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희 삶이 안전하다. 편안하다 하는 삶이 없건만
너희가 지금 쉴 때도 잠잘 때도 아니다.
어서 속히 말씀을 붙들어라. 너희 안에 내가 있어야
너희들을 지켜주고 보호해 줄 수 있다.
말씀을 반복적으로 외워라 무섭고 두려운 날에 내가
너희들을 지켜 줄 수 있도록 말씀을 빨리 마음에다 채워라.
너희들이 길에 다니다가 처음 보는 사람이 너희를
친한 척 가까운 척 아는 척 하면 그 사람을 빨리
피할 수 있도록 나에게 지혜를 얻어서 그들의 곁을 떠나야 한다.
평소에 잘 알았던 사람도 조심해라 사단은 지혜가 고단수다.
너희의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친절을 베풀어서 너희의 영혼을 사냥한다.
너희가 너의 음성을 듣는 귀를 만들어 놓아야 나를 따라 피할 수 있느니라.
주님! 갑자기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영의 눈과 귀를 열 수 있습니까?
너희가 나를 두려워할 줄 모르고 말씀에 깨어 있지 못하고
방심하여 게으르니 어찌 나를 만날 수 있느냐?
말씀을 속히 마음에 새기는 연습과 나 예수를 묵상하여
닮는 연습과 말씀을 붙잡고 기도 많이 해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나의 음성을 듣는 귀를 만들어 놓으라고 하여라.
너희의 생각과 너희의 뜻은 내려 놓고 나의 뜻을 이루어야
하니 말씀대로 지켜 살고 회개를 철저히 하고
밤, 낮, 없이 말씀과 기도로 매진하여라.
아멘!
너희들의 때는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환난이 곧 시작되어
베리칩, 짐승의 표 계 13:16~18절 너희 몸에다 주입 시키기
시작하면 들은 내 음성을 듣고 나만 따라 다녀야 한다.
속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이 환난을 잘 통과 하여야 한다.
밤 낮 없이 열심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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