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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스크랩] 휴거 안되면 죽습니다.(펌글)


요한계시록은 병렬설로 읽어야 됩니다.

6-11장은 유대인에게 주는 설명, 그리고 13-19는 이방인에게 주는 설명으로 읽으십시오.

환란과 대환란은 유대인에게는 적합합니다.

다니엘의 말한 바 짐승이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는 때 이전(곧 환란기의 전반부)는 유대인에게는 환란기 답지 않죠.

나라가 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고(에스겔 38장) 성전짓고 제사드리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이슬람 권들 다 망하고 뭐 부러울 것없죠...

그러나 실상은 거짓 메시야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중이죠... 그러다가 환란기 중반에 그 놈이 그렇게 하면 그때에 그가 적그리스도임이 드러나서 유대인은 거부하고 이 짐승은 유대인을 죽이기 시작하죠

그러므로 그것이 환란기 중간 시점 이후부터 더 무서운 대환란이죠..

마태복음에서도 주님은 이 부분을 강조하십니다.

유대인은 제자들의 동족이기 때문입니다. 

러나 이방인 그리스도인에게는 환란기 전반부가 대환란에 속합니다.

짐승이 온 세상에서 표받으라 하고 안 받으면 그리스도인들을 다 죽이죠.... 비참하죠.... 휴거안되면 죽습니다.

이게 쉬운 일인가요?

환란중 이나 후 휴거는 이 사실을 눈감고 있습니다.

어디로 피하면 된다고요? 그게 가능할라나? 동굴에 숨어서 며칠을 버티실라고요?

나오면 죽을 걸..... 생각을 좀 깊이 깊이 해보세요. 말처럼 동굴, 산속에서 사는게 쉬운 건지 아닌지....

그러다가 환란기 중반 곧 16장이 되면 엄청난 지구의 재앙이 닥칩니다.

모든 육체가 견디기 힘듭니다.

유대인들은 미리 피할 곳 페트라 도 있으나 이방인들은 No place to hide 입니다.

다 죽습니다.

인간 세상이 아니죠.

왜냐하면 성령이 안 계시니 잔인하고 귀신들린 놈들이 설칩니다.

먹을 것이 없으니 인간을 먹기도 할 것이고 그게 뭐 좀비죠.. 소설이나 영화같다고요... 잘 보세요... 환란기 우습게 보지 마세요..

6.25사변을 겪은 분들은 전쟁하면 치를 떠는데 환란기가 그보다 못할라고요?

유대인들은 독일군이 학살한 것을 생각하면 이를 가는데 환란기가 그만 못하겠습니까? 이젠 베리칩 666표없으면 매매도 못하고 밥한 그릇 못 먹어요...

전쟁을 치러본 사람은 이 평화시대, 돈벌 수 있고 먹을 거 살 수 있고 누워 편히 잠잘 수 있는 이 시대를 참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놀기만 하는 청년들을 골빈당이라 하죠..

그런데 환란기요?

인류 역사에 이같이 비참한 때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증거하셨습니다. 그런데 죽고 싶어도 못 죽습니다. 인간이 최악의 환경에서, 악이 활개를 치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방인은 전체가 대환란입니다. 유대인의 환란기 설명은 6-11장,이방인의 환란기 설명은 13-19장 이렇게 보세요... 좀.... 

그리고 환란전에 휴거됩니다.

뭐하러 예수님의 신부를 군사훈련시킵니까?

지옥훈련시킵니까? 아니면 오지훈련? 환란후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그렇게 결혼하셨나요? 

성령이 휴거될 자들을 데리고 휴거되시기 때문에 이 땅에 환란기에는 성령님이 안 계십니다. 

이게 얼마나 비참한지 조목 조목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정신이 버쩍 들 것입니다. 정신이 안 들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잘 모르시는 것이죠...

예수님의 신부는 정결합니다.

흰 옷을 입었죠.

그런데 환란기를 통하면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죄를 안 짓기는 힘듭니다.  

환란기에 먹을 거 없고 굶어죽고, 짐승은 그리스도인을 잡아죽이러 다니고 CCTV는 다 표 받은 자인지 아닌지 검사하고 원인모를 바이러스, 먹을 물 없음, 잘 곳 없음.. 그런 거지꼴로 부흥을 이룬다고요.... 착각하지 맙시다.

부흥을 외치는 순간에 군인경찰이 총을 쏴서 죽입니다. 안 그럴 것같나요? 이미 LA에서 군인경찰이 베트남에서 하듯이 자국민을 그렇게 뒤통수에 총을 쐈다고 한 보도를 보았지요..

얼마 전 새로 구입한 총알이 700만개 랍니다. 이게 쓸모없는 짓인가요?

이런 환란기때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란 힘들죠..

군인경찰이 어떤 그리스도인이라 의심되는 자를 잡았습니다.

예수님이 구주가 아니라고 말해봐라. 해서 그렇다 하면 그 사람은 곧바로 총맞고 죽어서 지옥갑니다.

주님을 입으로 부인했으니 지옥감이 당연하고 짐승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라도 지옥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냥 육신만 죽이면 그 사람 천국가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즉시 죽여버립니다.  

왜냐고요?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세계인구를 60억에서 5억으로 줄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사람 죽이는 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입으로 주님을 부인하면 영원히 지옥갑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상황을 아실 터인데 그 신부를 그렇게 더럽고 처참하고 귀신과 악이 넘쳐나는 땅에 나두실까요? 

그리스도인이 성령이 없이 스스로를 정결하게 지킬 수 있나요? 안됩니다. 더러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옷을 정결하게 하라고 주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계시록 16:16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이 시간대는 환란기 후반부이며 나는 바로 주 예수님이시며 이 말씀으로 보여주시는 바는 너희 스스로 정결을 유지하라 입니다. 왜 이런 말씀인 줄 아십니까? 환란기에 성령이 이 땅에 없으시기 때문이죠.

한 마디로 정신차리세요.

환란전에 휴거 안되면 당신은 지옥갈 위험에 처합니다.

7년은 안될 것이지만 이 기간동안 짐승에게 도망다녀.... 먹을 거 없어. 잘 곳 없어... 표받고 살면 누구든지 영원한 유황불에 탄다고 했습니다. 

정신차리세요들. 이게 소설이나 영화같습니까?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

무슬림 극우세력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지구상에서 없앤다는데..오바마도 은밀히 지지하고 있다는데...미리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란이 침공당하면 러시아가 연합군을 데리고 쳐들어올 건데 그 이전에 휴거가 있습니다.

휴거 준비를 하세요.

예수님의 피를 뿌려서 회개하면서 휴거 준비를 하세요. 정신차리시고요.

내가 해석한 성경해석만이 옳다고 하지 맙시다. 나와 다른 성경해석을 보며 무언가 비교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자료출처:임박한휴거 올바른요한계시록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김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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