다하지

않고 너희들을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건만 너희들은 나 예

수를 위하여 나에게 무엇으로 보답하려느냐?

 

나 예수는 너희들의 마음 중심에 있으며 너희들의 믿음 안에 있

느니라. 너희들의 외모에 있지 않다. 때가 다되어 가고 있으니 속히

너희 자신들을 내려놓고 나 예수를 만나기를 간절히 사모하여 찾

고 찾아야 되느니라.

 

지금은 사단의 시대이다. 너희가 살았다고 하나 죽은 너희들의

영혼을 누가 건지겠느냐? 너희들은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잡아라. 내 하나님 앞에 너희 행위와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

느니라. 라오디게아에 보낸 편지를 자세히 읽고(3:14-22) 철저히

회개하여라.

 

지금 너희들은 생명을 얻을 때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16:24-27) 너희들의 생명은 나에게

있다. 내가 너희들을 지켜 주지 않으면 누가 너희들의 생명을 구해

주겠느냐? 너희들이 나를 만나기를 간절히 부르짖고 사단의 막을

뚫고 나와야 나를 만나리라. 갈수록 사단의 세력들이 강해지고 있

. 그만큼 나를 만나기가 희박해지고 있다.

 

나 예수를 만난 자는 자기가 없는 자이며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

하여 원수도 섬겨 줄줄 아는 자다. 나의 신실한 사랑이 있는 자가

나를 만난 자이며 나 예수만 바라보고 나를 닮은 자, 나 예수 아니

면 안 된다고 하는 자이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니라.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어서 들어

가기를 구하여도 못 가는 자가 많으리라.(13:24)

 

너희들이 언제까지 세상에 안주하려느냐?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

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

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나의 진리로 내 품으로 돌아오너라. 내가 갈 때에 너희 안에 내 피

가 있는가를 본다. 내 말씀을 가지고 살은 삶이 있는 자만이 구원에

이른다. 주여! 주여! 한다고 나의 나라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할지라도 나 예수를 닮은 것이 없으면 나

와 관계가 없느니라. 나 예수는 너희들을 사랑하며 생명의 길로 인

도하였느니라.

 

나의 신실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너희들이 나의 말씀을

이용하여 너희들의 편리한 삶을 추구하여 살아서 너희 눈들이 어

둡고 귀들이 막혀서 나를 만났다고 하며 안다고 하고 그분이 내 안

에 계신다고 하지만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너희들의 마음을 나에

게 줘본 일도 없는데 천국은 말로 가는 곳이 아니다.

나 예수를 믿고 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키고 행하여 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나를 만난 자이다. 시간이 없다. 철저히 회개하여 나를

만나기를 위하여 간절히 부르짖고 나를 찾아라. 이때가 지나가면

회개하여도 소용이 없느니라. 나는 한 영혼도 잃고 싶지 않다. 너희

들이 진실로 나를 사랑하고 나 예수만 믿고 따라 왔으면 나의 길을

알았느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길 잃은 어린 양과 같구나. 지금은 계

시록을 풀어 먹고 지켜야 할 때이다. 너희의 지식으로 나를 알려고

하지 말고 나를 만나서 나에게 물어 보아라. 나의 말씀을 가지고 나

에게 묻는 자는 나의 비밀도 알게 하리라.

 

지금 나의 말씀을 대필하는 나의 종은 그가 세상을 알기 전에 나

와 관계하였으며 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나를 사모하는 영이 충만

하여 그의 삶 속에서 나를 잊어본 일이 없는 자이며 그의 생명이 위

태로워 울 때도 나만 바라보고 참고 견디어 내어 지금에 와서는 감

당하기 어려운 시험과 환난 불같은 시험을 통과한 나의 사랑하는

종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말씀을 대필하는 자라고 믿으면 또 나의

신실한 말씀을 믿으면 너희들에게 복이 있으리라.

 

계시록 10-11장은 나의 마지막 사명자들의 사역이니라. 나의 진

리 안으로 돌아오너라.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오너라. 내가 너희들

을 내 피로 샀느니라. 나의 진리로 돌아오는 자만이 나의 자녀가 되

느니라.󰡓

 

10:1 나의 택한 한 천사가 나의 능력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

로부터 명령을 받아 세상과 모든 민족에게 신실하시고 온전하신 하

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천하에 들리도록 외쳤느니라.

 

10:4 내가 택한 종 곧 나의 뜻을 가지고 내 뜻을 이루어야 할

마지막 사명자에게 주어서(10: 11) 모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 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나의 택한 나

의 종들에게 주기 위해서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고 하였다.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15) 하늘에서 큰 음성들

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와 우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라.

 

10:9~10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으니 입에는 꿀같

이 다나...말씀을 받을 때에는 천국의 소망이 넘쳐서 기뻣고...

 

* 먹은 후 배에서 쓰게 되더라.

 

- 말씀의 비밀을 알고 난 후 사단의 시대 때 칠년 대환난 기간 동안

생명을 바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할 마지막 심판의 복음을 전하여야

하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이 크므로 마음에 고통이 일어남이라.


출처 :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글쓴이 : 새곡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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